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삼성 원태인, 올곧은병원 4월 MVP에 선정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은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경기에 앞서 원태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원태인은 4월 5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던지며 4승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하며 삼성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원태인에게는 이날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
SSG와 NC, 김찬형과 정현, 정진기로 1-2 트레이드 실시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21일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NC의 내야수 김찬형(24)이 SSG로 가고 SSG의 내야수 정현(27), 외야수 정진기(29)가 NC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SSG는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내야수 김찬형을 영입했으며 NC는 내외야 자원을 각각 확보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혔다. 김찬형은 경남고 졸업 후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다이노스에 입단한 김찬형은 올 시즌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해 3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내야 멀티 플레이어로 2013년 삼성에 1차 지명됐던 정현은 2017년 kt에서 105안타를 치며 타율 0.300을 기록했으며 정진기는
-
[마니아포커스]창단 첫 단독 1위 오른 kt--강백호, 배정대, 심우준이 로하스 공백 지웠다
kt가 1위에 올랐다. 20일 두산과의 수원 홈경기에서 1~3회에 모두 점수를 내주며 0-6으로 끌려가다 소나기로 경기 자체가 취소되면서 1위에 오르는 행운을 안았다. 반게임차로 선두였던 LG가 NC에 대패를 당한 덕분이었다. kt가 정규리그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최대 7게임을 치르면서 6승1패를 기록한 2017년 4월 9일 롯데와 공동 1위에 올라 '2일 천하'를 누린 적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1위다. kt와 공동 2위인 LG, 삼성과는 게임차가 없다. 그리고 4위인 NC와는 0.5게임차, 5위 SSG와 1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또 6위 두산이나 7위 키움과도 단 2게임밖에 되지 않는다. 1~7위까지가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
[프로야구 20일 팀 순위]우천 취소 행운 따른 kt, 10G 이상 정규리그 사상 첫 선두-LG전 7연패 털어낸 NC는 선두에 0.5G차 4위
-
[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 '초토화'된 LG 마운드...NC, 장단 19안타 맹폭 11-1 대승
싱거운 경기였다.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 선발 투수 정찬헌을 두들겨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NC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퍼부으며 11-1로 크게 이겼다. 1회 초 2사 후 나성범의 기습 번트 안타에 이은 양의지의 좌월 투런포로 기선을 잡은 NC는 애런 알테어의 좌월 솔로포로 1점을 추가했다. 알테어는 홈런 13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NC의 타선은 2회에도 불을 뿜었다. 강진성의 내야안타, 김태군의 안타에 이은 박준영의 2타점 적시 3루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5점 차로 달아났다. LG가 2회 말 1점을 따라붙자 NC는 3회 초 김태군
-
[프로야구 21일 선발]두산 유희관, 롯데 프랑코 상대로 통산 100승 도전---KIA 이의리, 삼성 뷰캐넌 넘어 팀 5연패 구세주되나
-
[마니아포커스]KBO 리그 최초 1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날린 최정은 완전히 제 자리 찾았다, 그런데 박병호는?
최정(SSG 랜더스)과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홈런타자다. 연간 30개 이상 홈런은 너끈하게 날릴 수 있다. 홈런뿐만이 아니다. 거의 3할대에 육박하는 정확한 타격 컨택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시즌 초반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었다. 극심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명성에 걸맞지 않게 맨 밑바닥에서 헤맸다. 중반을 넘어서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팀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던 최정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체면치레를 할 정도로 반등했다. 하지만 박병호는 반대였다. 팀의 중심타자인 박병호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지만 키움은 상위권을 맴돌았고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했다. 그
-
'홍창기 끝내기' LG, NC에 5점차 추격 대역전극…단독 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너스를 5점차 추격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연장 10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LG는 6회말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수확했다. LG(22승 16패)는 2연승을 달리고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1위에 올랐다.LG는 7회초까지 0-5로 일방적인 리드를 당했지만 7회말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추격을 시작했다.8회말에는 로베르토 라모스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고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9회말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을 만
-
[프로야구 20일 선발 예고]'이의리 의리데이'여는 KIA, 이의리로 5연패 벗어날까--kt·키움 5연승 도전
-
[프로야구 19일 전적 종합]0-5를 6-5로 뒤집은 홍창기 끝내기 안타로 단독선두에, 추신수 첫 그랜드슬램 KIA 5연패 몰아--kt는 두산 연파하고 2위에
■5월 19일 전적 종합◇잠실 NC 다이노스 000 310 100 0 - 5 000 000 131 1 - 6 LG 트윈스 (3승) <연장 10회>△승리투수 송은범(2승) △패전투수 문경찬(1패) △홈런 양의지⑧(5회1점·NC)◇대구 키움 히어로즈(4승) 130 102 002 - 9 002 000 000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안우진(2승3패) △패전투수 원태인(6승2패) △홈런 박동원⑤⑥⑦(2회1점, 4회1점, 6회2점) 이정후①(9회2점·이상 키움) 피렐라⑫(3회2점·삼성)◇수원 두산 베어스 310 001 000 - 5 003 300 00× - 6 kt 위즈(4승1패) △승리투수 쿠에바스(1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9세) △패전투수 미란다(4승3패) △홈런 허경민⑤(1회1점·두산) 이홍구①(4회1점·
-
[프로야구 19일 팀 순위]LG, 삼성을 3위로 밀어내고 20일만에 단독선두에, kt는 두산 연파 2위--한화와 롯데는 다시 꼴찌 자리 바꿔
-
프로야구 롯데, 첫 대전 원정경기 맞아 수베로 감독에 특별 선물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9일 올시즌 첫 대전 원정경기를 맞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첫 인사를 나누고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롯데는 이날 수베로 감독을 위해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 타워에 위치해 서울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 ‘롯데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과 수베로 감독의 이름을 특별히 적어 넣은 롯데칠성음료 대표 주류인 ‘처음처럼’ 소주, 국내 최초로 음료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인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을 준비했다. 특히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은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전문 조향사·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사이다의 청량함에 복
-
[프로야구 19일 선발]삼성 원태인 0점대 평균자책점 진입, 유일한 무승 외국인투수 쿠에바스 승리 여부에 관심 쏠려--외국인투수 최다패의 브룩스, KIA 4연패 끊나?
