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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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김하성, 9월 말이든 10월초든 복귀만 하라! 복귀 불발 시 FA 재수해야 할 수도...포스트시즌 로스터 26인 포함 여부도 미지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인가?어깨 부상이 어느 정도길래 한 달 이상 복귀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하성도 이 부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결국, MLB 닷컴이 추측 보도를 했다. 매체는 12일(한국시간)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상했다. 추측일 뿐이지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9월 말이라면 정규시즌 끝자락을 말한다. 10월 초라면 포스트시즌을 일컫는다. 샌디에이고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기에 김하성은 포스트시즌에 복귀할 수도 있어 보인다.하지만 이 역시 불투명하다. 아예 시즌아웃될 수도 있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난감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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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내년에도 '눈물젖은 빵 더 많이 먹나'?...트리플A 성적 과소평가하는 쉘튼 감독, 2025 시즌도 피츠버그 지휘
배지환은 올 시즌 내내 빅리그와 트리플A를 오갔다. 한 번 내려가면 올라오기 쉽지 않았다. 데렉 쉘튼 감독과 벤 체링턴 단장의 트리플A 성적 과소평가 태도 때문이었다. 체링턴은 아예 공개적으로 트리플A 성적을 비하했다. 이 때문에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3할5푼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는데도 콜업이 되지 않았다. 물론 배지환의 빅리그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충분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거의 '땜빵식' 출전에 그쳤다.배지환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도 마땅치 않았다. 2루수는 닉 곤잘레스에 밀렸고, 중견수 역시 쉐튼 감독은 1할대 타율의 마이클 테일러를 선호했다.쉘튼과 체링턴은 트리플A 콜업보다 외부 영입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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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공략' kt 엄상백, 피홈런 늘었지만 삼진 증가·볼넷 감소…첫 규정 이닝 달성
프로야구 kt wiz 선발투수 엄상백(27)은 올 시즌 피홈런 개수가 크게 늘었다.재작년 33경기 14피홈런, 작년 20경기 6피홈런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27경기 26피홈런을 기록 중이다.이에 따라 실점도 재작년 52개와 작년 46개에서 올해 86개로 증가했다.그러나 이는 엄상백의 위력이 떨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올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되면서 높은 공이 예전보다 스트라이크 판정을 잘 받게 된 상황을 공략하다 보니 생긴 상황이다.공을 높은 존에 공격적으로 던지면서 피장타율이 높아진 것이다.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실제로 엄상백은 올 시즌 탈삼진 151개를 거두면서 볼넷은 38개로 묶으며 타자들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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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먹구름' NC 강인권 감독,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어지럼증에 햄스트링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도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리그 9위 NC(58승 69패 2무)는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에 5게임 차로 뒤처져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그런데 악재가 겹쳤다.선발 에이스 카일 하트가 어지럼증과 함께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불편함을 겪고 있고, 부상 복귀에 박차를 가하던 좌완 불펜 김영규는 정규시즌 내 복귀가 사실상 불발됐다.강인권 NC 감독은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고 말했다.강 감독은 "검진은 안 받아도 될 것 같다"면서도 "어지럼증도 있고 햄스트링도 조금 안 좋아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하트는 10일 kt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어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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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재가 있나...' 5강 도전하는 한화, 문동주 '어깨 피로' 1군 엔트리 제외
한화 이글스 오른손 파이어볼러 문동주(20)가 어깨에 피로감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문동주는 8일 잠실 LG 트윈스전 등판을 준비하다가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정밀 검진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문동주가 미세한 통증을 느낀 터라 8일 LG전에 등판하지 못했다.한화는 문동주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단기간에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히 쉴 시간을 주기로 했다.힘겨운 5위 싸움을 벌이는 한화에는 큰 악재다.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에는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반등했다.후반기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한 문동주가 이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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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송성문, 유영찬 상대 8회 싹쓸이 3타점 2루타…키움, LG에 재역전승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LG 트윈스 마무리 유영찬을 무너뜨렸다.키움은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9-5, 재역전승을 거뒀다.5-5로 맞선 8회초에 등판한 LG 왼손 불펜 함덕주는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염경엽 LG 감독은 마무리 유영찬을 8회 1사 만루에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유영찬은 김태진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하지만,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이 유영찬의 시속 151㎞ 직구를 통타해 중앙 펜스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쳤다.주자 3명을 모두 홈에 불러들이는 싹쓸이 2루타였다.송성문의 한방으로 엎치락뒤치락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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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카드 대성공' 롯데, 김광현 내세운 SSG 10-2 완파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롯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10-2로 완파했다.전날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꺾은 롯데는 인천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이날 SSG는 에이스 김광현을, 롯데는 '불펜 요원'인 박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선발 투수의 이름값과는 달리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롯데 쪽으로 기울었다.2019년에 입단해 줄곧 불펜 투수로만 뛴 박진은 개인 처음으로 1군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3⅔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반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김광현은 4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6안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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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삼성, '구자욱 원맨쇼' 4안타 2홈런 6타점 대폭발...선발 코너 '자진 강판'
