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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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FA 시장 관망 속 김재환 잡기 나섰다…가격이 변수
올해 FA 시장을 관망한 SSG가 다른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두산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좌타 거포 김재환(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며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로 결정했다. SSG는 FA 최대어 강백호 시장을 지나쳤고, 관심을 보인 이영하도 두산과 4년 52억원에 계약하면서 사실상 FA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러나 김재환은 다르다. 2022년 두산과 맺은 4년 115억원 계약에 '협상 실패 시 자유롭게 풀어준다'는 특약 조항이 있어 보상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자유 신분이다. '홈런 군단' SSG는 최근 몇 년간 팀 장타력이 하락 중이다. 잠실에서 통산 276홈런을 친 김재환이 규모가 작은 랜더스필드로 오면 20홈런 이상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다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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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 김범수도 영입? 불펜 강화 '화룡점정' 찍나...한화도 잔류 필사적
삼성 라이온즈가 조용히 '윈나우' 진행을 하고 있다.삼성은 오프시즌 시작 후 정중동 모드를 취했다. 내부 FA들은 단속하고, 외부 FA들은 관망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후라도와 디아즈 계약을 순조롭게 마쳤고,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영입했다. 아시아쿼터의 미야지 유라 영입도 완료했다. 이 와중에 거포 최형우의 영입은 백미였다. 이로써 삼성은 선발 로데이션 구성과 타선 강화를 깔끔하게 마쳤다.이제 남은 것은 매년 괴롭혔던 불펜이다. 다행히 올해 시즌아웃된 최지광 김무신 이재희가 내년에 순차적으로 돌아온다. 강속구 투수 미야지를 합치면 안정된 불펜진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베테랑 백정현도 가세한다. 이 정도면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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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민호 형 없으면 팀 안 돌아간다"…삼성 강민호 잔류 총력
KBO 사상 최초로 네 번째 FA 계약에 도전하는 강민호(40)에게 시선이 쏠린다. 롯데와 삼성에서 세 차례 FA로 누적 191억원을 수령한 강민호는 이번 계약으로 'FA 200억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최형우를 깜짝 영입한 삼성은 "우선순위는 강민호 잔류"라며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로 포수 장승현·박세혁을 영입했지만 어디까지나 백업 보강이라는 입장이다. 마흔 살에도 강민호는 건재하다. 올 시즌 127경기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 WAR 2.56으로 주전 포수로서 충분한 생산력을 증명했다. 원태인은 "민호 형 없으면 팀이 안 돌아간다. 사장님 꼭 잡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올 시즌 등판 이닝 9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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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저리 가라!' 삼성이 영입한 매닝이 2년 연속 사이영상 스쿠발보다 나았다고? MLB 드래프트 전체 9번 지명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맷 매닝(27)이 주목받고 있다. 결코 평범한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으로 지명된 초엘리트 재능이었다. 디트로이트 구단 전체 투수 유망주 1위였다. 2년 연속 사이영상의 타릭 스쿠발 등 지금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들을 모두 제치고 받았던 평가였다. 당시 전문가들은 "불펜 리스크가 있는 스쿠발보다 매닝이 더 안정적인 미래형 선발"이라고 분석했다.그러나 화려한 유망주 시절과 달리, 매닝의 MLB 커리어는 기대치를 채우지 못했다. 50경기 선발 ERA 4.43으로 그저 그런 평균 수준에 그쳤다.여기에 부상 불운까지 겹쳤다. 2023년에는 두 번이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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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을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다저스웨이, 김혜성 3이닝 투구에 '화들짝' "다저스, 블로우아웃 상황에 투입할 '야수 투수' 보유"
다저스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김혜성의 투수 변신에 화들짝 놀랐다.다저스웨이는 4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지난달 30일 펼쳐진 제너레이션 매치에서 라이징 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다저스에 '이도류'가 또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김혜성은 KBO 베테랑들을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무실점, 볼넷 0,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며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낙차가 큰 절묘한 커브로 첫 탈삼진을 만들어냈다. 혹시 야마모토 요시노부나 클레이턴 커쇼에게서 팁이라도 얻은 걸까"라고 했다.그러면서 "다저스는 이 선수를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최소한, 키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지 않더라도 블로우아웃상황에 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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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테오스카를 트레이드?' 로젠탈 "다저스, 트레이드 논의했다"...가능성은 크지 않아, 터커 등 외야수 영입 위해 전격 단행할 수도
다저스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5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의 이름이 다른 구단들과의 트레이드 협상에서 거론되고 있지만. 구단은 실제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올해는 타격에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타율 .247 / 출루율 .284 / 장타율 .454(102 wRC+)는 그가 메이저리거로 자리 잡은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었다. 정규시즌 134경기(546타석)에서 25홈런을 때려내는 장타력은 여전했다.MLBTR에 따르면 올해 삼진율 24.5%는 여전히 평균보다 높지만,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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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코치 복귀에 영구결번 논의 수면 위로…키움 "당장 계획 없다"
