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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떠난 켑카, TGL 합류하나...매킬로이 "방법 찾겠다"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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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13:12:09

로리 매킬로이. 사진[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를 떠나기로 한 브룩스 켑카(미국)를 향해 잇따라 호의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매킬로이는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진행된 TGL 기자회견에서 켑카의 TGL 합류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메이저 5회 우승자인 켑카를 동세대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하며, 본인이 참여 여부를 결정할 위치는 아니지만 TGL 공동 창립자로서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켑카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 활동 중단 의사를 표명했으며, 2026시즌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PGA 투어 복귀설이 나오고 있으나, PGA 투어가 LIV 출신 선수들에게 최소 1년 자격 정지를 적용하고 있어 올해 내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전날 인터뷰에서도 브라이슨 디섐보 등 LIV 이탈 선수들의 추가 징계 없는 PGA 투어 복귀에 찬성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TGL은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가 주축이 되어 창설한 스크린골프 리그로, 현재 시즌2가 진행 중이다. PGA 투어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LIV 소속 선수는 참가가 제한된 상태다.

한편 이날 매킬로이가 속한 보스턴 커먼은 로스앤젤레스GC를 7-5로 제압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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