2위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삼성은 3회초 2사 2루에서 터진 구자욱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 2사 1, 3루에서는 김지찬이 상대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추가점을 만들었다.삼성은 이재현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한화 선발 하이메 바리아의 폭투,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6-0까지 달아났다.구자욱은 6회에도 우월 투런 아치를 그리는 등 이날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전구단 상대 홈런(시즌 16번째)도 완성했다. 삼성에도 선발 코너 시볼드(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사사구)가 4회 1사 후 견갑골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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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kt 엄상백, 개인 통산 한 시증 최다승...NC 잡고 4위 굳히기 시도
프로야구 kt wiz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4위 kt는 66승 65패 2무를 쌓으면서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를 1경기 차로 따돌렸다.반면 3연패를 당한 9위 NC(58승 70패 2무)는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에서 더 멀어졌다.kt는 이날 4안타 빈타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의 힘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NC는 8안타를 생산했으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 9개를 쏟아냈다.kt는 1회말 장성우의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장성우는 1회 1사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2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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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말도 안 되는...'꼴찌 감독 쉘튼은 유임, 1위 감독 로버츠는 경질 위기?...어떤 팀이냐가 중요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현재 69승 7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촤하위다. 올해만 그런 게 아니다. 지난 5년 간 3차례나 꼴찌를 했다. 그런데도 감독은 잘리지 않고 건재하다. 데렉 쉘튼 감독 이야기다.쉘튼은 지난 2020년부터 리빌딩 모드의 피츠버그 사령탑을 맡았다. 첫 해는 19승 41패로 꼴찌였다. 2021년에도 61승 101패로 꼴찌를 했다. 2022년에는 62승 100패로 4위를 했다. 2023년에도 76승 86패로 4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69승 76패로 꼴찌다.올해 포함 가을야구 무대에 단 한 차례도 서지 못했다.그런데도 2025년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벤 체링턴 단장이 2025년에도 쉘튼이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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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한화, 삼성에 1-10로 완패...4연패 수렁
팀 첫 안타가 6회말에 나올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부진과 5회말까지 노히트노런을 당한 타선의 침체까지 겹쳐 1-10로 완패했다.그나마 다행인 건 7회말 권광민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1점을 만회함으로 영패를 면했다는 것이었다.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핵타선이 경기를 지배했다3회초 구자욱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4회초에는 류지혁의 2루타와 전병우의 내야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김지찬의 기습번트로 3-0으로 벌렸다.그리고 이재현의 볼넷과 상대 선발 바리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고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0으로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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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이야!' KIA 타이거즈, 정규리그 사실상 1위...한국시리즈서도 7년 만에 우승할까? 김도영 MVP도 유력
매직 넘버? 의미 없다. 사실상 확정됐다. KIA 타이거즈 이야기다. 정규리그144경기 중 132경기를 치른 현재 KIA는 80승 50패 2무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차는 6.5다. 삼성이 남은 11경기를 다 이겨도 KIA는 5승만 올리면 된다. 85승으로 동률이 되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이다.삼성이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확률은 낮다.7년 만이다. KIA는 2017년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 3연패를 노리던 두산 베어스를 4승 1패로 간단히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당시 이범호는 내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7년 후 KIA 감독이 돼 지도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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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57로 MVP!' 오타니, 2021년 AL서 선정, 왜?...50-50 못하고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한다면 린도어 MVP 될 수도
올 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는 과연 누가 될까?현재로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유력하다. 타율 0.290에 홈런 46개, 그리고 타점이 101개다. 하지만 최근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즈)가 오타니를 맹추격하고 있다. 린도어의 타율은 0.269, 홈런 30개, 타점 84개로 오타니에 비해 나은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MVP에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왜 그럴까?린도어의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기 때문이다. 린도어의 fWAR은 7.2로 오타니의 6.8보다 낫다.메츠는 전반기까지만 해도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후반기에 갑자기 반등, 지금은 와일드카드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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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쿠바 야구 대표팀과 평가전
