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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치료 마친 돈치치, 17일 LA 복귀...19일 휴스턴전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

2026-04-14 22:00:41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 사진=연합뉴스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 사진=연합뉴스
LA 레이커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가 스페인 치료를 마치고 17일 LA로 복귀한다.

ESPN은 14일(한국시간) 돈치치의 귀환 소식을 전하면서도 19일 개막하는 휴스턴 로키츠와의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초반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돈치치는 이달 3일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후 '그레이드 2' 염좌 진단을 받아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스페인으로 건너가 주사 치료를 받았다.
정규리그 마지막 5경기도 결장했고 올 시즌 64경기에서 리그 최다 평균 33.5점을 기록했다.

설상가상으로 오스틴 리브스도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리브스는 돈치치보다 복귀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41세 르브론 제임스가 홀로 분투하며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53승 29패)로 PO에 진출했지만 두 선수의 결장이 길어질 경우 선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돈치치의 빠른 복귀가 레이커스의 PO 생존을 결정짓는 변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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