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폰세, 새 역사 썼다! 3년 3천만 달러에 토론토행...테임즈와 페디 기록 가볍게 돌파
코디 폰세가 새 역사를 썼다.ESPN의 제프 파산은 3일(이하 한국시간)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천만 댤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토론토가 폰세의 3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폰세는 KBO 출신 외국인 선수로는 최대 금액으로 MLB에 복귀했다. 에릭 테임즈는 1600만 달러, 에릭 페디는 15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올해 한화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폰세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서 역수출 선수 역대 최고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은 폰세가 3년 총액 3000만∼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낼 수
-
한화 코너·DH 자리 포화…손아섭 잔류 가능성 낮아지나
한화 이글스가 강백호와 페라자를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하는 사이, 통산 최다 안타(2,618개) 기록 보유자 손아섭은 아직 새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 한화는 스토브리그 초반 FA 최대어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원(계약금 50억, 연봉 30억, 옵션 20억)에 영입했다. KT에서 144경기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는 만 26세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잡는 카드'로 평가받는다. 2024시즌 함께했던 페라자도 100만 달러에 재영입했다. 페라자는 당시 122경기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트리플A에서 타율 0.307, 19홈런으로 MVP를 받았다. 한화는 2025시즌 정규리그 2위(83승 57패)를 기록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LG에
-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KBO행? 'NO!' 메이저리그 잔류 성공...에인절스와 1년 195만 달러 계약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가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노아가 에인절스와 1년 195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노아는 지난 11월 22일 애틀랜타에서 논텐더 방출됐다. 마노아는 9월 말 웨이버 클레임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했으나 애틀랜타에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201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토론토에 지명됐고 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마노아는 20경기 111.2이닝을 투구하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해 신인왕 8위에 올랐다.이어 2022년에는 31경기 196.2이닝을 소화하며 16승 7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 올스타 선정, 사
-
'KBO 첫 200안타' 서건창, 전성기 부상이 남긴 씁쓸한 결말...새 팀 찾기 난망
KBO 역사상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서건창(36)이 은퇴 기로에 섰다. 올 시즌 종료 후 기아에서 방출돼 현재 무적 신분이다. 2008년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한 서건창은 방출 후 2012년 넥센에 재입단하며 신고선수 성공 신화를 썼다. 통산 1,360경기 타율 0.297, 1,431안타, 233도루를 기록했다. 넥센·키움 시절(2012~2021년 중반) 1,236안타를 때려내며 리그 대표 교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2014년은 커리어 하이였다. 128경기 타율 0.370, 201안타, 48도루, OPS 0.985로 KBO 최초 200안타 고지를 밟고 MVP에 올랐다. 그러나 2015년 주루 플레이 중 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최전성기에서 빠르게 내려왔다. 복귀 후에도 타율 0.325(2016
-
'한화, 진짜 큰일났다!' 와이스, 최대 1000만 달러에 휴스턴과 계약...260만 달러 보장, 2027년 옵션 포함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계약에 성공했다.MLBTR은 3일(한국시간)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60만 달러가 보장되고 2027년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또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1,000만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와이스는 올시즌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로 코디 폰세 못지않은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8회 투아웃까지 117구를 던지며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역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로써 한화는 코디 폰세와 와이스 '원투펀치'를 다 잃게 됐다. 폰세는 총액 3000~40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
트라이아웃 관심 '후끈' 강정호, 다저스 이어 샌디에이고까지…빅리그 복귀 꿈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LA 다저스 외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참관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정호는 트라이아웃 후 샌디에이고 스카우트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들은 다리 상태와 체중 변화 등 몸 상태에 대해 물었고, 강정호는 긍정적인 컨디션을 어필하며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떠났던 강정호에게 트라이아웃은 낯선 도전이었다. 그는 "처음에 한 팀이라도 올까 싶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본 트라이아웃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랐다"면서도 "능력 안에서 최선을
-
염경엽 감독 구상은? 웰스 합류한 LG, 선발→불펜 전환으로 뎁스 강화 노린다
