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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까지 맡는다...4연속 금메달 도전 사령탑 내정

2026-04-16 00:30:00

훈련하는 선수들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 사진=연합뉴스
훈련하는 선수들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 사진=연합뉴스
2026 WBC에서 한국을 17년 만의 8강으로 이끈 류지현(54) 감독이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평가에서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분석 능력·통솔력 등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부터 2022 항저우까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양해영 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했다"며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코치진 구성과 선수단 선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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