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골 폭발한 양현준.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0021370662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양현준은 3일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라운드 레인저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수 4명을 제치고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7일 전 리빙스턴전 시즌 1호 골에 이어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줬다.
지난달 4일 낭시 감독 부임 후 오른쪽 윙백으로 보직을 변경한 양현준은 측면 공격수 시절보다 오히려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다. 이날도 경기 종료까지 후방과 전방을 오가며 활력소 역할을 했다.
![골 넣고 기뻐하는 양현준.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0023050757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연패를 당한 셀틱은 승점 38로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41점)과 격차가 벌어졌고, 같은 승점의 3위 레인저스에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 올드 펌 더비 통산 전적도 171승 106무 172패로 열세가 됐다. 낭시 감독은 부임 후 공식전 2승 6패로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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