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DBU컵 결승에서 코펜하겐을 1-0으로 꺾고 4시즌 만에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37분 이한범의 헤더로 갈렸다. 아랄 심시르가 올린 프리킥을 이한범이 골 지역 정면에서 솟아올라 머리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완성했다.
미트윌란은 3-4-2-1 포메이션 속에 조규성과 이한범을 선발로 내세웠고, 두 선수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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