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원정에서 1-2로 졌다. 2연패의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승점 21)로 시즌 두 번째 연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 정상빈은 전반 45분 출전한 한국 공격수 대결이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무득점 8도움, 공식전(챔스컵 포함) 2골 15도움 중이다.
흐름을 잡은 LAFC는 44분 손흥민 왼발 슛이 골키퍼에 막힌 데 이어 라포소 논스톱 슛은 골대를 넘었고, 추가시간 손흥민 크로스를 받은 타파리 헤더도 골이 되지 않았다.
후반 18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부앙가의 슈팅도 골대 위로 넘어갔고, 세인트루이스 역습 크로스가 라포소 발을 맞고 흐르자 산토스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교체된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투입 3분 만에 타파리의 패스를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 슛으로 마무리해 만회골을 넣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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