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251110288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 7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C조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2014년 창설 이래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2·2024년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발이 묶였다. '이민성호'의 과제는 6년 만에 정상을 되찾는 것이다.
![U-23 아시안컵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의 슈팅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253130841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최종 엔트리 23명 중 문현호, 이찬욱, 김용학, 강상윤, 강성진 등 5명이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경험자다. 김태원, 배현서, 신민하, 이건희는 2025 U-20 월드컵 출전 예정으로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역대 U-23 전적에서 한국은 이란에 6승 1무 2패, 우즈베키스탄에 13승 1무 2패로 우위를 점한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이 최근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호로 부상해 경계가 필요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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