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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팰리스 3-0 격파...2점 차로 아스널 추격하며 역전 우승 불씨

2026-05-14 16:00:00

환호하는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연합뉴스
환호하는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연합뉴스
EPL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잡고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EPL 31라운드 순연전에서 팰리스를 3-0으로 꺾었다. 2경기 남긴 맨시티(승점 77)는 선두 아스널(승점 79)을 2점 차로 추격했다.

잔여 일정은 맨시티가 더 험하다. 37라운드 본머스·38라운드 애스턴 빌라가 남은 반면 아스널은 번리·팰리스를 만난다. 맨시티가 37라운드를 못 잡고 아스널이 이기면 우승은 아스널 몫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6일 웸블리 첼시와의 FA컵 결승을 의식해 로테이션을 돌렸다. 홀란(26골)·셰르키·도쿠·디아스가 교체명단에서 시작했고, 셰르키·도쿠만 후반 투입됐다.

전반 32분 포든의 백힐 패스로 세메뇨가 선제골을, 40분 마르무시가 포든의 패스로 추가골을 넣었다. 3월 이후 정규리그 선발로 오랜만에 나선 포든은 도움 2개로 살아났다. 후반 39분 사비뉴가 쐐기골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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