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황인재를 2∼3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발표했다. K리그1 1∼5라운드를 대상으로 킥(Kick) 앱(80%)과 링티 공식몰(20%)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황인재의 수상 장면은 5라운드 부천FC전 후반 38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한지호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낸 선방이다. 함께 후보에 오른 대전 이창근은 4라운드 인천전 전반 35분 무고사의 헤딩슛을 선방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황인재 58.3점(3천684표), 이창근 41.7점(3천155표)으로 황인재가 앞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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