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홈런왕 슈와버가 고작 벤치 멤버? 미국 WBC 대표 타선 몸값이 2조 6754억원...저지, 트라웃, 베츠, 하퍼 등 '무시무시'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에 설욕을 노리는 미국 대표팀의 타선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팟캐스트 프로그램 'WBC 센트럴'의 진행자 션 스프래들링은 최근 각국의 베스트 멤버를 예측했는데, 미국은 총액 약 18억2000만 달러(약 2조 6754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나타났다.스프래들링은 7월 기준으로 각국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들을 조사해 '베스트 멤버'를 구성했다. 미국의 예상 선발 타선은 이미 출전이 발표된 애런 저지, 바비 위트 주니어,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칼 랄리 외에 카일 터커, 알렉스 브레그먼,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무키 베츠가 이름을 올렸다.저지는 9년
-
이대호·김태균·오승환 '작년 역전패 설욕 나선다'....30일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출격
1982년생 동갑내기 이대호, 김태균, 오승환이 한일전 승리를 다짐했다.세 선수는 30일 일본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2025'에 출전한다. 양국 은퇴 선수들이 맞붙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 6-5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회말 5실점으로 6-10 역전패를 당했다.29일 취재진과 만난 김태균은 "작년에 없던 대호와 승환이가 합류해 설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지만 이기고 싶은 욕심이 있다. 지는 버릇이 생기면 안 된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올해까지 현역으로 뛴 오승환에 대해 이종범은 "오승환의 공이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오승환은 "은퇴 후 바빠서
-
'나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한화 페라자, 트리플A 최우수 선수 타이틀 내려놓고 KBO 복귀
2024시즌 한화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KBO로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문턱까지 갔던 그가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진심 어린 사랑'이었다. 페라자는 지난 2024 시즌 한화에서 전반기 타율 0.312, 16홈런, OPS 0.972로 리그를 지배했다. 그러나 후반기 체력 저하와 약점 공략으로 타율 0.229까지 떨어졌고, 시즌 최종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에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페라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에서 부활했다.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퍼시픽코스트리그 최다 안타와 타점 2위를 기록하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베네수엘라 리그에서도 19안타 중 10개를 장타로 만들
-
KIA, 최형우까지 놓치나…삼성 '퉁어게인' 열풍 속 긴장감 고조
2025 KBO 스토브리그의 중심에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42)가 있다.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타자임을 입증했다. KBO 역사상 최초로 4,400루타와 1,700타점을 돌파하고, 역대 최고령 400홈런과 2,500안타 기록도 세웠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최형우는 C등급으로 분류돼 영입 팀은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50%(약 15억원)만 지급하면 된다. '윈 나우'를 선언한 구단들에게 매력적인 카드다. 현재 영입전은 KIA와 삼성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삼성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가장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 팬들은 이미 '퉁어게인(통합+어게인)' 열풍을 일으키며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최형우는
-
페라자 컴백+에르난데스 합류...한화, 외국인 선수단 재편 마무리 단계
한화 이글스가 2024시즌 함께했던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27·베네수엘라)를 다시 품었다. 계약 규모는 총액 100만 달러다.스위치히터인 페라자는 지난해 한화에서 122경기 출전, 타율 0.275에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에서 138경기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마이너리그 MVP에 선정됐다. 구단 측은 일본 구단과의 경쟁 끝에 영입에 성공했으며, 수비력 향상과 양질의 타구 생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62경기 타율 0.313, 10홈런을 친 루이스 리베라토는 팀을 떠나게 됐다.새 외국인 투수로는 오른손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 최
-
키움, 보상 부담 없는 김재환 영입 나서나…SSG도 관심, 장기전 예고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재환(37)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2008년 입단 후 18시즌 동안 팀을 지킨 거포의 갑작스러운 이탈이다. 배경에는 2021년 체결한 4년 115억원 계약의 '비밀 옵션'이 있었다. 계약 종료 후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다는 조항이었다. 결국 보류선수 명단 제출 시한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김재환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방식은 KBO FA 보상 규정을 우회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식 FA였다면 B등급으로 보상금과 보상 선수가 필요했지만,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서 타 구단은 보상 부담 없이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선수에게는 유리하지만, 두산은 아무런 보상
-
KT 대수술…육성 출신 643경기 송민섭 포함 15명 한꺼번에 방출, 오재일·김건형은 은퇴
KT 위즈가 28일 선수 15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대상은 투수 이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과 외야수 송민섭, 김건형, 내야수 김철호, 박정현, 오재일, 이승준이다.2014년 육성 선수로 입단해 1군 643경기에 출전한 송민섭은 팀을 떠나게 됐다. 2021년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출신 김건형은 통산 26경기 출전 후 은퇴를 결정했다. 통산 1,491경기 타율 0.273, 215홈런의 오재일은 지난 10월 이미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
'롤러코스터 시즌' KIA 조상우, 이영하 52억 기준 넘을 수 있을까?
