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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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가 고비' KIA 네일, 이범호 감독 '주시하고 있다' 패턴에 변화 필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4회까지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4회 1사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하기 전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했다.그러나 네일은 5회 이후 다소 흔들렸다. 안타 6개를 내주며 4실점 했다.타선의 지원으로 승리는 챙겼지만, 아쉬울 법한 투구 내용이었다.KBO리그 평균자책점 2위(2.86)를 달리는 네일은 최근 4, 5회 이후 많은 안타를 내주는 경향이 짙다.타순이 한 바퀴를 돌 때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맹위를 떨치다가 일정 투구 수를 넘기면 흔들린다.이범호 KIA 감독은 이런 현상을 주시하고 있다.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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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갈수있다' 롯데 반즈, 복귀전 6이닝 무실점.. SSG 제물로 선발승
건강을 되찾은 찰리 반즈(28·롯데 자이언츠)가 무결점 호투로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따냈다.반즈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9개나 잡았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다.반즈가 1군 경기에 등판한 건,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5일 만이다.당시 반즈는 삼성전에서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왼쪽 허벅지 내전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전반기에 복귀하지 못한 반즈는 후반기 두 번째 경기가 열린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전 반즈의 투구 수를 '80개 내외'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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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 삼성은 '빨리빨리' 계약 발표 vs 필라델피아는 이제사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려...카데나스 언제 오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새 외국인 타자로 루벤 카데나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연봉 32만 7천 달러, 옵션 10만 달러, 이적료 5만 달러 등 총액 47만 7천 달러 조건이다.카데나스는 2018년 클리블랜드에 16라운드 지명을 받아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고, 올해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75경기 20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부문은 2위다.그런데 필라델피아는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대신 트리플A팀이 11일(한국시간) 카데나스를 '임시 비활동 리스트'에 올렸다고 알렸다.'임시 비활동 리스트'란, 가족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결장해야 하는 경우, 개인적인 일로 인해 결장해야 하는 경우, 또는 선수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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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PS 진출 가능하다' 키움 홍원기 감독, 이길 경기는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후반기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순위 싸움에 나선다.이길 경기와 질 경기를 선제적으로 판단해 '헛심'을 빼는 일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승수를 쌓아 올리겠다는 것이다.리그 10위 키움은 현재 36승 47패(승률 0.434)를 쌓아 9위 한화 이글스를 한경기 반 차로 추격하고 있다. 5위 SSG 랜더스와는 5경기 차다.꼴찌 탈출은 물론, 후반기 기세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후반기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좀 더 세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홍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는 다른 경기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면서 "지금 상위 팀과 승차가 별로 안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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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강백호 끝내기 안타' KT, 연장 접전 끝에 두산에 7-6 승리
kt는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을 고른 뒤 허경민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kt는 2회말 2사 후 김상수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추격에 나섰다.3회에는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중월 2루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배정대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황재균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추격에 나선 두산은 3-6으로 뒤진 7회초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6-6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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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형우였다!' KIA, LG에 연장 역전 드라마.. 5연승 '1위 독주 체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 2사에서 나온 최형우의 동점 적시타와 연장 10회에 터진 박찬호의 역전 결승 희생타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0승 선착에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했다.1위 KIA는 5연승을 달리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2무 33패)을 거뒀다.KBO리그의 5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70.6%(34차례 중 2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8.8%(34차례 중 20차례·1982년~1988년 전후기리그 및 1999년~2000년 양대리그 제외)다.경기는 1, 2위 팀 맞대결답게 매우 치열했다.KIA는 선발 투수 양현종이 2회말 문보경에게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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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5연패 탈출' 삼성, 타선 폭발하며 NC에 15-6 대승.. '이성규 4안타 5타점'
