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마지막 퓨처스 FA에 이형종과 한석현, 단 2명만 시장에 나와
올시즌을 끝으로 폐지되는 2023 퓨처스 FA로 이형종과 한석현(이상 LG 트윈스), 단 2명만이 FA가 됐다.KBO는 17일 2023년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16명 가운데 이형종과 한석현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했다. 퓨처스 FA가 된 이형종과 한석현은 18일 자정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당초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는 모두 16명이며, 롯데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이 3명, LG, kt, NC, 한화 2명, KIA 1명이며 SSG와 키움, 두산은 대상 선수가 없었다.그러나 대부분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들은 승인신청을 포기하면서 지난해 1명에 이어 올해는 단 2명만이 FA로 승인을 받아 퓨처스 FA 제도의 문제점만 두드러진 꼴이 됐다.
-
SSG랜더스, 창단 2년 통합우승 김원형 감독과 3년 총 22억원으로 현역 최고 대우로 재계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김원형 감독과 현역 감독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맺었다.SSG는 17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2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5억원)에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올해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의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5억원)과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의 총액 21억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원, 인센티브 3억원)보다 1억원이 많다. 구단은 창단 2년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개막전부터 마지막까지 1위를 유지하는 것)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김원형 감독의 성과를 인정하여, KBO리그 현역 감독 최고대우(계약내용이 비공개인 외국인 감독 제외)이자 첫번째 재계약 감독으로는 역
-
[2022 스토브리그]2023 FA 시장 화약고 된 4명의 포수, 누가 먼저 방아쇠 당길까?
17일 자정을 시작으로 2023 KBO FA 시장이 본격 개장됐다. 역시 가장 뜨거운 곳은 포수다. 올해 FA 대상 포수 5명 가운데 4명이 시장에 풀렸다. 2번째 FA 자격을 얻은 SSG 랜더스의 이재원이 승인신청을 하지 않았고 양의지 박동원 유강남 박세혁이 모두 예상대로 시장에 나왔다.이들이 FA 시장에 등장했다는 것은 일단 원소속팀과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원소속팀들도 이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의사를 타진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확인해보고 싶어 굳이 원소속팀과의 협상을 마다하고 FA를 신청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 FA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적용되는
-
"푸이그, 집행유예 가능"(에이전트)...MLB, 푸이그가 빅리그 팀과 계약 시도 시 조사
불법 도박과 관련, 위증 혐의를 받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가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르넷이 주장했다.카르넷은 16일(한국시간) 푸이그의 혐의 내용은 위증밖에 없다고 항변하면서 "푸이그의 변호사인 케리 악셀이 선고 지침에 따라 푸이그가 집행유예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푸이그는 위증 혐의로 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카르넷은 푸이그의 혐의가 잘못 전해지고 있다고 불평하고, 푸이그는 어떤 형태의 불법 도박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미국 매체들은 앞서 미 법무부 발표문을 인용, 푸이그가 2019년 불법 도박 사업을 위해 일한 제3자를 통해 테니스, 축구, 농구 경기에 베팅을 해 28만
-
SSG랜더스, 투수 신재영과 외야수 오준혁 유서준 방출로 올해 11명 선수단 정리
SSG 랜더스가 지난 10월 7일 투수 김상수 등 8명을 방출한데 이어 또다시 3명을 추가로 내보냈다.SSG는 16일 투수 신재영과 외야수 오준혁과 유서준 등 3명을 2023시즌에 대비해 선수단 정비차원에서 재계약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재계약 불가통보를 받은 투수 신재영은 은퇴를 선택했다.이로써 SSG는 올시즌에 모두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면서 선수단 슬림화에 나섰는데 이는 2023시즌부터 시행되는 샐러리캡에 크게 웃도는 연봉 총액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방출통보를 받은 뒤 은퇴를 선언한 신재영은 2016년 넥센(현 키움)에서 데뷔해 15승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 쥔 잠수함 투수. 이 여세를
-
KBO,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 전국 80개교로 2022년 사업 마쳐
KBO(총재 허구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2년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이 제주 한라중학교에서의 교육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O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은 은퇴선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연식야구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은퇴선수의 재능기부 실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 처음 시작됐다. 올해 교육은 지난 9월 5일 강원 봉래중학교에서 시작되어 전국 80개 중학교가 참가했으며, KBO는 참가한 모든 학교에 15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제공했다. 또한, KBO는 연식야구 교육 영상을 제작해 사
-
타티스 주니어, 김하성 때문에 '유틸리티맨' 된다...파트타임 유격수+중견수+좌익수