키움 히어로즈의 상징 박병호(39)가 은퇴 후 구단 잔류군 선임코치로 돌아오면서 영구결번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박병호는 2011년 넥센(현 키움)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2012~2015년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MLB 진출 후 복귀한 2019년에도 정상을 차지했다. 키움에서만 303홈런을 기록했으며, 2008년 창단 이래 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신흥 강호로 끌어올린 주역이다.현재 KBO리그 영구결번 선수는 18명이다. 키움과 NC, kt는 아직 영구결번이 없다. 박병호의 52번은 2022년 그가 kt로 떠난 뒤 아무도 달지 않아 사실상 '임시 영구결번' 상태다.다만 구단은 신중한 입장이다. 영구결번은 통상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선수에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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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0억 강백호 포기 '신의 한수'였다! 50억 김현수가 내구성·실전력 모두 앞서… 최원준·한승혁·한승택 가세, 가장 알찬 장사 해
kt wiz는 애초 강백호를 끝까지 잡을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는 "다년 계약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고, 이는 이미 양측의 거리감이 꽤 컸다는 뜻이다. 게다가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린다고 공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kt가 강하게 나설 이유는 없었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 한화 이글스가 10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고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도전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화가 먼저 움직이며 판을 끝내버린 것이다.kt는 이후 박찬호·박해민 영입에 총력전을 벌였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집토끼를 놓치고 산토끼도 놓친 모양새. 하지만 마지막에 '답안지'가 등장했다. 바로 김현수였다.강백호는 26세, 여전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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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수상...'LG 통합 우승' 염경엽은 감독상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가 4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이 유력한 폰세는 이미 출국해 아내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KBO리그 정규시즌 MVP인 폰세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이어 주요 상을 석권하고 있다. 데뷔 시즌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다승·방어율·승률·탈삼진(252개) 4관왕에 올랐다.올해의 투수는 삼성 원태인(12승 4패, ERA 3.24), 올해의 타자는 한화 문현빈(타율 0.320, 12홈런, 80타점, 17도루)이 받았다. 올해의 감독은 LG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 올해의 신인은 신인왕에 오른 kt 안현민(타율 0.334, 2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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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7차전 9회 동점포' 로하스, 다저스와 1년 81억원 재계약...2026시즌 후 은퇴 예고
올해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9회 동점 홈런을 터뜨린 내야수 미겔 로하스(36)가 다저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로하스가 다저스와 1년 550만달러(약 81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여러 차례 2026시즌 종료 후 은퇴 의사와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올해 로하스는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오가며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7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MLB닷컴은 수비력과 클럽하우스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로하스는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김혜성 교체 투입을 요청해 1~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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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털고 훈련 재개...WBC 1차 캠프 명단 포함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했다.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지난달 중순부터 함평 2군 구장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 중이다. KBO 강화위원회는 3일 발표한 WBC 1차 캠프 명단에 김도영을 내야수로 포함했으며, 최근 구단에 출전 가능 여부를 문의하기도 했다. 김도영은 내년 1월 9~21일 사이판 1차 캠프 전까지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2024 정규시즌 MVP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 겪었다. 3월 개막전에서 왼쪽 부상으로 한 달간 이탈했고, 5월 복귀 후 오른쪽을 다쳐 두 달 넘게 빠졌다. 8월 재합류했으나 7일 만에 왼쪽이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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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타격왕'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정조준...이승엽 최다 기록에 도전
KBO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두산 양의지(38)는 생애 10번째 황금장갑 획득에 도전한다. 수상 시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의 최다 기록(10회)과 동률을 이룬다. 양의지는 2014∼2016년, 2018∼2023년에 포수 8회, 지명타자 1회 등 9차례 수상했다. 지난해는 두 포지션을 오가며 후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올해 포수로 726이닝을 소화하며 자격을 확보했다. 타율 0.337로 타격왕에 오른 만큼 수상이 유력하다.삼성 복귀를 확정한 최형우는 최고령 수상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만 40세 11개월 27일에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이 세운 기록을 1년 더 갱신할 전망이다. 올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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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일본 NPB 출신 투수 다무라 영입...총액 20만달러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 쿼터로 일본인 우완 투수 다무라 이치로(31)를 영입했다. 구단은 4일 총액 20만달러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다무라는 2016년 NPB 세이부 라이언스에 6순위로 입단해 1군 통산 150경기에서 4승 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20경기 평균자책점 3.58, 2군에서는 마무리로 16경기 7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찍었다.두산은 지난달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불펜과 라이브 피칭에서 속구 제구와 구위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고 시속 150km 속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채로운 구종을 갖춰 필승조 역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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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2년간 신인왕 5명 키운 번스, 콜로라도 재건 맡는다
