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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4-0 완승…포스트시즌 진출 향해 단독 선두

2026-01-04 12:15:00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단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단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마지막 경쟁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5라운드 첫날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전에서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5라운드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SK렌터카·크라운해태가 이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5라운드 우승팀이 마지막 티켓을 가져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11-7(3이닝)로 선제 세트를 따냈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서한솔이 9-5(9이닝)로 제압했다.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다비드 사파타가 15-10(9이닝)으로 승리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선지훈-김민영이 9-7(9이닝)로 마무리했다.
승점 3을 챙긴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4-1로 꺾은 하나카드와 승점 동률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앞서 5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정규리그 전체 순위에서도 15승 22패(승점 54)로 4위 하이원리조트(승점 55)를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기존 라운드 우승팀이 5라운드 정상에 오르면 종합 순위로 진출팀이 결정돼 하이원리조트·우리금융캐피탈·하림의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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