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며,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노린다.
대표팀에는 강상윤(전북 현대), 강성진(수원 삼성), 신민하(강원FC), 김용학(포항 스틸러스), 김태원(포르티모넨스) 등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 소속 팀에서 주요 자원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다.

한편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며 '쌀딩크' 박항서 감독을 넘어 최근 주요 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상식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U23 아시안컵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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