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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에도 여전한 인기' 김단비, 올스타 팬 투표 2위...17회 연속 선발

2026-01-04 14:35:00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인터뷰하는 김단비(오른쪽)와 이이지마 사키. 사진[연합뉴스]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인터뷰하는 김단비(오른쪽)와 이이지마 사키.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간판스타 김단비(우리은행)가 올스타전 17회 연속 선발 기록을 세웠다.

1990년 2월생으로 곧 36세가 되는 김단비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만9,874표를 얻어 전체 2위로 이름을 올렸다. 1위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1만9,915표)와 41표 차로, 100% 팬 투표제가 도입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 2위다. 통산 8차례 1위에 올랐던 김단비는 2년 연속 정상은 내줬지만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하나은행에서는 이이지마를 포함해 5명이 올스타에 선발됐다.
한편 1987년생으로 현역 최고령인 김정은(하나은행)도 올스타 무대에 오른다. 김정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계획하고 있어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전망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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