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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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6일 경기종합) LG, 두산 턱밑 추격...KIA, 잠실 5연패 탈출
KIA 타이거스가 잠실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7-5로 물리쳤다.KIA는 잠실 5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1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불펜 붕괴로 어려운 경기를 펼치던 KIA가 ‘끊어 막기’로 두산의 예봉을 꺾었다.2-4로 끌려가던 두산은 7회말 볼넷과 안타 2개를 묶어 무사 만루 역전 기회를 잡았다.KIA는 좌완 김명찬을 마운드 위에서 내리고 또 다른 좌완 이준영을 투입했다. 이준영은 두산 좌타 거포 오재일을 3루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향하던 국해성을 잡아냈다.KIA는 곧바로 우완 신인 정해영을 투입했고, 정해영은 백동훈과 최주환을 잇달아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포효했다.위기를 넘긴 KIA는 4-3으로 간신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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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7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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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 '끝내기'... kt, 키움에 역전승
kt wiz가 2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허도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키움은 연장 10회말 팀의 12번째 투수로 박관진을 투입했다. 키움은 이로써 역대 팀 최다 투수 등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NC 다이노스가 2017년 10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1명을 마운드에 올린 것이 최다였다.1군 등판이 처음이었던 박관진은 집중력이 살아난 kt 타선을 이겨내지 못했다.kt는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배정대가 1사 후 2루 도루에 성공해 끝내기 찬스를 맞았다.갑자기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 허도환이 전진 수비를 폈던 좌익수 키를 넘기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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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5 키움
▲ 수원전적(26일)키움 000 140 000 0 - 5k t 000 003 020 1 - 6 <연장10회>△ 승리투수 = 김재윤(3승 3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박관진(1패)△ 홈런 = 이정후 14호(4회1점) 김하성 20호(5회3점·이상 키움)강백호 15호(6회2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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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두산에 7-5승...3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7-5로 눌렀다.KIA는 두산전 3연패에서 벗어났고,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이던 두산은 5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2-4로 끌려가던 두산은 7회 말 대타 국해성이 볼넷, 정수빈과 호세 페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로 출루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KIA는 아웃 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한 좌완 김명찬을 마운드 위에서 내리고 또 다른 좌완 이준영을 투입했다. 이준영은 두산 좌타 거포 오재일을 3루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향하던 국해성을 잡아냈다.KIA는 곧바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전날(25일) 8-8 동점이던 8회 말에 등판해 1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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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7-5 두산
▲ 잠실전적(26일)KIA 300 001 003 - 7두산 011 000 012 - 5△ 승리투수 = 가뇽(7승 5패)△ 패전투수 = 알칸타라(10승 2패)△ 홈런 = 유민상 5호(1회3점·KIA)박건우 11호(2회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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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5 한화
▲ 창원전적(26일)한화 000 040 001 - 5N C 203 300 10X - 9△ 승리투수 = 라이트(8승 4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9패)△ 홈런 = 최재훈 3호(9회1점·한화)양의지 15호(3회2점) 나성범 25호(4회2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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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유강남 백투백 홈런포…LG,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회 경기를 뒤집어 8-5로 이겼다.최하위 한화에 2연패를 당하고 25일 8위 삼성에도 져 3연패로 휘청거린 LG는 귀중한 역전승으로 한숨을 돌렸다.삼성은 LG에 1회 1점을 먼저 주고 나서 곧바로 5점을 뽑아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1회 2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동점 적시타, 강민호가 역전 적시타를 차례로 터뜨렸다.김헌곤이 LG 선발 이민호를 두들겨 5-1로 달아나는 좌중월 석 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LG는 3회 김현수의 중월 투런 홈런, 4회 유강남의 솔로 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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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LG 8-5 삼성
▲ 대구전적(26일)L G 102 100 040 - 8삼성 500 000 000 - 5△ 승리투수 = 정우영(4승 2패 5세이브) △ 세이브투수 = 고우석(7세이브△ 패전투수 = 최지광(1승 2패)△ 홈런 = 김현수 20호(3회2점) 유강남 11, 12호(4회1점, 8회1점) 라모스 28호(8회2점·이상 LG)김헌곤 2호(1회3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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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결승타로 SK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안방에서 물리쳤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에 터진 손아섭의 안타를 앞세워 3-1로 이겼다.투수전으로 진행되던 이날 경기는 롯데의 SK 계투 공략에서 승부가 갈렸다.롯데는 사사구 2개로 엮은 1회 2사 1, 2루에서 딕슨 마차도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롯데 선발 박세웅에게 꽁꽁 묶인 SK는 6회 김성민의 좌월 솔로 아치로 1-1 동점을 이뤘다.박세웅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사이 SK는 선발 백승건에 이어 조영우(4회), 정영일(7회) 세 명의 투수를 올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승패는 SK 불펜의 핵심 김정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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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1 SK
▲ 부산전적(26일)S K 000 001 000 - 1롯데 100 000 02X - 3△ 승리투수 = 구승민(4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3승 1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김정빈(1승 1패 1세이브)△ 홈런 = 김성민 2호(6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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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 반전과 고춧가루 부대 전락이냐 고비길에 서있다
