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EPL 31라운드 순연전에서 팰리스를 3-0으로 꺾었다. 2경기 남긴 맨시티(승점 77)는 선두 아스널(승점 79)을 2점 차로 추격했다.
잔여 일정은 맨시티가 더 험하다. 37라운드 본머스·38라운드 애스턴 빌라가 남은 반면 아스널은 번리·팰리스를 만난다. 맨시티가 37라운드를 못 잡고 아스널이 이기면 우승은 아스널 몫이다.
전반 32분 포든의 백힐 패스로 세메뇨가 선제골을, 40분 마르무시가 포든의 패스로 추가골을 넣었다. 3월 이후 정규리그 선발로 오랜만에 나선 포든은 도움 2개로 살아났다. 후반 39분 사비뉴가 쐐기골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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