외국인 타자와 코칭스태프까지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성규와 구자욱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5-6으로 승리했다.전반기 막판 당한 5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후반기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이날 NC는 1회초 박건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공수 교대 후 삼성 타선이 폭발했다.삼성은 1회말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을 고르자 구자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고 강민호는 좌전 안타를 때려 2-1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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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앞당겼다' 염경엽 LG 감독, 화력↑.. 문보경 새 4번 타자로 낙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이 당분간 4번 타자의 중책을 맡는다.염경엽 LG 감독은 "예전부터 문보경을 4번 타자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년 시즌부터 4번 타자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당분간은 1번 홍창기, 2번 문성주, 3번 오스틴 딘, 4번 문보경의 타순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팀 타율(0.279) 1위를 기록했던 LG는 올 시즌 4위(0.281)로 처졌다.절대적인 성적은 소폭 상승했으나, 올해가 타고투저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쉽다.특히 최근 타격 성적이 좋지 않다. LG는 지난 달 20일 이후 치른 13경기에서 팀 타율 0.244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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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에레디아 복귀' 이숭용 감독, 수비 부담↓.. 지명타자 배치
타율 1위(0.356)를 달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종아리 부상을 털어내고 1군으로 돌아왔다.이숭용 SSG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은 에레디아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 6월 2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부상 탓에 올스타전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에레디아는 빠르게 회복해 11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에레디아는 10일 롯데전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는 현재 타격과 주루에는 문제가 없다. 1군에 복귀하고자 에레디아가 열심히 재활 훈련을 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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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 하락 위기 모면' 한화, 키움에 7-0 완승... 수비와 선구안의 승리
한화이글스는 7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호투와 이원석과 이도윤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7-0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강민과 페라자가 침착한 선구안으로 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낸 것은 압권이었고, 3회말과 5회말 이원석의 슈퍼캐치와 6회말 이도윤이 호수비로 병살타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바리아와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멋진 선발 대결로 4회까지 양 팀은 무득점을 기록했다.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김태연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도윤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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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새 야구 토론 예능 '야구대표자' 공개.. 구단 별 매력 포인트 콕!콕!
전국 10개 구단의 특징과 매력을 살펴보는 야구 예능이 시청자들을 만난다.티빙은 새 야구 토론 예능 프로그램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를 오는 14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구대표자'는 10명의 대표자가 나서 각 구단의 선수와 역사, 문화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전 야구선수 이대호는 롯데자이언츠, 유희관은 두산 베어스, 윤석민은 KIA 타이거즈, 배우 이종혁은 LG 트윈스, 코미디언 지상렬은 SSG랜더스, 김동하는 NC 다이노스, 가수 우디는 삼성 라이온즈, 유튜버 매직박은 한화 이글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KT 위즈, 그룹 LUN8 준우는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자를 맡는다.코미디언 엄지윤은 야외 구단 MC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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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김도영의 시대' 올해만 두 번째 월간 MVP.. 팬 투표 압도적
KIA 김도영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6표(20.7%), 팬 투표에서 507,615표 중 245,598표(48.4%)를 받아 총점 34.54점을 획득, 기자단 13표, 팬 투표 47,854표, 총점 27.13점으로 2위를 차지한 키움 김혜성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지난 3~4월 월간 MVP로 선정된 이후 전반기에만 두 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4월 KBO 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6월 23일 광주 한화 DH 1차전에서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7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전반기 20-20 달성은 역대 5번째, 선수로서는 박재홍, 이병규, 테임즈에 이어 4번째다.김도영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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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소속 구단에 제대로 먹칠한 오재원... '마약' 연루 두산 선수만 9명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에 연루된 이들이 총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만 9명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스틸녹스정·자낙스정 등을 대신 처방받아 전달하거나 에토미데이트를 다량 공급한 2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수면제를 대신 처방받아 건넨 이들 중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과 두산 베어스 트레이너 1명도 포함됐다. 현직 야구선수 9명은 모두 오재원의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 소속이다. 오재원이 운영하던 야구 아카데미 수강생의 학부모도 오재원의 부탁을 받고 범행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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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곧 KBO 역사' 올해마저 엄천난 레이스.. 