미국 최고 인기 프로풋볼 팀은 댈러스 카우보이스다.누가 쿼터백이 되느냐가 항상 최대 관심사였다.토니 로모라는 쿼터백이 있었다. 댈러스가 부진해도 쿼터백 자리는 굳건했다.그런데 부상으로 뛰지 못하게 되자 댈러스는 백업 쿼터백 닥 프레스콧을 임시로 기용했다. 로모가 돌아오면 다시 그에게 쿼터백을 맡기기로 했다.문제는 프레스콧이었다. 로모가 돌아올 때까지 그냥 현상 유지만 해줄 것을 기대했는데 상상 이외로 맹활약했다.댈러스는 계속 프레스콧에게 쿼터백을 맡겼다. 여전히 잘하자 로모가 돌아왔는 데도 프레스콧을 주전 쿼터백으로 기용했다.로모는 졸지에 백업이 되고 말았다. 결국 로모는 더 이상 댈러스에서 뛸 수 없다고 판
-
프리-텐더냐, 트레이드냐...벨린저 거취 '뜨거운 감자'
2017 신인왕에 2019 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의 거취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되고 있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까지 벨린저에 대한 논텐더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텐더를 하면 다저스는 벨린저에게 내년 연봉 1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 지난 3년 간 형편없는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과분한 돈이다.그렇다고 섣불리 논텐더하기도 쉽지 않다. MVP 출신인 데다 언제든지 다시 제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분위기는 논텐더 쪽이 우세하다.일각에서는 다저스가 벨린저를 1년 더 품기 위해 프리-텐더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프리-텐더란, 글자 그대로 텐더하기 전에 미리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한다. 논텐더하지 않을테니 연
-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사진 부문 대상에 심재화씨의 '왕족의 직관' 선정
KBO(총재 허구연)가 팬들과 함께해온 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해 개최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KBO 리그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2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국민 대상 사진 공모전은 ‘KBO 리그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야구 선수 및 KBO 리그와 특별한 경험이 담긴 본인의 사진, 현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본인의 사진 등을 접수 받았다. 9월 30일(금)까지 접수된 1003개 작품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80
-
KBO, 2023 FA 승인 선수 양의지 등 21명 공시…40명 가운데 서건창 임찬규 심우준 김헌곤 등 19명 자격 포기
KBO(총재 허구연)는 16일 2023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40명 가운데 FA 승인 선수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23년 FA 승인 선수는 SSG 이태양, 오태곤, 키움 정찬헌, 한현희, LG 김진성, 유강남, 채은성, KT 신본기, KIA 박동원, NC 이재학, 원종현, 노진혁,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 양의지, 삼성 오선진, 김상수, 롯데 강윤구, 두산 박세혁, 한화 장시환 등 총 21명이다.그러나 이미 비FA로 다년계약을 맺은 최정 박종훈 한유섬(이상 SSG) 구자욱(삼성)과 은퇴를 한 이현승(두산) 전유수 안영명(이상 kt) 나지완(KIA) 등 8명을 제외한 11명은 FA자격을 스스로 포기했다.이들 11명은 2년 연속 FA 자격을 포기한 서건창을 비롯해 임찬규(이상 L
-
클리블랜드 프랑코나·메츠 쇼월터 감독, MLB 올해의 감독 선정
'밤비노의 저주'를 깨뜨린 것으로 유명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63) 감독과 4년 만에 돌아온 뉴욕 메츠의 벅 쇼월터(66)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6일(한국시간) "프랑코나 감독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30장 중 1위표 17장, 2위표 9장을 받아 총점 112점으로 아메리칸리그(AL)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쇼월터 감독은 1위표 8장, 2위표 10장, 3위표 7장으로 총점 77점을 받아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쇼월터 감독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50) 감독과 같은 수의 1위표를 받았지만, 2위표와 3위표에서 앞서 수상의 기
-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16일~12월 5일까지 KBO 육성팀으로 접수
KBO(총재 허구연)는 'Next-Level Training Camp'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 캠프는 프로 출신 전문 코치들의 우수한 코칭 기법을 기반으로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해 유소년 야구 유망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어린 선수들의 기본기 강화 및 폼 교정에 중점을 둔 초등·리틀 U13 권역별 캠프와 미래 KBO 리그의 주역이 될 우수 유망주 집중 육성 및 기량 향상을 위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중3) U16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3개 권역에서 각 한 차례씩 개최되는 U13 권역별 캠프는 2023년 1~2월(부산 기장군)과, 8월(2개 권역, 장소 미정)에 진행 예정이며, U16 캠프는 2월에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
-
롯데자이언츠, 부산지역 고교및 대학교에 훈련용 야구공 14000개 전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부산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야구부에 연습용 시합구 1만4000여개를 전달했다. 구단은 지역야구 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는 연고지 고교 및 대학 야구부에 보탬이 되고자 사직야구장(6,000개)과 상동야구장(8,400개)의 연습용 야구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지난 9일 상동야구장에서 부산공고, 경성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등 7개 야구부에 학교당 1,200개의 시합구를 지원했다. 또 11일 사직야구장에서는 개성고와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정보고 등 5개 고교에 각 1,200개의 시합구를 전달했다.
