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 야구가 더 폭발할 계기다. 대표팀은 C조에서 일본·호주·체코·대만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준우승의 영광이 무색하게 한국은 최근 3대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명예 회복에 나서는 류지현호는 마운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류현진은 "예전과 달리 고참으로 참가한다. 마음가짐이 무겁고 책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타선에서는 김도영 복귀와 안현민 활약이 기대된다. 다만 메이저리거 합류가 변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만 긍정적 입장을 냈고, 김하성(애틀랜타)은 잦은 부상으로 구단 동의가 미지수다. 김혜성(다저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은 스프링캠프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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