2024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전통의 야구 강호 쿠바 대표팀과 한국 야구 팬 앞에서 맞붙는다.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 대표팀은 11월 1일(금)~2일(토)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 야구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을 치른다.이번 평가전은 2024년 양국의 국교 수교를 기념하고, 팬들에게 야구 대표팀의 국가 대항전을 통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표팀이 쿠바를 초청해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며 2015년 이후 9년만이다. 이번 평가전에 앞서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6월 쿠바야구협회장과 만나 대표팀 친선 경기 추진과 양국간의 야구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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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지켜낼까?' kt, 두산 상대로 4승 11패…이강철 감독 '곽빈 상대 잘 쳤으면'
프로야구 kt wiz가 4위 수성을 위해 '곰 사냥'을 준비한다.kt는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 승리로 두산 베어스를 반 경기 차로 추월하고 4위를 탈환했다.이제 정규시즌 1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4위 수성에 가장 중요한 경기는 오는 14일 두산과의 맞대결일 수밖에 없다.kt는 12일까지 이어지는 NC와의 홈 시리즈에서 승수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한 뒤 서울 잠실구장으로 향하겠다는 각오다.그도 그럴 것이 kt는 올해 두산을 상대로 4승 11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게다가 14일 kt가 마주할 두산 선발투수는 우완 곽빈으로 전망된다.곽빈은 올 시즌 kt전에 5차례 등판해 패전 없이 4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1.76을 거두는 등 유독 kt에 강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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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인가, '이심전심'일까? 마이애미, 오프시즌 때 고우석 거취 결단내린다...고우석은 잔류에 무게
이제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고우석 거취에 대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고우석을 넘겨받았으나 내심 실망하는 분위기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더블A로 내려갔으나 성적이 더 나빠지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11점대다. 마이애미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내년에도 데리고 있으면서 트레이드하거나 빅리그 콜업 기회를 준다는 게 하나다. 하지만, 고우석을 받을 구단이 있을지 의문이다. 빅리그 콜업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다. 다만, 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일치월장한 기량을 보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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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야, MLB야?' 17년 만에 일본인 4명 출전한 경기서 오타니만 침묵 '굴욕'...일본인끼리 맞대결선 투수들이 타자들에 완승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 경기에 일본인 4명이 서로 적으로 맞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다저스의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3개월 만에 등판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1번타자로 나섰다. 컵스에서는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스즈키 세이야가 3번 지명타자로 등장했다.MLB에 따르면 한 경기에 일본 선수 4명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2번째. 2007년 5월 4일 스즈키 이치로와 조지마 켄지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적지 뉴욕에서 양키스의 마츠이 히데키와 선발 등판한 이카와 케이를 상대했다. 일본인 끼리의 맞대결에서는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했다.야마모토는 스즈키와 두 차례 상대, 모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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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한국의 사사키?' '또 1군 말소' 111.1이닝 던지고 어깨 피로 누적으로 시즌 3번째 1군 엔트리서 제외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인 사사키 로키(22). 그는 160km를 쉽게 던진다.문제는 내구성이다. 2021년부터 3년 동안도 단 한 차례도 잦은 부상 때문에 규정이닝(143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2022년 20경기에서 129⅓이닝을 던진 게 최다 기록이었다. 지난해에도 9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15경기에서 89이닝을 소화했다.그런데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젊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이다.일본에 사사키가 있다면 한국에는 21세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있다.그도 160km에 가까운 강속구를 던진다.하지만 그에게도 사사키처럼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보인다.지난해 풀타임 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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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등판 가능성 있다' 니퍼트, 14일 은퇴식서 특별엔트리 등록…기다렸던 순간
더스틴 니퍼트(43)가 7년 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홈 더그아웃을 지킨다.쉽지는 않지만, '실전 등판 가능성'도 열려 있다.프로야구 두산은 "니퍼트의 은퇴식이 열리는 14일 잠실 kt wiz전에 니퍼트를 '특별 엔트리'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BO는 2021시즌 시작과 동시에 은퇴 선수의 은퇴식을 위해 엔트리 등록이 필요할 경우 정원을 초과해 엔트리에 등록하는 걸 허용하기로 했다.니퍼트는 'KBO리그 은퇴식을 위한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역대 5번째 선수가 된다.최초 사례는 김태균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만들었다.한화 이글스가 2021년 5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2020시즌 종료 뒤 은퇴한 김태균을 특별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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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김하성 현실적인 대안은? 시즌 내 복귀, FA보다 온전한 어깨 되찾는 일이 급선무
야수들 중 수비 부담이 가장 큰 자리는 유격수다. 수비 범위도 넓고 경기 중 가장 많은 타구를 처리해야 한다. 몸을 던져 타구를 잡아야 하기도 한다. 여기에 병살 플레이와 도루 저지 등 '마당쇠'일을 해야 한다.당연히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어깨다. 1루 송구 거리가 가장 길다. 어깨가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는 유격수 출신인데도 빅리그에서 1루 송구 능력이 모자라 결국 2루수로 밀려났다. 그래서 유격수의 경우 타격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공격력이 좀 약해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트렌드는 유격수도 공격력이 강해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기는 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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