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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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8회말 역전 만루 홈런...시애틀, ALCS 5차전서 토론토 꺾고 ALCS 3승 2패
시애틀 매리너스가 ALCS에서 3승 2패 우위를 점하며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뒀다.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ALCS 5차전에서 시애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6-2로 꺾었다.원정 1, 2차전 승리 후 홈 3, 4차전을 연달아 패했던 시애틀은 5차전 승리로 구단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1-2로 끌려가던 8회말 선두 타자 칼 롤리가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두 타자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란디 아로사레나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절호의 찬스에서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토론토의 네 번째 투수 세란토니 도밍게스를 상대로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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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체력 소모 없다'...우천취소, 삼성에 휴식+전략적 이득
17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팬들에게는 아쉽지만 삼성에게는 완벽한 타이밍의 휴식이 됐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6경기 연속으로 치르며 올라온 팀이다. 통상 이런 상황이면 불펜이 지치고 체력 부담이 상당하다. 하지만 박진만 감독은 체력 소모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번 가을야구에서 선발 야구를 테마로 잡았기 때문이다. 선발 투수들이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 부담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준플레이오프를 4차전에서 끝내 휴식일을 확보했고, 1차전 취소로 하루가 추가되면서 완벽한 리프레시 모드로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박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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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때는 조용하다가 못 하니까 비판한다고?' 이정후, 잘할 때 '이비어천가'를 불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귀국 기자회견에서 또 한 번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수비가 좋을 때는 이야기가 안 나오다가, 못 하니까 계속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더라."정말 그럴까? 시즌 내내 팬과 언론은 그의 타격과 수비, 경기 운영을 수없이 칭찬했다. 그런데 못하자 비판이 쏟아진다며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태도는 설득력이 떨어진다.지난 7월 수비가 흔들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견수라서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데 잡생각이 났다"는 설명은 변명에 가깝다. 프로 선수라면 흔들릴 때 책임을 미루기보다 직접 받아들이고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그의 "수비도 내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말도 팬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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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시애틀 접촉설' 강백호, 결국 미국행?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KT 위즈 강백호의 거취에 야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에이전시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라곤에는 옐리치·놀라 등 빅리거들이 소속돼 있다.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접촉설이 나왔다. 한 커뮤니티에서 오재일 은퇴 소식을 전한 이가 강백호의 피츠버그·시애틀 접촉 가능성을 언급했다. 피츠버그는 배지환 영입 후 아시아 유망주에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파라곤 선택 이유는 대표가 미국에서 한국을 하루 만에 왕복했고 총괄 매니저도 3일간 동행하며 열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약 소식이 공식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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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착각하지 말라! 염경엽 LG 감독과 맞대결 꿈꾸기 전에 KBO 현실부터 직시하라
최근 강정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염경엽 감독과 맞대결을 해보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상상일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강정호가 KBO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아직도 불가능에 가깝다.그가 KBO 복귀를 시도했을 때, 음주운전 전력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었다. 결국 허구연 총재의 직권으로 복귀 불허가 결정됐다. 단순히 시간이 흘렀다고 해서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리그는 실력보다 선수의 책임감과 사회적 이미지를 우선한다는 사실을 강정호가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박정태 사례도 마찬가지다. SSG 랜더스 2군 감독직을 노렸지만, 팬 여론과 사회적 시선이 부담으로 작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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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 쇼케이스' vs '1년 농사 망칠 수 있다' KIA, 김도영 WBC 보내야 하나 말려야 하나?...2017년 오승환 기억해야
한국 야구의 미래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찬사와 기대 뒤에는 묵직한 질문이 따라붙는다. '보내야 하나, 말려야 하나'라는 것이다.김도영의 WBC 참가 논의는 단순한 국가대표 차출 문제가 아니다. 그의 이름 앞에는 이미 'MLB 진출 가능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내년 시즌이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증명한다면 주가를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준비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강행 출전은 1년 농사를 통째로 망칠 수도 있다.그 경계선 위에 선 선수가 과거에도 있었다. 바로 '끝판왕' 오승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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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씨 말랐다' 한화, 아시아쿼터로 불펜 보강 절실...김범수 FA·김기중 입대
만약 아시아쿼터를 쓴다면 좌완 필승조를 보강하지 않을까 싶다.7년 만에 가을야구에 복귀한 한화이글스는 가을야구 준비와 더불어 좌완 유망주 박성웅(개명 전 박주홍)등 잉여자원들을 방출하며 26시즌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또한 26시즌에는 아시아쿼터도 도입되기에 더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다.더욱이 올 시즌 끝으로 좌완 필승조 김범수가 만 30세에 FA 자격을 얻고 더불어 좌완 유망주 김기중이 군 입대를 한다.그래서인지 아시아쿼터가 화두인데 필자의 생각은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좌완 필승조를 보강을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김범수가 다년계약을 맺고 잔류하는 게 이상적이긴하다.하지만 그의 나이도 내년이면 만 31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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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한화이글스...왕조 구축을 원하면 박해민 영입은 어떨까?
