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현재 30대 이상이 장악하고 있지만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기대주들을 소개했다.
김주형은 17번째로 언급됐다. PGA 투어는 "주가가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명단 대다수 선수보다 젊고 잠재력이 있다.
2022년 데뷔한 김주형은 2023년까지 세 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2024년 무승에 이어 2025년 25개 대회에서 톱5를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107위까지 떨어졌다.
새 시즌 8개 시그니처 대회와 4대 메이저 출전 자격도 얻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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