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2회말 첫 타석 1루수 뜬공을 시작으로 5회말 2루수 땅볼, 7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모두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9타수 1안타, 0.111로 떨어졌다.
수비에서도 아쉬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땅볼을 잡은 김하성은 2루로 급히 토스하다 악송구를 범해 1·3루를 자초했고, 컵스는 후속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