올 시즌 119패로 최하위를 기록한 콜로라도 로키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출신 인사를 단장으로 영입했다. 4일(한국시간) 조시 번스 전 다저스 운영부문 수석 부사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번스는 2014년부터 다저스에서 스카우트와 육성을 주도하며 12년간 5명의 신인왕을 배출했다. 1994년 클리블랜드 인턴으로 야구계에 입문해 보스턴 부단장, 애리조나·샌디에이고 단장을 거쳤다. 1999~2002년에는 콜로라도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머니볼 신화' 폴 디포데스타를 사장으로 임명한 콜로라도는 워런 셰퍼 감독 대행 승격에 이어 단장 선임까지 마무리했다. 디포데스타 사장은 "번스가 단기간에 팀을 강하게 만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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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ERA 5점대 양현종에 2+1년 45억? KIA, 프랜차이즈 대우… 외부 스타 최형우엔 철저한 ‘실리’ 적용
프랜차이즈 스타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였다!KIA 타이거즈가 투수 양현종에게 2+1년 45억 원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37세에 올해 평균자책점(ERA)이 5점대인 선수에게 주는 선물치고는 너무 과하다. 반면, 41세에 3할 타율과 20+ 홈런을 기록한 최형우에게는 1+1년을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왜 그랬을까?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프랜차이즈는 지키고, 외부 스타는 철저히 실리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양현종의 경우 성적만 보면 리스크가 적지 않지만, 구단은 팀의 상징성과 프랜차이즈 가치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닝 이터에, 팀의 얼굴로 불리는 선수에게 건네는 일종의 예우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최형우는 9년 동안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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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6 외국인 퍼즐 완성....'MLB 통산 44홈런' 타자 힐리어드 영입
프로야구 kt wiz가 메이저리그 경력의 좌타 외야수 샘 힐리어드(31)를 영입했다. 구단은 4일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 조건으로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힐리어드는 MLB 통산 332경기에서 타율 0.218, 44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경기를 소화했고, 트리플A에서 91경기 타율 0.288, 17홈런, 66타점으로 활약했다.이로써 kt는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투수 맷 사우어(95만달러), 케일럽 보쉴리(100만달러)와 계약했고, 아시아쿼터로 일본 독립리그 출신 스기모토 고우키도 합류시켰다. 기존 멤버인 데 헤이수스, 머피, 스티븐슨과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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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 단장 "김하성, 애틀랜타·밀워키 어울려"...윈터미팅서 협상 본격화
전 MLB 구단 단장 짐 보든이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의 적합한 행선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꼽았다.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소속 FA 상위 10명을 선정하며 김하성을 8위에 올렸다. 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윈터미팅이 열리면 FA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김하성은 2023년 샌디에이고에서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와 함께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당시 연평균 2천만달러, 총액 1억달러 이상 계약이 점쳐졌다. 그러나 2024년 8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2025시즌 탬파베이와 2년 최대 2천900만달러에 계약했으나 9월 웨이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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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입단 전 3승→이후 32승…플렉센 반등의 출발점으로 복귀
우완 투수 크리스 플렉센(31)이 6시즌 만에 두산 베어스로 돌아온다. 3일 두산 관계자는 "플렉센 영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통과 시 2026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2012년 메츠에 입단한 플렉센은 2017~2019년 빅리그에서 27경기 3승 11패 평균자책점 8.07으로 고전했다. 두산은 2020시즌 앞두고 100만 달러에 그를 데려왔다. 발등 골절로 두 달 이탈했지만 정규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 포스트시즌에서는 에이스로 활약했다.KBO에서 반등한 플렉센은 2021년 시애틀과 보장 금액 475만 달러에 계약하며 입지가 달라졌다. 첫해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로 '실질적 에이스'에 올랐고, 2023년 연봉은 800만 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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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내년에도 로하스 '백업'? 다저스, 로하스와 1년 550만 달러 재계약
김혜성의 내년 기상도도 맑지 않을 전망이다.MLBTR에 따르면 다저스는 미구엘 로하스와 1년 5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로하스는 2026년을 뛴 후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딘. 은퇴 후에는 다저스 선수 개발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도 했다.로하스는 다저스가 놓칠 수 없는 베테랑 유틸리티맨이다. 특히 2루수 공백을 거의 완벽하게 메워왔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믿고 쓰는 선수다.로하스의 재계약은 김혜성에게 좋은 소식이 되지 않는다. 로버츠 감독은 올해 중요한 상황에서 김혜성을 로하스 백업으로 활용했다. 내년에도 그렇게 할 가능성이 크다.김혜성으로서는 올 5월 콜업됐을 때의 타격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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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원준 보상선수로 내야수 윤준혁 지명...멀티 포지션 활용 기대
NC 다이노스가 FA로 KT와 계약한 외야수 최원준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윤준혁(24)을 지명했다. 2001년생 윤준혁은 2020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KT에 입단한 우투우타 내야수다. 현역 복무 후 퓨처스리그 통산 273경기 타율 0.261을 기록했고, 2025시즌에는 1군 28경기 17타수 1안타(타율 0.059)에 그쳤다. 임선남 NC 단장은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이 우수하고 파워도 준수하다"며 "3루 외에 유격수, 외야수로도 활용 가능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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