프로야구 삼성이 고빗길이다. 극적인 반전인가? 아니면 이대로 고춧가루 부대 전락인가?삼성은 25일 대구 홈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다니엘 팔카의 KBO리그 데뷔 홈런으로 갈길바쁜 LG를 4-3으로 누르고 3연패서 벗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8위다. 42승48패1무(승률 0.467)로 승패의 차이가 -6이다. 5위 KT와는 6.5게임차다. 어차피 가을야구에 가기 위한 마지노선이 5위이므로 6위인 롯데나 7위인 KIA와의 게임차는 큰 의미가 없다. 올시즌 삼성은 약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젊은 피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선전을 했다. 5월 5일 시즌 개막 이후 6월까지 6~8위권에서 맴돌던 삼성은 지난달 7일에는 처음으로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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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8 KIA
▲ 잠실전적(25일)KIA 000 301 130 - 8두산 010 023 22X - 10△ 승리투수 = 윤명준(1승 2세이브)△ 패전투수 = 정해영(4승 2패)△ 홈런 = 터커 23호(7회1점·KIA)최주환 11호(2회1점) 김인태 1호(6회3점) 김재환 18호(7회2점·이상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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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종합) NC·키움 선두다툼 점입가경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피 말리는 선두경쟁이 점입가경이다.NC와 키움은 25일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둬 반게임 차 1위 다툼을 이어갔다.NC는 이날 창원 홈경기에서 홈런 6방을 터뜨리며 꼴찌 한화 이글스를 11-3으로 대파했다.NC는 1회말 나성범과 노진혁이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한화가 2회초 노시환의 2루타와 하주석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NC는 5회말 다시 나성범과 강진성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7회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박민우가 솔로 홈런을 날렸다.한화는 7회초 노시환의 3루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7회말 양의지가 솔로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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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교체 용병 팔카 결승 솔로포...LG 4-3 격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교체 용병 다니엘 팔카 덕에 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6회말 팔카가 쏘아 올린 결승 솔로포를 끝까지 지켜 4-3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벗어난 8위 삼성은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4위 LG는 3연패에 빠졌다.팔카가 KBO리그 2경기 만에 첫 안타와 첫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의 새로운 주포로 떠오른 경기였다.삼성은 2회말 강민호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LG는 4회초 김현수의 솔로 아치로 추격했으나 삼성은 공수 교대 후 2루타를 치고 나간 박해민이 후속 땅볼로 득점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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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브리검, kt 데스파이네 제압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올 시즌 최고 호투로 kt wiz의 상승세를 꺾었다.키움은 2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4-1로 승리했다.브리검은 7이닝 동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거뒀다.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했던 브리검은 이날 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치고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개인 3연승도 이어갔다.특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에릭 요키시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고, 토종 선발 최원태도 어깨 통증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진 상태였기에 브리검의 호투가 더욱 빛났다.브리검은 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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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홈런 6방 대폭발…한화 대파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제물로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홈런 6방을 몰아치며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턱밑까지 쫓아온 2위 키움 히어로즈와 0.5게임 차를 유지하며 힘겹게 1위를 지켰다.2연패를 당한 1위 팀이 3연승을 거둔 꼴찌 팀을 상대로 장타의 위력을 과시한 경기였다.NC는 1회말 나성범과 노진혁의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한화는 2회초 노시환의 2루타와 하주석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잠잠하던 NC 타선은 5회말 다시 폭발했다.나성범이 다시 2점 홈런을 터뜨렸고 강진성도 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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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최주환, 8회말 결승타…두산, KIA 꺾고 4연승
두산 베어스가 2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10-8로 물리쳤다.두산과 최주환은 8회에 울고 웃었다.두산은 8-5로 앞선 8회초 수비에서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3실점 했다.1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2루수 앞 땅볼을 쳤다.그러나 두산 2루수 최주환이 공을 한 번 더듬은 뒤, 급하게 글러브로 송구했고 유격수 김재호가 공을 놓쳤다.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던 상황이 최주환의 실책 탓에 1사 1, 2루로 변했다.두산 우완 홍건희는 대타 오선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이진영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홍건희는 크게 흔들렸고,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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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6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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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키움과 롯데, 상위권과 중위권에 파란일으킬 수 있을까?
막바지에 접어든 8월, 그리고 종반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가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위권은 중위권대로 밀집대형을 이루며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거칠 것없는 선두를 독주하던 NC가 8월들어 급전직하하고 반대로 하위권에 머물렀던 롯데가 상승세를 타면서 이루어진 새로운 8월의 풍속도다. 그야말로 어느 팀에게는 8월이 잔인한 달이 되고 있고 또 다른 팀에게는 희망의 달이 된 셈이다.8월 25일 현재 각 팀들이 90게임 남짓 경기를 벌여 아직 50게임 이상이 남아 있지만 8월의 마지막주인 이번 주가 상위권과 중위권 순위 다툼에 큰 변화를 가져 올수 있는 한주가 될 공산이 짙다. 상위권 순위 싸움의 핵은 키움이다. 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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