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협회는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발표했다. 해외파 이현중(나가사키)·여준석(시애틀)과 2025-2026시즌 부산 KCC 우승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결정전 MVP 허훈은 엔트리 승선 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의 태극마크다. 최준용·장재석(KCC)은 4년 만, 송교창은 2년 만의 복귀였다. 이정현(소노)·이승현(현대모비스)·안영준(SK)·유기상(LG)과 신예 에디 다니엘(SK)도 포함됐다.
대표팀은 6월 1일 소집돼 한 달간 강화 훈련에 들어가고,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날 확정된다. 대만전은 7월 3일, 일본전은 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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