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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는 공동 9위로 밀렸다...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R 공동 선두

2026-05-15 11:51:00

퍼팅을 앞둔 윤이나. / 사진=연합뉴스
퍼팅을 앞둔 윤이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윤이나와 최운정이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라 기분 좋게 출발했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윤이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5∼6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7번 홀 이글과 8번 홀 버디로 단숨에 3타를 줄이며 선두로 마쳤다. 다만 드라이버 비거리 282야드를 기록하고도 페어웨이 적중률이 36%에 그친 점은 아쉬웠다.

'엄마 골퍼' 최운정도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첫 두 홀 버디로 출발해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그는 후반에도 버디를 보탰지만, 8번 홀에서 샷 도중 발이 미끄러져 첫 보기를 적고 9번 홀 벙커 보기로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고진영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신지은·김아림·이정은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올 시즌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둔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도 1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에서 출발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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