젊은 중견수 유망주들을 생각하면 좋은 영입이 되지 않을까 싶다.2018년 이후 7년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이글스는 2025년 가을야구와 함께 2026년 준비도 한창이다.특히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만 지명하던 이전과 달리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을 지명했고 유망주들을 교육리그에 파견하는 등 실전 감각 유지에 힘쓰고 있다.덤으로 올해 스토브리그에서는 샐러리캡 개편으로 또다시 FA 큰 손으로 군림할 가능성이 커졌다.그래서인지 한화 팬덤에서는 강백호(KT), 박해민(LG)의 이름이 많이 나오고 있고 올 시즌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김범수, 손아섭과 지난 해 1년 계약을 하고 FA 재취득하는 하주석 같은 집토끼들의 잔류 여부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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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5홈런 거포'...kt 오재일, 은퇴 결정
kt wiz 내야수 오재일(38)이 은퇴를 선택했다.17일 kt 구단은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현 키움), 두산, 삼성을 거쳐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와 맞트레이드로 kt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43, 11홈런을 기록했고 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1군 출전 기회를 단 한 번도 얻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었다.리그 대표 거포 1루수였던 오재일은 통산 1,491경기에서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시절(2016-2020)이 전성기로, 2019년 정규시즌 타율 0.293, 21홈런, 102타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 MVP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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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데뷔하자마자 WS 우승 반지? 한국인 최초 '대기록'…벤치워머여도 'OK'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는 일. 지금까지 한국인 선수 가운데 그런 사례는 없다. 과거 한국인으로는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01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한국인 최초의 우승 반지를 얻었지만, 그의 우승은 데뷔 시즌(1999)이 아닌 이후의 일이다. 따라서 김혜성(다저스)가 만약 올 시즌 팀과 함께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우승 반지를 받는다면, 그것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반지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 기록이 된다.이 기록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다. 데뷔 시즌에 가을야구 로스터에 들어가 팀의 정상 등정에 함께한 선수는 그 자체로 한국 야구의 새 이정표를 세우는 셈이다.실제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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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삼성 PO 1차전 우천 취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또다시 비로 차질을 빚었다.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경기 전부터 내린 비로 취소됐다.오후 5시 20분께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내야에 방수포가 깔렸고, KBO는 기상 예보를 점검했으나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6시 30분께 경기 취소를 발표했다.PO가 비로 취소된 것은 역대 8번째, 포스트시즌에서는 23번째다.취소된 1차전은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O 2-5차전 일정도 하루씩 순연됐다. PO가 5차전까지 진행되면 25일 예정된 한국시리즈 1차전도 26일로 밀린다.올가을 KBO는 예상치 못한 잦은 비로 포스트시즌 진행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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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준PO 활약 재현할까"...류현진, 18년 만 KBO 가을야구 도전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8년 만에 KBO리그 가을야구 출전을 앞두고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레다"고 소감을 전했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PO 1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류현진은 "기분 좋다"며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레기도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류현진의 국내 가을야구 출전은 미국 진출 전인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당시 한화는 준PO에서 삼성을 꺾고 PO에 진출했으나 두산에 3패로 탈락했다.류현진은 2007년 준PO 삼성전 1차전에서 선발 승리를 거뒀고, 3차전에서 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2승 1패를 이끌었다. 이 시리즈가 한화가 가을야구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단기전이다.2007년 준PO 활약을 거론하며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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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허리 통증 딛고 PO 1차전 선발 출전...삼성, 왼손 타자 7명 배치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전한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PO 1차전에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태훈(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김영웅은 13일 SSG와 준PO 3차전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14일 4차전은 결장했다.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차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정규시즌 타율 0.249, 홈런 22개, 72타점을 기록한 김영웅은 5번 타순을 맡는다.한화 선발 우완 코디 폰세를 상대해 삼성은 6번 이재현, 8번 강민호를 제외한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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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1차전 3·4번에 문현빈·노시환...젊은 타선으로 삼성 맞선다
