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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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7. 박경완의 현두자고(縣頭刺股)
-머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찌른다. 한나라 손경은 졸음을 막기 위해 머리에 끈을 묶어 천장 대들보에 매달았고 전국시대 때 소진은 공부하다 졸리면 송곳으로 자신의 넓적다리를 찔렀다. 참담했다. 고교 시절 단짝은 특별대우를 받고 프로에 진출하는데 자신은 연습생이라니. 일찌감치 그만 두고 다른 길을 찾는 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게 그만두기엔 너무 억울했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온 야구인데. 1991년 프로야구 쌍방울. 전주고를 막 졸업한 배터리 김원형과 박경완이 나란히 입단했다. 함께 유니폼을 입었지만 두 신입의 입단 성격은 전혀 달랐다. 투수 김원형은 특별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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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4일 경기 종합) kt, 로하스 홈런포 앞세워 NC 마운드 이틀 연속 맹폭…한화, 이틀 연속 LG에 고춧가루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kt wiz에 통타당하며 선두 자리가 위태로와졌고, 한화 이글스는 이틀 연속 LG 트윈스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333일 만에 3연승했다. NC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31호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쓸어 담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막지 못하고 1-8로 완패했다.NC는 전날 1-10으로 대패한 데 이어 이틀 동안 무려 27안타, 18점을 kt에 내줬다.이날 패배로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에 반 개임차로 추격당했다. 이날 kt는 5회 로하스의 시즌 31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2-0을 만든 뒤 6회에 NC 선발 투수 루친스키를 맹폭했다. 배정대가 번트 안타를 치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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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24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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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틀 연속 LG에 딴지...333일 만에 3연승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갈길 바쁜 LG 트윈스에 이틀 연속 딴지를 걸었다. 한화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14개의 안타를 치며 6-3으로 이기고 333일 만에 3연승했다. 한화는 0-1로 끌려가다 5회 경기를 뒤집었다. 임종찬과 이용규의 안타 2개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경학이 LG 선발 정찬헌에 좌전 안타를 빼앗아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브랜든 반즈가 중전 안타를 날려 2루 주자 이용규마저 홈을 밟았다. 6회초 한화는 LG 왼손 불펜 진해수를 상대로 2점을 추가했다. 노시환과 노수광의 안타 2개로 엮은 무사 1, 2루에서 정진호의 보내기 번트를 하자 진해수가 3루에 공을 뿌렸지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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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5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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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이틀 연속 대포...kt, NC에 8-1 대승
kt, NC 다이노스가 kt wiz에 덜미를 잡혔다. NC는 2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를 막지 못한 채 1-8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반면, 5위 kt는 4위 두산 베어스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로하스는 1-0으로 앞선 5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투수 드루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1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로하스는 전날 NC전에서도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이로써 로하스는 홈런 부문 2위인 LG 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27개)에 4개 앞서게 됐다. 로하스는 지난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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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디펜딩 챔피언 4위 수성의 힘---대체선발 최원준과 이승진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넘어 종반을 향해 가면서 각 팀들마다 주전들의 공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어느 특정팀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10개 구단 모두가 겪고 있는 현안이다. 이들 주전들의 공백은 승수 관리가 더없이 중요한 이 시기에 순위 싸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라 이를 대체하는 선수들의 활약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이런 가운데 올시즌 선발진이 거의 와해되다시피한 두산이 대체선발을 통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올해도 유력한 우승후보인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이영하-크리스 플렉센-유희관-이용찬으로 이어지는 5선발을 구성했다. 하지만 5선발 이용찬이 5게임째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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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3일 경기 종합] kt·롯데 홈런 3방씩 승리 축포…KIA 5연패 탈출
5위 혈투를 벌이는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홈런 3방씩 터뜨리고 승리를 낚았다.두 팀을 쫓는 KIA 타이거즈는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이홍구의 대포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다.5위 kt는 선두 NC에 3연승을 거둬 시즌 상대 전적을 4승 1무 8패로 개선했다.■ NC 다이노스 1-10 kt wiz(수원)로하스 벌써 홈런 30개...kt, 홈런 3방으로 선두 NC에 10-1 대승kt는 0-0인 2회 2사 1루에서 장성우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박승욱의 우전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민혁,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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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만루홈런 솔로홈런 '꽝! 꽝!'...롯데, 삼성 11-0 대파
이대호가 만루포 포함 연타석 홈런포로 롯데의 대승을 견인했다.이대호는 2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회 2사 만루에서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개인 통산 7번째 그랜드 슬램을 터뜨렸다. 이어 6회에는 6-0으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한동희도 투런포를 쏴 롯데는 삼성을 11-0으로 대파했다.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삼진 6개를 곁들여 6이닝을 2피안타로 호투해 8승(4패)째를 따냈다.이대호의 홈런포 2개에 힘입어 6-0으로 앞서나간 롯데는 7회에도 2사 후 정훈의 안타와 딕슨 마차도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자 전준우가 좌중간 2루타를 쳐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의 실책까지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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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2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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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3일 전적 종합] kt·롯데 홈런 3방씩 승리 축포