-
화려한 선수 생활에 지도자 경력없는 이승엽 감독-선수 생활은 미미했지만 지도자 커리어 화려한 염경엽 감독,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2022 스토브리그]
프로의 세계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고 한다. 언제든지 승자와 패자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승자와 패자가 매번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이 또한 프로의 세계다. 2022 KBO 리그가 끝난 뒤 10개 구단 가운데 사령탑은 단 2명만 교체됐다. 바로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과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다.이승엽 감독은 7년 연속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에 올려 놓은 김태형 감독이 2022시즌 3번째 계약 마지막해에 9위로 밀려나자 그 바톤을 이어 받았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그 영광을 재현해 달라는 막중한 책임과 함께 지도자로서 첫 걸음이다. 염경엽 감독은 구단 사상 정규리그서 최다승(87승)을 거두
-
'2022 KBO 찾아가는 티볼 교실', 전국 초·중 134개교 마무리…내년에는 200개교로 확대 예정
KBO(총재 허구연)가 개회한 2022년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서울 성덕여자중학교에서의 교육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은퇴선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티볼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은퇴선수의 재능기부 실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449개 학교가 참여했다. 올해는 6월 24일 다문화영역 국제혁신학교인 경기도 안산 원곡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지난해보다 33개교가 많은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각 67개씩 총 134개 학교에서 티볼 교실이 이루어졌다. KBO는 티볼 교실 참가
-
로즈에 이어 푸이그도 MLB '영구 제명'?...둘 다 신시내티서 불법 베팅
피트 로즈는 MLB에서 총 24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선정 17회에 개인 통산 4256안타로 이 부문 역대 1위를 지키고 있다.그러나 신시내티 레즈 감독 시절이던 1989년 불법 스포츠 베팅이 발각되면서 승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감독직 박탈은 물론 MLB 사무국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까지 받았다. 명예의 전당 입회에도 실패했다.로즈가 불법 스포츠 베팅이 발각된 1년 후 야시엘 푸이그가 태어났다.푸이그는 쿠바를 탈출해 미국에서 야구 선수로 성공했다. LA 다저스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2019년 신시내티로 이적했다.그해 푸이그는 불법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매체들은 푸이그도 로즈처럼 MLB에서 영구 제명될 것으로 전망하고
-
'전설의 타자' 타이 콥의 신인 시절 배트, 14억여원에 경매 낙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타자 타이 콥이 신인 시절 사용했던 야구 방망이가 100만달러가 넘는 비싼 가격에 팔렸다.15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콥이 1905년에 썼던 배트는 경매에서 107만4천544달러(약 14억1천624만원)에 팔렸다.경매사에 따르면 배트 가격이 100만달러를 넘긴 것은 역대 5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비싸게 팔린 배트는 '홈런의 제왕' 베이브 루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을 때 사용했던 배트(130만달러)다.메이저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꼽히는 타이 콥은 1905년부터 1928년까지 24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66, 4189안타, 117홈런, 1944타점을 올렸다.콥은 1936년 '최초의 5인' 중 한 명으로
-
아산시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에 8-7로 이겨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초대 챔프 올라…최우수선수 최시후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제1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초대 챔프에 올랐다.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13일 강원도 양구 하리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유소년 청룡부 결승전에서 유소년야구 최강팀인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접전 끝에 8대7로 물리쳤다.이로서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예선전 패배를 설욕하며 4년 만에 최강 리그인 유소년청룡부에서 우승했다.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98개팀이 참가해 연령별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6학년 5명과 나머지 5학년 등 저학년 위주로 구성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
푸이그 '끝'...MLB도 KBO에 발 붙일 곳 없어
야시엘 푸이그의 야구 인생은 적어도 미국과 한국에서는 사실상 끝났다. 실형 여부에 따라 아예 야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다만, 위증과 관련,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만큼 실형은 모면할 수도 있다.어느 상황이든 푸이그가 MLB에 복귀할 가능성은 '제로'다. 불법 도박에 대한 잣대가 엄하기 때문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푸이그가 불법 도박 관련 위증을 한 것은 지난 1월이고 위증사실을 인정한 것은 지난 8월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푸이그가 불법 도박을 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그 일은 이미 지난 2019년에 발생했다.MLBTR은 이번 일로 푸이그의 MLB 복귀가 매우 어렵게 됐으
-
'야생마' 푸이그, 미국서 불법 도박 관련 위증 혐의 인정...MLB 복귀 멀어져
올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가 불법 도박 관련 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미국 법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푸이그는 연방 수사관들에게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위증은 최대 징역 5년 형에 처할 수도 있는 중죄다.푸이그는 이와 관련해 벌금 5만5천달러 이상을 내는 것에도 합의했으며 16일 법정에 출두할 참이다.미국 법무부의 발표를 보면, 푸이그는 2019년 5월 제삼자를 통해 웨인 조지프 닉스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 사업에 베팅해 28만2천900달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푸이그는 빚 20만달러를 변제한 뒤에도 수개월간 테니스, 축구, 농구 등에 추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