강백호, 박찬호 등 FA 대어들의 행선지가 정해졌지만 시장은 아직 열려 있다. 두산이 27일 우완 불펜 이영하(28)와 4년 52억원에 계약하면서 또 다른 우완 불펜 조상우(31)의 몸값에 관심이 쏠린다. 두 선수 모두 올해 70경기 이상 등판에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다만 미래 가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이영하는 조상우보다 3살 어리고,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조상우는 올 시즌 72경기 60이닝을 소화하며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남겼다. 커리어 전체로는 조상우가 앞선다. KIA가 지명권 2장과 현금 10억원을 주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이유다. 그러나 예전 150km대 강속구에 비
-
삼성, 정말 큰일 났다! 쉬러시가 140억원이면, 원태인을 어떻게 잡을까?...일본 진출 시 쉬러시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 커
대만의 쉬러시가 일본을 택했다.대만 매체에 따르면 쉬러시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다.쉬러시는 2025시즌 웨이취안 드래곤즈에서 19경기 114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05, 탈삼진율 28%를 기록했다. 그는 2023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정보명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7이닝 동안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그렇다면 일본 진출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에게는 얼마를 줄까.KBO 수준이 대만프로보다 다소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태인이 쉬러시보다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원태인은 7시즌 중 5년 연속 3점대
-
소프트뱅크가 다저스를 이겼다! 쉬러시, 3년 140억원+에 소프트뱅크행 결정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저울질하던 대만의 쉬러시가 일본을 택했다.대만 매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쉬러시는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다.쉬러시가 해외 진출을 발표한 이후, 소프트뱅크는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조건 역시 항상 가장 유리한 수준이었다. 처음 제안한 계약금액도 이미 공개된 수치를 웃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쉬러시가 한때 미국 진출 기회를 다시 고려하기도 했으나, 다저스가 접촉한 구단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계속해서 성의를 보이며 영입 조건을 상향 조정했고, 결국 그를 성공적으로 영입하게 되었다.
-
삼성, 강민호 협상 파국?...강 "구단이 잘해주겠죠", 삼성 "우리 선수다", 그런데 계약 소식 '감감'...누가 '항복'할까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강민호는 시즌 중 친정 롯데 자이언츠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사람 일은 모른다. 제가 다시 돌아갈 수도 있고,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을 것" "구단에서 알아서 잘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을 압박하는 발언이었다. 잘 안 해주면 롯데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삼성은 시즌 후 베테랑 포수 박세혁을 영입한 뒤에도 "강민호는 우리 선수다"라며 강과의 인연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런데 왜 계약 소식은 감감할까? 일각에서는 '파국'이라는 극단적인 예상도 나오는 실정이다.강민호는 현실적으로 삼성 외 선택지가 거의 없다. 롯데에는 비싸게 영입한 유강남이 있
-
한화, 외국인 3명 완전 물갈이! 폰세, 와이스 모두 메이저리그 계약 유력, 리베라토와도 결별...페라자 재영입 '초읽기'?
한화 이글스의 내년 모습은 올해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투타 모두 새롭게 구성된다.우선, 선발투수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강력한 '윈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메이저리그행이 유력시되고 있다. 폰세는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스도 거절할 수 없는 오퍼를 한 구단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한화는 새로운 '원투펀치'를 구해야 한다. 문제는 폰세와 와이스급 투수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타선의 변화도 감지된다. 강백호를 영입해 노시환과 함께 좌우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여기에, 외국인 타자로 리베라토를 버리고 요나단 페라자 영입이 유력
-
'다저스, 다 사라!' 2루수 비솃, 외야수 터커, 마무리 투수 수아레즈, 백업 3루수 송성문 영입한다고?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쉽지 않아보인다. 2루수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외야수도 보강해야 한다. 마무리 투수도 필요하다. 심지어 백업 3루수 영입도 고려해야 한다.매년 다저스를 괴롭히고 있는 포지션은 2루수다. 김혜성을 엽입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토미 에드먼은 '유리몸'이 됐다. 툭하면 아프다. 그래서 보 비솃을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외야수 문제도 간단치 않다. 1700만 달러 마이클 콘포토 영입은 '폭망' 수준이었다. 4억 달러 이상의 카일 터커가 유력한 후보인 이유다. 마무리 투수 문제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태너 스캇은 기대 이하였다. 사사키
-
리코, 보라스를 읽어라! 에이전트는 협상이다
리코 스포츠에이전시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에이전트가 건드려서는 안 되는 구단 자산·리그 권한·선수 팬덤을 상업적 구조 안에 끌어들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구단과 조율 없이 상업적 콘텐츠를 운영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구단이 가진 재산권과 운영 권한을 정면으로 침해한 셈이다.에이전트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다. 협상이다. 선수를 위해 최적의 조건을 만들고,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며, 구단과의 협상에서 선수의 권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에이전트라는 직업의 본질이다. 하지만 리코의 최근 행보는 이 본질과 거리가 멀다.세계 최고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보자. 보라스는 계약 협
-
롯데, 투수 심재민·김도규, 내야수 이주찬 방출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투수 심재민·김도규, 내야수 이주찬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심재민은 2014년 kt 우선 지명으로 입단해 2023년 5월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했다. 어깨·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1군 등판 없이 올 시즌 4경기만 소화했다. 통산 326경기 17승 21패, 37홀드,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김도규는 강속구 유망주였으나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올해 1군 출전이 없었다. 키움 이주형의 형인 이주찬도 올 시즌 1군 경기 없이 방출됐다.