■ KIA 타이거즈 8-7 키움 히어로즈(고척)K I A 110 004 002 - 8 키 움 300 000 121 - 7 △ 승리투수 = 전상현(2승 1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조상우(4승 2패 23세이브) △ 홈런 = 터커 22호(1회1점) 유민상 4호(2회1점) 김규성 2호(9회1점·이상 KIA) ■ 롯데 자이언츠 1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005 001 500 - 11삼성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8승 4패) △ 패전투수 = 최채흥(6승 4패)△ 홈런 = 이대호 12, 13호(3회4점, 6회1점) 한동희 11호(7회2점·이상 롯데) ■ NC 다이노스 1-10 kt wiz(수원)N C 001 000 000 - 1 k t 040 013 02X - 10 △ 승리투수 = 소형준(8승 5패)△ 패전투수 = 최성영(2승 3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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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제한 시간은 왜 있지?...윌리엄스 감독 항의하다 퇴장,,,KIA 5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어이없는 심판진의 판정을 딛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KIA는 6-6으로 맞선 9회 초 김규성의 1사에서 키움 마무리 조상우의 초구 한복판 직구(144㎞)를 통타해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나지완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8-6. KIA의 승리의 점쳐졌다. 그러나 3-6에서 7회말 1점, 8회말 2점을 얻어 기어이 동점을 만든 키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9회 말 2사 1루에서 전병우가 친 중전 안타가 중견수 김호령의 키를 넘겨 1득점했다. 1점 차러 따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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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벌써 홈런 30개...kt, 홈런 3방으로 선두 NC에 10-1 대승
멜 로하스가 벌써 30호 홈런을 쳤다. kt wiz는 로하스의 대포를 포함, 홈런 3방으로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이홍구의 대포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다.5위 kt는 선두 NC에 3연승을 거둬 시즌 상대 전적을 4승 1무 8패로 개선했다.kt는 0-0인 2회 2사 1루에서 장성우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이어 박승욱의 우전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민혁, 황재균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강백호는 4-1에서 5회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로하스는 6회 주자를 1, 2루에 두고 가운데 펜스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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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한화, 김민우의 역투로 갈길 바쁜 LG에 4-3 승리
한화 이글스가 갈길 바쁜 LG 트윈스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최하위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우의 호투로 4-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김민우는 5회까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았고, LG 선발 투수 임찬규도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한화 선두 타자 최진행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최재훈이 2루타를 쳐 선취점을 얻었다.이후 최인호의 타구를 LG 2루수 정주현이 놓쳤고, 노수광이 볼넷을 얻으면서 무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한화는 후속 타자 이용규가 내야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강경학의 좌익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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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최원준...두산 SK 꺾고 3연승
두산 베어스가 최원준의 역투에 힘입어 3연승했다.두산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1로 완승했다.최원준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3개를 주고도 1점으로 SK 타선을 묶었다. 삼진은 5개를 낚았다.1회 선두 최지훈에게 우선상 3루타를 맞고 고종욱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준 뒤 정신을 번쩍 차린 최원준은 이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SK 타선을 쉽게 요리했다.5회 김성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워 점수를 주지 않았다.최원준은 지난해 7월 7일 이래 9연승을 구가했다.올해 구원과 선발을 오가다가 최근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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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4일(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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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2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51-31-20.6220.02승2키움55-37-00.5981.01승3L G51-37-10.5803.01승4두산 49-38-20.5634.52승5kt45-39-10.5367.01패6롯데 43-40-10.518 8.51승7KIA44-42-00.512 9.05패8삼성41-47-10.466 13.02패9S K30-58-10.34124.01패10한화23-63-10.26730.0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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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2일 경기종합] 허정협 짜릿한 3점포 뒤집기…KIA 5연패
키움 히어로즈가 두터운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를 넘보게 됐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허정협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은 이날 승리로 1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다시 1게임 차로 좁히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위협했다.반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의 늪에 빠진 KIA는 롯데 자이언츠에도 뒤져 7위로 밀려났다.■ KIA 타이거즈 3-4 키움 히어로즈(고척)키움, KIA에 기분좋은 역전승 이날 KIA는 1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이 키움 2루수 애디슨 러셀의 실책으로 살아나가자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연속 안타로 날려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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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의 3점포...롯데, 삼성에 5-3 승리,,,KIA 밀어내고 6위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6위에 올라섰다. 롯데는 2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본기의 3점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롯데는 KIA를 제치고 6위에 자리했다. 삼성은 1회말 박해민-김지찬-구자욱의 연속 3안타와 강민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먼저 2점을 뽑았다.롯데는 2회초 이대호가 우중간 2루타, 한동희는 볼넷을 고른 후 신본기가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3-2로 역전했다.삼성은 5회말 2사 2루에서 구자욱이 적시타를 날려 3-3을 만들었다.그러나 롯데는 6회초 1사 1, 3루에서 폭투로 1점을 뽑았고 2사 후 오윤석의 적시타가 이어져 5-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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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하면 뭐해?...양현종, 불펜진 '불쇼'로 승리 날아가,,,키움에 3-4 역전패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어거스 불펜진의 ‘불쇼’로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허정협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1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다시 1게임 차로 좁히며 호시탐탐 선두를 위협했다.반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의 늪에 빠진 KIA는 롯데 자이언츠에도 뒤져 7위로 밀려났다.이날 KIA는 1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이 키움 2루수 애디슨 러셀의 실책으로 살아나가자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연속 안타로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내야 땅볼로 2점을 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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