-
[프로야구 18일 팀 순위]LG, 5연승의 NC에 짜릿한 1-0 승리로 선두 삼성에 반게임차 2위--롯데는 지난 1일 이후 17일만에 탈꼴찌
-
[프로야구 18일 경기종합] 롯데, 한화 4-3 꺾고 '탈꼴찌'...스트레일리 6이닝 12K·지시완 홈런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이글스에 승리를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4-3으로 승리했다. 11일부터 지휘봉을 잡은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부임 후 2승(4패)째를 거뒀다. 롯데는 4월 30∼5월 2일, 부산 사직 홈 3연전에서 한화에 모두 패했던 것을 깨끗히 만회했다. 지난 14일 10위로 떨어졌던 롯데는 나흘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4월 30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다가 5월 1일 공동 9위로 올라섰던 한화는 18일 만에 다시 10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1회 무사 1, 2루에서 이대호의 타구를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놓
-
[프로야구 18일 전적 종합]LG 수아레즈, NC 에이스 루친스키와 맞대결서 이겨 5승--KT 데스파이네 팀 3연승 잇고 4승째, KIA는 에이스 멩덴 세우고도 4연패 빠져
■5월 18일 전적 종합◇잠실 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000 010 00× - 1 LG 트윈스(2승) △승리투수 수아레즈(5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2패9세) △패전투수 루친스키(3승2패)◇대구 키움 히어로즈(3승) 002 029 002 - 15 201 000 000 - 3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한현희(3) △패전투수 백정현(3승4패) △홈런 오재일③(3회1점·삼성) 박병호⑤(5회2점) 전병우②(6회4점) 김혜성③(9회1점·이상 키움)◇수원 두산 베어스 000 000 000 - 0 001 000 00× - 1 kt 위즈(3승1패) △승리투수 데스파이네(4승3패)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8세) △패전투수 로켓ㅅ(3승3패) ◇광주 SSG 랜더스(3승1패) 300 020 200 - 7 000 012 200 -5 KIA
-
"코로나19 백신 맞은 다음 날, 경기 쉽니다" KBO, 백신 2차 접종 다음 날인 25일 경기 취소…10월 재편성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은 오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뒤 25일 경기를 갖지 않는다. KBO는 18일 "5월 25일에 편성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를 순연한다. 이 경기는 10월 잔여 경기 일정에 넣어 편성한다"고 밝혔다.추후 재편성할 경기는 잠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부산 사직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수원 SSG 랜더스-kt wiz, 창원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광주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전이다. KBO리그에 소속된 도쿄올림픽 예비 국가대표 선수들은 24일 서울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접종을 한다. KBO는 각 구단의 의견을 모
-
프로야구 김태균 "내 영구결번이 한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 한화 이글스 4번째 영구결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레전드 김태균(39·현 해설위원)의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KBO리그 한화 구단은 18일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의 현역 시절 배번인 5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김태균은 장종훈(35번), 정민철(23번), 송진우(21번)에 이어 4번째로 한화의 영구결번 지정 선수가 됐다.한화 구단은 "최근 정민철 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영구결번 위원회를 열고, 김태균의 기록과 팀 공헌도,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위상, 지속적 사회공헌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과 영구결번 지정 기준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화는 29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
[마니아포커스]삼성의 특급 신인 이승현---그는 동기들인 이의리, 김진욱, 장재영과는 다를까?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그 포스는 강렬했다. 베테랑 선배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며 자신이 원하는 공을 던졌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도 갖추었다. 과연 다른 특급 고졸 루키들과는 다를까? 삼성의 고졸 신인 이승현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1군 무대 데뷔전.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겨냈다. 14일 잠실 LG전, 3-4로 1점 뒤진 8회말. 이승현은 지금껏 한번도 서보지 못한 1군 마운드에 올랐다. 떨리고 긴장은 했지만 주눅들지는 않았다. 150㎞에 이르는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1이닝 세타자를 2탈삼진 무실점으로 돌려 세웠다.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그리고 사흘 뒤 17일 역시 잠
-
[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 LG 신민재, 2021 최고의 다이빙 캐치 아쉽게 날려...강민호, 9회 역전 2타점 2루타로 삼성 구해
LG 트윈스의 중견수 신민재가 올 시즌 최고의 다이빙 캐치를 아깝게 놓쳤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LG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8회까지 0-1로 뒤지던 삼성의 9회 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 LG는 마무리 고우석을 내세웠다. 선두타자 김상수를 잡은 고우석은 그러나 구자욱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나온 피렐라는 고우석의 빠른 공을 우중간으로 밀어쳤다. 우익수 홍창기의 호수비로 1루에 있던 구자욱을 홈까지 내달리지 못하게 했다. 1사 1,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오재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나는가 했다. 그러나 삼성에는 강민호가 있었다. 이날 3타수 무안타에 허덕였던 강민호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