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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 6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 도전

2026-01-04 14:50:00

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사진[연합뉴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 7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C조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2014년 창설 이래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2·2024년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발이 묶였다. '이민성호'의 과제는 6년 만에 정상을 되찾는 것이다.
지난해 5월 취임한 이민성 감독은 9월 예선에서 3연승 무실점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10월 사우디 전지훈련으로 현지 적응을 마쳤고, 11월 판다컵에서 2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직전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U-23 아시안컵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의 슈팅 장면. 사진[연합뉴스]
U-23 아시안컵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의 슈팅 장면. 사진[연합뉴스]


최종 엔트리 23명 중 문현호, 이찬욱, 김용학, 강상윤, 강성진 등 5명이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경험자다. 김태원, 배현서, 신민하, 이건희는 2025 U-20 월드컵 출전 예정으로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역대 U-23 전적에서 한국은 이란에 6승 1무 2패, 우즈베키스탄에 13승 1무 2패로 우위를 점한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이 최근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호로 부상해 경계가 필요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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