2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가 왕조 시대를 향한 준비에 돌입했다. 핵심은 불펜 강화다. 2023년 통합우승 이후 2년 연속 불펜 부진을 겪은 LG는 호주 출신 좌완 라클란 웰스를 20만 달러에 영입하며 첫 단추를 채웠다. 웰스는 KBO리그 경험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올해 6월 키움에 부상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해 4경기 선발 등판, 20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도 2회 달성했다. 2023시즌에는 호주리그에서 9경기 선발 6승 평균자책점 0.94로 MVP에 올랐다. LG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투수"라고 평가했다. 웰스는 LG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LG는 치리노스, 톨허스트, 임찬
-
'핵폭탄급 계약?' 플렉센, 두산과 1년 계약 루머 확산...2026시즌 뛴 후 또 빅리그행 노리나, KBO서 롱런할 수도
크리스 플렉센(31)이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다고?플렉센이 두산과 1년 계약했다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플렉센은 올해 빅리그에서 '미스터 제로'로 반짝 활약했지만, 급격한 기복 끝에 방출됐다. 두산 복귀가 사실이라면, 이는 플렉센이 두산에서 1년 재정비한 후 다시 빅리그 복귀를 노리던가, 아니면 두산에서의 롱런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플렉센은 2025시즌 21경기(선발 1)에 나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5월 메이저리그 콜업 이후 11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불펜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선발 복귀 기회를 잡은 뒤부터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고, 7월 이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82로 무너지
-
KIA '집토끼 단속' 실패…내부 FA 6명 중 1명만 계약, 전력 이탈 가속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 전력 구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정규리그 8위 추락에 이어 비시즌 핵심 선수 이탈까지 이어지며 '집토끼 단속'에 적신호가 켜졌다. 1일 기준 KIA는 내부 FA 6명 중 좌완 불펜 이준영(3년 12억원)과만 계약했다. 수년간 내야를 책임진 유격수 박찬호는 두산으로 떠났다. 최근 5시즌 리그 유격수 최다인 5,481이닝을 소화한 선수의 이탈은 적잖은 충격이다. 포수 한승택도 KT로 이적했다. 10년간 백업으로 안방을 지켜온 그의 빈자리는 경험이 적은 한준수, 주효상이 메워야 한다. 베테랑 최형우도 이상기류가 감지된다. 올 시즌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건재함을 입증했지만 KIA가 신중한 태도를
-
'투타 최강자' 폰세·안현민, 조아제약 대상 공동 수상
코디 폰세(한화)와 안현민(kt)이 2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폰세는 올 시즌 개막 선발 17연승과 단일 시즌 252탈삼진이라는 KBO 신기록을 수립했다.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려놓았다. 미국 출국으로 불참한 폰세를 대신해 아내 에마가 대리 수상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안현민은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 1.018로 리그를 호령했다. KBO 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쥔 그는 내년 우승과 한국시리즈 MVP를 목표로 제시했다.최고 투수상은 임찬규(LG)와 원태인(삼성)이, 최고 타자상은 송성문(키움)이 받았다. 조병현(SSG)은 최고 구원
-
최형우→삼성, 김재환→SSG, 양현종 잔류 분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베테랑 FA들의 거취가 정리되는 분위기다.우선, 가장 뜨거운 이슈를 일으킨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행이 유력하다. 가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이다. KIA 타이거즈는 최형우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최형우에 상상 이상의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발표만 남은 상태다.FA 이슈를 일으킨 김재환은 SSG 랜더스행이 유력하다. SSG는 당조 김재환 영입에 부정적이었으나 최근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환이 가세하면 최정과 함께 강력한 좌우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구장이 다소 작은 SSG 홈 구장에서 30개 홈런이 기대된다.양현종은 KIA에 잔류할 전망이다. 구단의 상징인 양
-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의 몸값' 폰세, MLB서 3년 441억~588억 계약 전망
2025 KBO리그 MVP 코디 폰세(31)의 메이저리그 재입성이 임박했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폰세가 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3년 3천만~4천만달러(약441억~588억원) 규모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KBO리그를 거쳐 MLB에 복귀한 에릭 페디(2년 1천500만 달러)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폰세의 기량 향상도 주목받았다. MLB닷컴은 직구 구속이 MLB 시절보다 시속 약 3km 빨라졌고, 새 구종 스플리터로 탈삼진 능력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폰세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을 석권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에 올랐다. 개막 17연승과 단일 시즌
-
김하성 갈 곳 애틀랜타밖에 없어...1+1 계약이 현실적
김하성의 계약 소식이 늦어지고 있다.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이기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보라스는 일단 던져놓고 구단이 '항복'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다.현실적으로 김하성이 갈 곳은 애틀랜타밖에 없어보인다. 유격수 수요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중소 마켓인 밀워키가 관심을 보일 수는 있지만, 김하성의 요구액을 맞춰줄 수 없다. 양키스는 김하성에 관심 없다. 수비보다는 공격을 선호한다. 다저스 역시 내야진은 포화 상태다. 비싸게 김하성을 영입할 핕요가 없다. 샌디에이고가 다시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도 그리 크지 않다. 잰더 보가츠에게 또 유격수 자리를 양보하라고 할 수는 없다. 결국 김하성에 대한 수요는 극히 제
-
MLB 약물 보고서 공개, 양성은 단 2건...프로파르·알바라도 80경기 출장 정지