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젊은 타선을 전면에 내세웠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PO 1차전에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2004년생 문현빈과 2000년생 노시환이 3-4번을 맡으며 가을야구 경험 없는 젊은 선수들이 핵심 타선에 배치됐다.문현빈은 올해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홈런 4개를 기록했고, 노시환은 삼성 상대 타율 0.296으로 키움전(0.324) 다음으로 높은 타율을 보였다.2루수는 하주석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선발 우완 헤르손 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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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히메네스 홈런 폭발' 토론토, 시애틀 8-2 제압... ALCS 2승 2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며 ALCS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ALCS 4차전에서 토론토는 11안타를 몰아쳐 8-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들었다.전날 5홈런으로 막강 화력을 과시한 토론토는 이날도 홈런 2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갔다.2회말 베테랑 선발 맥스 셔저가 조시 네일러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주며 0-1로 뒤졌지만, 3회초 타선이 폭발했다. 무사 2루에서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우월 투런포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네이선 룩스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연속 안타, 알레한드로 커크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돌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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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FA 영입한 LG·한화·삼성...장현식·엄상백·심우준, 정규시즌 주춤했지만 PO서 반전 노려
2024시즌 종료 후 대형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한 팀들이 올해 가을야구 무대에 올랐다.지난 시즌 FA 시장의 대어로 평가받은 장현식, 엄상백, 심우준, 최원태, 허경민 중 허경민(두산→kt)을 제외한 나머지를 영입한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주인공이 됐다.정규시즌 1위 LG는 KIA에서 장현식을 4년 총액 52억원에 영입했다. 한화는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에 맞춰 kt 출신 엄상백(4년 최대 78억원)과 심우준(4년 최대 50억원)을 동시 영입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를 벌였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 삼성은 LG 최원태를 4년 최대 70억원에 데려오며 왕조 재건을 추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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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3연승 질주...다저스, 밀워키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
LA 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다저스는 3-1로 승리했다.1, 2차전에 이은 3연승으로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달린 다저스는 남은 4경기 중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1회초 2사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우측 3루타와 무키 베츠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프레디 프리먼의 볼넷으로 1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밀워키가 선발 에런 애슈비를 내리고 신인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를 긴급 투입해 추가 득점을 막았다.2회초 다저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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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뒷문' 김서현 vs 김재윤... 21세 첫 PS vs 35세 KS 우승 경험
한화-삼성 PO에서 마무리 대결이 펼쳐진다. 김서현(21) vs 김재윤(35)이다. 김서현은 정규시즌 69경기 33세이브 ERA 3.14를 기록했다. 리그 2위이자 한화 우완 최초 30세이브다. 160km/h 속구와 슬라이더가 무기다. 8월 ERA 8.44, 9월 이후 5.00으로 부진했다. 첫 PS가 부담이다.김재윤은 통산 193세이브로 현역 최다다. PS 통산 7세이브를 보유했고, 2021년 KT에서 KS 우승을 완성했다. 후반기 8세이브 ERA 2.81을 기록했다. 준PO에서 무적이었다. 4경기 모두 등판해 3세이브 ERA 0.00을 찍었다. 무안타 무볼넷에 6삼진을 잡았다. 140km/h 후반 속구가 살아났다. 정규시즌 ERA 4.99로 부진했지만 가을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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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7년 만 업셋...WC→준PO→PO→KS 역대 첫 도전
삼성이 준PO에서 3위 SSG를 3승1패로 꺾고 한화와 PO를 치른다. PS 업셋은 2008년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4위 삼성은 3위 롯데를 3연승으로 제압했지만 PO에서 두산에 2승4패로 탈락했다. 삼성에게 업셋은 아픈 기억이다. 2011-2014년 4연패 후 2015년 1위로 5연패를 노렸으나, 도박 스캔들로 윤성환·안지만·임창용이 제외됐다. 결국 두산에 1승4패로 업셋 패배를 당했다. 2001년에도 1위로 3위 두산에 2승4패로 졌다. KS 34회 중 1위 팀 업셋은 5번인데, 삼성이 2번이나 당했다. 한화와 PO를 이기면 역대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 2015년 WC 도입 이후 WC부터 시작해 KS를 우승한 팀은 없다. 삼성이 3연속 업셋(WC→준PO→PO→KS)을 이루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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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위해 한 자리씩' LG 염경엽 감독...신인 박시원·박관우 KS 엔트리
LG가 투수 박시원(19)과 외야수 박관우(19)를 KS 엔트리에 포함한다. 8일부터 이천에서 합숙 중인 34명 중 1년 차 신인은 김영우·박시원·박관우 3명이다. 염경엽 감독은 "내년을 위해 박시원과 박관우에게 한 자리씩 주겠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60순위 박시원은 150km/h 우완으로 정규시즌 2경기 등판했다. 15일 청백전에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고 최고 구속 153km/h를 기록했다. 50순위 박관우는 7월 10일 데뷔 홈런을 쳤다. 39경기 타율 0.264, 2홈런을 기록했다. 염 감독은 2년 연속 신인에게 PS 기회를 줬다. 2023년 김범석, 2024년 이주헌이 엔트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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