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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행 새 경로 열렸다...KPGA 상반기 포인트 1·2위에 콘페리투어 출전권 부여

2026-04-15 18:18:00

2025년 제네시스 대상에 오른 옥태훈. / 사진=연합뉴스
2025년 제네시스 대상에 오른 옥태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15일 올 시즌 개막전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오픈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1·2위 선수에게 8월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콘페리 코리아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승택은 이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 진출한 뒤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해 올해 PGA 투어에 데뷔했다.
한편 2026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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