-
kt,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한화 한승혁 지명...올 시즌 71경기 평균자책점 2.25
kt wiz가 FA로 한화로 이적한 강백호(26)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선택했다.kt는 28일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했고, kt는 FA 외야수 김현수·최원준을 영입해 타선 공백을 채웠다.한승혁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KIA에 입단해 2022년 트레이드로 한화에 합류했다. 통산 390경기에서 26승 35패, 5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71경기 등판해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했다.나도현 kt 단장은 "최고 시속 154km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이라며 "기존 투수진과 시너지를 기대한
-
KT 중견수 2명 체제…경쟁 시너지냐, 트레이드 매물이냐
KT 위즈가 중견수 자원 활용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KT는 25일 FA 최원준(28)과 4년 최대 48억원에 계약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전문 중견수는 최원준과 박해민(LG) 단 2명뿐이었다. KT는 박해민 영입전에서 LG에 밀렸지만, 최원준에게 만족스러운 조건을 제시하며 센터라인 보강에 성공했다. 기존 주전 중견수 배정대(30)와의 공존이 관건이다. 배정대는 2020년부터 3시즌 연속 1000이닝 이상 중견수를 소화한 수비 전문가다. 올 시즌에는 부상과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617.1이닝 동안 단 1실책만 기록하며 수비 집중력을 보여줬다. 두 선수 모두 코너 외야와 다른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병용이 가능하다. 공교롭게도 둘 다 타격이 과제다.
-
KIA, 박찬호 이어 최형우까지 위기…삼성 공세 거세다
최형우의 KIA 이탈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삼성의 공세가 거세다. KIA는 박찬호 영입에 실패한 데 이어 최형우까지 놓칠 위기에 처했다. 또 다른 내부 FA 양현종과의 협상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FA 시장에서 대권을 노리는 팀들은 과감하게 움직인다. 한화는 강백호에게 4년 100억원을 투자했고, 삼성도 최형우 쟁탈전에 본격 가세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올해 플레이오프까지 오른 삼성이 최형우를 영입하면 리그 최강 화력을 갖추게 된다. KIA의 내년 기조는 당연히 '윈 나우'다. 올해 8위로 추락했지만 지난해 통합우승팀이다. 김도영 복귀, 나성범·김선빈 등 베테랑 반등도 기대된다. 그러나 올겨울 성과는 기조에 부합하지 못
-
'이렇게 나이브할 수가...' NC, 페디와 하트가 안 올 줄 몰랐단 말인가
MLB에서 부진했던 외국인 선수들은 보통 한국 또는 일본에서 재기를 한 뒤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그동안 KBO를 발판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선수는 꽤 있다. 복귀해서 성공한 선수도 있지만 실패한 선수도 있다. 성공한 선수들이야 계속 빅리그에서 뛰겠지만, 실패한 선수들은 거취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후자들은 다시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옵션도 고려할 것이다. 그 틈읕 NC 다이노스가 노렸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거취가 애매해진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페디와 하트는 분명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 잔류를 택했다. 왜 그랬을까.이들에게 KBO 복귀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포기하
-
'11승 송승기도 제쳤다' 정우주, 신인왕 투표 2위의 의미는?
2025 KBO 신인상 투표에서 이변이 나왔다. 안현민(KT)과 송승기(LG)의 양강 구도가 예상됐지만, 2위는 한화 정우주(19)였다. 안현민이 125표 중 110표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우주는 5표를 얻어 송승기(3표)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정우주는 데뷔 시즌 51경기에 등판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55km 강속구를 앞세워 빠르게 필승조에 합류했고, 후반기에는 5선발 공백까지 메웠다. 특히 9월 29일 LG전에서는 코디 폰세 대신 선발 등판해 3.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 2경기 통산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4차전에서는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