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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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설렌다' 한화 심우준, 계약서 도장 찍고 신축 구장부터 방문…좋은 대우에 감사
독수리 날개를 달고 선수 인생 2막을 연 내야수 심우준(한화 이글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축 구장 공사 현장을 눈에 담는 것이었다.심우준은 7일 프로야구 한화와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한 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곧바로 공사 현장을 찾았다"며 "공사가 많이 진행됐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경기장에서 뛸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며 "한화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야구를 새로운 구장에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올 시즌 '리빌딩 종료'를 외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한화는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쓴맛을 봤다.시즌 중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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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진 보강 성공' 한화, kt 심우준과 4년 50억원…2025 FA 첫 이적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까지 kt wiz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심우준(29)을 영입했다.한화는 7일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2025 FA 시장 3호 계약이자, 첫 번째 '이적 계약'이다.FA 시장이 개장한 6일 kt는 투수 우규민과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옵션 1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고, SSG 랜더스도 '거포 3루수' 최정과 4년 11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FA 개장 전부터 한화는 스토브리그를 주도할 구단으로 꼽혔고 심우준을 영입했다.2025 FA 시장에서는 '외부 FA'를 최대 2명 영입할 수 있다.한화는 추가로 FA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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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결정'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엔트리 28명 확정…엄상백·전상현 제외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고민 끝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설 선수 2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KBO는 대표팀의 대만 출국을 하루 앞둔 7일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28명)를 발표했다.6일까지 34명의 선수가 최종 엔트리 승선을 노리며 훈련했고, 투수 엄상백(kt wiz), 전상현(KIA 타이거즈), 김시훈(NC 다이노스), 조민석(국군체육부대)과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6명이 낙마했다.가장 의외의 탈락자는 선발 투수 요원 엄상백이다.엄상백이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대표팀 선발 요원은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베어스), 고영표(kt), 임찬규(LG 트윈스) 4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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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엔트리 제외…도미니카공화국, 프리미어12에 전직 빅리거 8명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에서 한국과 맞붙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최종 엔트리(28명)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KBO리그 kt wiz에서 뛴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는 엔트리에서 빠졌다.WBSC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도미니카공화국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28명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는 8명이다.오른손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MLB 265경기에 출전해 24승 18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0을 올렸다.올해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 등판해 10이닝(8피안타 3실점)만 던졌다.또 다른 오른손 투수 윌리 페랄타의 MLB 통산 기록은 258경기 5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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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새로운 2루수 찾고있다' 시애틀, 김혜성에게 관심 보일 구단 중 하나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관심을 보일만한 구단으로 또 언급됐다.미국 매체는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의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시애틀 구단 상황을 함께 전한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2루수 보강을 노린다. 국외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다"며 "시애틀은 김혜성을 면밀히 관찰한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시애틀은 2024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호르헤 폴랑코(31)를 영입했다.폴랑코는 올해 2루 자리에서 925⅓이닝을 막은 시애틀 주전 2루수였다.2024시즌 폴랑코는 타율 0.213(417타수 89안타), 16홈런, 45타점, OPS(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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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개선 의지' 두산 강승호, 개인 역대 최고 성적에도 마무리캠프 참가
강승호(30·두산 베어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도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다.시즌 초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데다 단점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커졌기 때문이다.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은 "강승호가 올해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며 "시즌 초에는 2024년 KBO리그 최고 타자였던 김도영(KIA 타이거즈) 못지않았다. 그런데 중반부터 기복을 보였다"고 돌아봤다.이어 이 감독은 "강승호가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며 "강승호는 단체 훈련도 하지만 개인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복 없는 강승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4년에 강승호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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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후보' kt 고영표, 대만전 나서나…프리미어12 첫 경기 선발 중책에 쏠린 눈
