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5233039083594fed20d3046125424526.jpg&nmt=19)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홈런 6방을 몰아치며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턱밑까지 쫓아온 2위 키움 히어로즈와 0.5게임 차를 유지하며 힘겹게 1위를 지켰다.
NC는 1회말 나성범과 노진혁의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한화는 2회초 노시환의 2루타와 하주석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
잠잠하던 NC 타선은 5회말 다시 폭발했다.
나성범이 다시 2점 홈런을 터뜨렸고 강진성도 투런포로 뒤를 받쳐 단숨에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는 7회초 노시환의 3루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7회말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홈런 6방으로 10점을 뽑은 NC는 8회말 박준영의 2루타와 권희동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탰다.
NC는 팀 홈런 118개로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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