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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후반 추가시간 도움...세르비아컵 6연패 견인

2026-05-14 15:20:00

세르비아컵 우승한 즈베즈다. / 사진=연합뉴스
세르비아컵 우승한 즈베즈다. /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설영우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도움으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컵 6연패에 기여했다.

즈베즈다는 14일(한국시간) 로즈니차 라가토르 스타디움 세르비아컵 결승에서 보이보디나와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5-4로 우승했다. 2020-2021시즌부터 이어진 6연패였고, 리그 우승까지 챙긴 즈베즈다는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전반 2분 수치의 헤더와 35분 비도사블예비치의 골에 0-2로 끌려간 즈베즈다는 후반 9분 아르나우토비치의 발리로 추격을 시작했다.
붙박이 풀백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120분을 뛰었다. 후반 추가시간 5분여, 골대 오른쪽에서 긴 패스를 받은 그가 뒤의 호드리강에게 내줬고 호드리강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이 동점골이 됐다. 시즌 공식전 7호 도움(리그 5·컵 2)이었다.

울산 HD에서 옮긴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4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좌우를 모두 보는 멀티 풀백인 그는 16일 발표될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이 유력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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