기록 제조기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가 '최고령 기록'의 의미를 부각하지 말아 달라며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최형우는 "'최고령'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라며 "최고령 기록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난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고령 기록은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와 '나이를 먹은 뒤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최형우는 후자의 의미처럼 세월을 거스른 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1983년 12월 16일생으로 불혹을 넘긴 최형우는 올 시즌 전반기에서 타율 0.286, 16홈런, 73타점의 성적을 거두며 KIA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는 각종 최고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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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요인은 ABS였다고?' 키움 김성민, 부담없이 던지니 좋은 결과 나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믿을맨' 좌완 김성민(30)이 시즌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김성민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2-3으로 끌려가는 8회초 등판해 2∼4번 타자 장진혁, 요나탄 페라자, 안치홍을 삼자범퇴로 막았다.그전까지 페라자가 3타수 2안타(1홈런), 안치홍이 3타수 3안타(1홈런)로 맹타를 치던 터라 김성민의 호투가 더욱 값졌다.그리고 한화가 8회말 자멸하면서 김성민은 시즌 3승(1패 10홀드)째를 수확했다.한화는 볼넷 3개로 1사 만루를 자초한 뒤 포수 이재원의 패스트볼, 키움 고영우의 내야 적시타, 3루수 하주석의 송구 실책으로 3-5로 역전패했다.이날까지 31경기 평균자책점 1.64를 찍은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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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콜업 유망주 카데나스가 삼성과 계약? 올해 트리플A서 75경기서 20개 홈런 친 26세 거포가 KBO 선택, 왜?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타자로 계약한 선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루벤 카데나스(26)라는 보도가 나왔다.필라델피아 구단 뉴스를 전하고 있는 '필리스 테일게이트'는 10일(한국시간) "외야수 카데나스가 KBO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한다(AAA Lehigh Valley OF Ruben Cardenas is signing with the Samsung Lions of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라고 전했다.카데나스는 10일 경기에 결장했다.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 배경 사진도 사자로 바꾸었다.1997년 10월 10일생으로 우투우타인 카데나스는 2018년 16라운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돼 2019년 7월에 템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 됐고 올해 6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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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삼성 맥키넌 퇴출, 새 외국인 '카데나스'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을 퇴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 필라델피아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 외야수 루벤 카데나스(27)를 영입한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맥키넌을 교체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오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맥키넌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맥키넌은 올 시즌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4홈런, 36타점의 성적을 올렸다.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페이스가 문제였다.맥키넌은 5월까지 타율 0.323, 4홈런을 기록했으나 6월 이후엔 21경기에서 타율 0.221로 부진했다. 특히 홈런을 단 한 개도 생산하지 못했다.맥키넌의 부진은 다른 국내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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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VP' KIA 최형우, 후반기 첫 경기부터 '만루홈런' 상승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최우수선수상·MVP)에 선정된 최형우(40)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최형우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2로 앞선 6회초 공격에서 만루 홈런을 쳤다.KIA는 박찬호,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LG는 KIA 3번 타자 김도영을 고의 4구로 내보냈다.만루 작전을 편 뒤 후속 타자 최형우를 잡아내겠다는 작전이었다.베테랑 최형우로선 자존심이 상할 법했다.그러나 최형우는 LG의 세 번째 투수 이상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시속 125㎞의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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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만루포.. 선두 질주' KIA, LG와 4.5게임 차.. 격차 더 벌렸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최형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하고 2위권과 격차를 더 벌렸다.KIA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11-4로 꺾었다.KIA는 4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인 LG, 두산 베어스를 4.5경기 차로 따돌렸다.LG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두산에 공동 2위를 내줬다.KIA 타선은 1회초 공격부터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두들기며 앞서갔다.최원준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이후 최형우의 적시타로 2-0을 만든 뒤 나성범,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추가해 3-0으로 달아났다.3회엔 김도영,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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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시동' 키움, 8회 3득점.. 한화에 5-3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리그 10위 키움(36승 46패)은 9위 한화(36승 45패 2무)를 턱밑까지 추격했다.한화는 초반 석 점 리드를 잡았으나 결정적인 수비 실책 2개와 패스트볼로 역전패했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키움은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선두타자 이주형이 호쾌한 좌월 3루타를 때린 뒤 로니 도슨이 볼넷을 골라내 기세를 이어갔다.후속 타자 김혜성을 상대로는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황영묵의 포구 실책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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