MLB와 선수노조가 2일(한국시간) 연례 약물 검사 보고서를 발표했다.올해 40인 로스터 선수 대상으로 소변 9천400건, 혈액 2천300건 등 총 1만1천700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양성 반응은 2건에 그쳤다.4월 애틀랜타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르가 융모성선자극호르몬 양성으로, 5월 필라델피아 불펜 호세 알바라도가 에페드린 양성으로 각각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알바라도는 체중 감량 처방약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기각됐다.ADHD 치료제 처방 선수는 54명으로 지난해(61명)보다 줄었고, 2013년(119명)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
'LG, 이거 너무하는 것 아뇨?' 외국인 선발이 3명, 한국시리즈 2연패 전선 '이상무'...한화, 폰세-와이스 공백 메우기 쉽지 않아
LG가 다음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라클란 웰스(28)을 영입했다. 그는 올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4경기를 소화했다.아시아쿼터 선수는 다음 시즌 판도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들의 활약이 순위 판도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로테이션이 최대 변수다. 기존의 원투펀치에서 한 명이 더 가세하기 때문이다. 웰스는 LG 로테이션의 제3선발은 아니지만 제4 또는 제5선발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에르난데스, 톨허스트, 임찬규가 버티고 있고, 송승기와 손주영도 선발투수로 손색이 없다. 6선발로 갈 수도 있어 투수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한화 이글스도 대만 출신 왕옌청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그
-
'보상금 15억도 불사' 삼성, 최형우 영입에 총력전...50억 투자해도 데려온다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최형우와의 FA 계약을 눈앞에 뒀다. 시장이 열리자마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고, 보상금 15억원을 포함해 총액 50억원에 가까운 투자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최형우는 꼭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2002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다가 2005년 방출됐지만, 2007년 경찰야구단에서 퓨처스리그 타격 7관왕에 오르며 반전을 만들었다. 2008년 재입단 후 신인상을 수상했고, 삼성 4연패 왕조(2011~2014년)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다. 2016년 KIA로 이적하며 리그 최초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1983년생으로 리그 타자 최고령 기록 경신이 예상되지만, 삼성이 투자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통산 2,
-
'이렇게 요란한 선수는 처음' 페라자, 자중해야! 매일 SNS에 한화 재입단 홍보...경기장 안에서 실력 보여줘야
요나단 페라자는 2024년 KBO리그에서 실패했음에도 2026시즌 다시 KBO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한화 이글스가 다시 품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페라자 행보를 보면 너무 요란스럽다. 그토록 다시 오고 싶었던 KBO 복귀가 성사됐으니 기뻐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매일 자신의 SNS에 한화 재입단과 관련한 사진 및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한국어로 된 계약 비하인드 스트리까지 게재했다.솔직히 한화의 페라자 재영입은 위험한 '도박'이다. KBO에서 이미 실패한 선수를 데리고 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키움은 실패했던 에디슨 러셀을 다시 영입했다가 또 실패의 쓴잔을 마신 적이 있다.한화가 페라자에 다시 손을 내민 이
-
'144경기 풀타임' 키움 송성문, 선수들이 인정한 올해의 선수..."10년 만에 행복, 후배들에게 희망 됐으면"
MLB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키움)이 선수들이 뽑은 2025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루수상까지 2관왕에 올랐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경기 전 경기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포스팅을 신청해 현재 30개 MLB 구단과 협상 중이다. 그는 "데뷔 10년 만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아직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선수들이 저를 보며 희망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발투수상은 원태인(삼성), 구원투수상은 노경은(SSG), 포수상은 김형준(NC)이 받았다. 1루수 채은성(한화), 2루수 신민재
-
'KBO는 보난자!' 1년 잘하면 MLB서 4천만 달러 '대박'칠 수 있어...켈리도 성공시대 열어
KBO리그가 MLB 진출 또는 복귀를 노리는 '보난자'가 될 전망이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뛴 코디 폰스는 최소 3천만 달러, 최대 4천만 달러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뒤 빅리그 진출 또는 복귀를 한 투수 중 가장 큰 규모의 금액이다. 현재까지 에릭 페디의 2년 1500만 달러 계약이 가장 큰 금액이다. 메릴 켈리는 KBO리그에서 성장해 빅리그에 진출해 대성공을 한 케이스다. 빅리그 진출 시에는 큰 금액이 아니었지만 매년 호투해 지금은 연봉 2천만 달러 얘기가 나올 정도다.이쯤 되면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이름있는 외국인 투수들의 KBO 리그 러시가 이루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닐
-
김재환이 갈 데가 없다고? 롯데가 매력적 행선지일 수 있어...2024년 기록 인상적, 나이 많지만 반등 가능성 커
김재환이 FA 시장에 나오자 말들이 많다. 김재환은 4년 전 두산과 115억 원에 계약했다. 계약서에는 'FA를 포기했을 때 우선 협상하고, 무산되면 조건 없이 방출한다'는 조항이 삽입됐다.4년이 지나 김재환은 계약대로 FA를 포기하고 두산과 협상했다. 하지만 결렬됐다. 김재환은 FA 시장에 나왔다. 이렇게 되자 두산은 김재환에 대한 보상금이나 보상선수도 받지 못하게 됐다.그러자 FA 시장의 질서가 무너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제도 하에서 이루어진 합벅적 계약이다. 그것이 문제라면 규칙을 정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FA 시장 본연의 개념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FA는 글자그대로 자유롭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