한국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에서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대만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슈퍼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선 B조 6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대만을 꺾지 못한다면 그 가능성이 작아지기 때문이다.첫 경기 패배는 팀 분위기와도 직결된다.그동안 한국 야구대표팀은 국제대회 첫 경기에서 패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거의 없었다.대표팀은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0-5로 패한 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2017 WBC에서도 첫 경기 이스라엘전에서 1-2로 덜미를 잡히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2023 WBC에선 호주와 첫 경기를 7-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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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4명 누굴 빼야 하나' 류중일 감독, 흠잡을 곳 없는 불펜진...마지막까지 고민 중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한 마지막 국내 연습 경기를 마친 뒤에도 투수진 구성을 매듭짓지 못했다.모든 불펜 투수가 흠잡을 곳 없이 호투했기 때문이다.류중일 감독은 "경기 직후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의논했는데 (탈락 선수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숙소에) 들어가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야구대표팀은 투수 18명, 포수 3명, 야수 13명 등 총 34명이 훈련 중이다.프리미어12 최종 명단은 28명이라서 6명이 빠져야 한다.일단 포수는 2명으로 구성하기로 해서 LG 트윈스 박동원, NC 다이노스 김형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중 한 명이 제외된다.김형준 혹은 한준수가 탈락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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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준비 완료' 류중일호, 상무와 평가전서 투수 14명 점검...7일 최종명단 확정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해 치른 마지막 국내 연습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대표팀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을 골고루 활용하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이날 대표팀은 1번 좌익수 홍창기(LG 트윈스), 2번 우익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3번 3루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4번 포수 박동원(LG), 5번 2루수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6번 1루수 문보경(LG), 7번 지명타자 김휘집(NC 다이노스), 8번 유격수 박성한(SSG 랜더스), 9번 중견수 최원준(KIA)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대표팀 이주형(키움), 신민재(LG), 나승엽(롯데),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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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 세웠다' SSG 최정, 600홈런 채우고자 노력할 것
최정(37)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초로 통산 500홈런 기록도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세운다.최정은 6일 원소속구단 SSG와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통산 3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내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팀에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님의 홈런 기록(467개)을 넘어섰다. 500홈런에 5개만 남았는데 내년 시즌에 채우지 못하면 큰 사고가 아닌가"라며 "너무 압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조용히, 그리고 빨리 500홈런을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4년 계약을 하며 새로운 목표도 세웠다.최정은 "600홈런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600홈런은 내게 좋은 동기부여"라며 "500홈런은 곧 달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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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었다' 베테랑 우규민, 원소속팀 kt와 2년 총액 7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호 계약이 나왔다.kt wiz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베테랑 투수 우규민(39)과 계약했다.kt는 "우규민과 계약기간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도장 찍었다"고 발표했다.우규민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kt로 이적했다.그는 2024시즌 45경기에서 4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49의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kt는 "우규민이 볼넷을 단 2개만 허용했는데, 이는 40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 중 최소 기록"이라며 "우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새 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우규민은 "선수 생활 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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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지켰다' 최정, SSG와 '4년 110억원' FA 계약…KBO 다년 계약 총액 신기록
최정(37)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자마자 SSG 랜더스와 '다년 계약'을 했다.SSG는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액 보장 계약이다.이번 계약으로 1987년 2월생인 최정은 만 41살인 2028년까지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이 '원클럽맨'으로 남을 가능성도 커졌다.또한 최정은 KBO리그 '다년 계약의 새 역사'도 새로 썼다.최정은 2015년에 처음 FA 자격을 얻어 4년 86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2019년에는 6년 106억원에 계약했다.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최정은 다년 계약 총액 300억원 시대(302억원)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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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같은 한 달' 두산 이승엽 감독, 내년에는 빠르고 강한 야구...희망이 보였다
이승엽(48) 두산 베어스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끝나고 마무리 캠프를 시작하기까지 약 한 달 동안 불면의 밤을 보냈다.이 감독은 "1년 같은 한 달"이라고 돌아보기도 했다. 무척 괴로웠지만, 고통의 터널을 지나니 희망이 보였다.프로야구 두산이 마무리 캠프를 치르고 있는 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우리의 시즌이 끝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1년 같은 한 달이었다"고 토로하며 "많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 젊은 선수들과 마무리 캠프를 하면서 희망이 생겼다. 두산이 왕조를 건설했던 때처럼 '허슬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새로운 출사표를 올렸다.2023년 두산 지휘봉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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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이 있나?' 강정호, 최정 3+1년 40억 예상했으나 무려 70억 원 차로 완전 빗나가...SSG와 4년 110억 원에 도장 '쾅!'
