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9111724380185491b55a0d561839715699.jpg&nmt=19)
다저스의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3개월 만에 등판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1번타자로 나섰다. 컵스에서는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스즈키 세이야가 3번 지명타자로 등장했다.
MLB에 따르면 한 경기에 일본 선수 4명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2번째. 2007년 5월 4일 스즈키 이치로와 조지마 켄지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적지 뉴욕에서 양키스의 마츠이 히데키와 선발 등판한 이카와 케이를 상대했다.
야마모토는 스즈키와 두 차례 상대,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마나가도 오타니를 세 차례 모두 범타로 잡았다.
스즈키는 그러나 야마모토가 내려간 후 3연속 안타를 쳐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3이 됐다. 오타니는 이후에도 침묵,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율이 0.290으로 낮아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투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야마모토는 4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복귀 후 첫 등판인 점을 감안, 투구 수를 59개로 제한했다. 여전히 직구 시속 157.6㎞를 찍었다.
야마모토의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88로 낮아졌다.
컵스의 이마나가는 7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3승 3패, 3.03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는 컵스의 6-3 승리로 끝났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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