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라운드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SK렌터카·크라운해태가 이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5라운드 우승팀이 마지막 티켓을 가져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11-7(3이닝)로 선제 세트를 따냈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서한솔이 9-5(9이닝)로 제압했다.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다비드 사파타가 15-10(9이닝)으로 승리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선지훈-김민영이 9-7(9이닝)로 마무리했다.
기존 라운드 우승팀이 5라운드 정상에 오르면 종합 순위로 진출팀이 결정돼 하이원리조트·우리금융캐피탈·하림의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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