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 경기 3회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달 29일 SSG전 데뷔 이후 13경기 연속 안타로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롯데)·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LG)의 12경기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국내 타자 포함 전체 최장 기록은 1982년 김용희(롯데)의 18경기, 2위 이시온(16경기), 3위 황영묵(한화·15경기) 순이다.
WBC 호주 대표 출신인 데일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 10명 중 유일한 야수로 개막 다음 날부터 주전을 꿰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은 0.348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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