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형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0025530255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8-74로 꺾고 이틀 전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 내내 3점슛 3개가 빗나간 김형빈이 종료 2분 40초 전 네 번째 시도를 성공시켜 74-73 역전을 만들었다.
김형빈은 "지난달 중순부터 3점이 안 들어가 스트레스가 많았다. 감독님이 자신 있게 쏘라며 믿어주셔서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결승 득점을 어시스트한 룸메이트 김낙현에게도 "하나 챙겨준 것 같다"며 웃었다.
![전희철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0033130278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낙현은 "정관장과 2연전 전승이 목표였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오늘 수비에 더 힘썼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플레이오프처럼 재미있는 경기였다. 팬들도 즐거웠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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