틀려도 이렇게 틀릴 수가 있나? '킹캉' 강정호가 '굴욕적인' 예상으로 머쓱해지게 생겼다.강정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FA 내야수들의 몸값을 예상하면서 최정(SSG 랜더스)의 FA 가치를 40억 원으로 예상했다.강정호는 "최정은 SSG에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SSG가 잡을 것"이라며 "내가 단장이라면, 최정에게 3+1년에 40억 원을 제시할 것이다. 마지막 해는 예우 차원이다"라고 했다.하지만 강정호의 그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최정은 11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SSG는 6일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최정은 최소 41세까지 뛸 수 있게 됐다. 그 이후에도 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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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안될 것 같다' 류중일 감독,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7일 오전 엔트리 발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21)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상무와 연습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은 어제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을 느꼈다"며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영웅은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를 마친 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류중일 감독은 김영웅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다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인 6일 상무전까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 엔트리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5일 팀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했으나 다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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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 "박석민, 1군 타격코치로 영입…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
박석민(39)이 두산 베어스에서 한국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삼성 라이온즈에서 인연을 맺은 절친한 선배 이승엽(48) 두산 감독이 박 코치를 불렀다.이승엽 감독은 "박석민 코치를 영입했다. 1군 타격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박석민 코치에게 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두산은 2024시즌 이승엽 감독을 보좌했던 박흥식 전 수석코치, 김한수 타격코치와 작별했다.올 시즌 작전·주루 코치를 맡았던 고토 고지 코치가 2025시즌에 수석코치로 이동하고, 박석민 코치가 1군 타격 부문을 맡는다.올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 코치'로 지도자 연수를 받은 박석민 코치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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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따뜻한 조언...키움 이주형 "대표팀에선 김도영에게 조언 구할 것"
이주형(23·키움 히어로즈)은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전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땀을 흘리는 귀한 시간을 얻었다.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언도 구했다.이주형은 "정규시즌이 끝나고 고척돔에서 훈련했는데, 이정후 선배도 가끔 오셨다"며 "이정후 선배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이주형은 올 시즌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한 번씩 다쳤다.지난해 타율 0.326(215타수 70안타)으로 활약했던 이주형은 올해에는 타율 0.266(473타수 126안타)으로 고전했다.이주형이 "올해 타격할 때 중심이 많이 흔들렸다"고 진단하자, 이정후는 "시즌 중에 다리를 다쳐 약해진 다리에 힘을 싣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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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은 MLB서 2년 고작 450만 달러인데, 김혜성은 3년 2400만 달러?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2루수 김혜성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MLBTR은 지난 5일(한국시간) 김혜성이 3년 24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800만 달러다. 이는 김하성의 총액 2800만 달러보다는 적지만 연평균 700만 달러보다는 많은 금액이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한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에 비하면 연봉으로 따져 4배에 달하는 대우를 받게 되는 셈이다. 통계에 따르면, 김혜성의 평균 연봉 800만 달러는 MLB 평균 498만 달러(2024년)보다 많다. 고우석은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구원 투수만 놓고 봤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2023 MLB 구원 투수의 평균 연봉은 약 22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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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승선 유력' 소형준, 재활 직후 대표 소집 영광…프리미어12에서 던지고 싶다
수술과 긴 재활을 마치고 올해 9월에 마운드로 돌아온 소형준(23·kt wiz)에게 11월에 국제대회에서 공을 던질 기회가 왔다.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준비하는 야구 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소형준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9경기에 등판한 나를 대표팀 훈련에 불러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다. 동시에 '내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게,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고 지난 달 말에 느낀 두 가지 감정을 털어놨다.하지만, 11월에 접어든 뒤에는 "프리미어12에서 던지고 싶다"라는 열망이 걱정을 눌렀다.소형준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해서 좋다. 대표팀 훈련을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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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공개하면 재미없지 않나' 류중일 감독, 대만전 선발 결정했지만 비밀…상무전 전원 등판
류중일(61)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 경기인 대만전에 등판할 선발 투수를 내정했다.하지만, 아직은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다.대표팀이 프리미어12를 위한 훈련을 이어간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류 감독은 "대만전 선발을 누구로 쓸지, 최일언 투수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했다. 하지만 비밀"이라며 "선발 요원 5명에게 한 경기씩 맡길지, 한 명을 롱릴리프로 쓰고 한 투수를 두 번 내보낼지도 결정했다. 하지만, 이것도 비밀이다. 너무 빨리 공개하면 재미없지 않나"라고 웃었다.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인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은 B조에 속했다.대만에서 13일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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