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사무국은 컴투스가 5년 연속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출전 선수를 가리는 팬 투표를 3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전 선수는 100% 팬 투표로 결정된다.
후보는 올스타 출전 선수 가운데 29일 기준 시즌 홈런 9개 이상을 친 12명이다. 홈런 선두 오스틴 딘(LG)과 2위 김도영(KIA)을 비롯해 강백호·허인서·문현빈(이상 한화), 최정·오태곤(이상 SSG), 르윈 디아즈·최형우(이상 삼성), 김주원(NC), 양의지·박준순(이상 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득표 상위 8명이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무대에 오른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가 주어진다. 준우승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최장 비거리 홈런 선수는 LG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받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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