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13으로 올랐다.
2회 0-4로 뒤진 1사 1루에서 3볼 1스트라이크 상황 바깥쪽 직구를 참아내며 볼넷을 골랐다. 후속 타자 수삭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수삭의 파울 플라이 때 태그업을 시도해 3루까지 진루하는 기민한 주루 플레이도 선보였다.
팀은 마운드가 무너지며 3-8 패배, 4연패 늪에 빠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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