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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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아픈 손가락' 장현식, 우천 취소로 선발 미뤄지다 결국 트레이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우완 투수 장현식(25)이 결국 재기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장현식은 지난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경기가 비로 취소돼 등판이 불발됐다. 장현식의 선발 등판은 13일로 이틀 밀렸다.하지만 장현식은 13일 롯데전에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12일 밤 NC와 KIA 타이거즈가 단행한 2대 2 트레이드에 포함돼 KIA로 팀을 옮기게 됐기 때문이다.장현식으로서는 아쉬움이 클 법하다. 롯데전 선발등판은 장현식이 부진을 떨치고 재기할 가능성을 보여줄 기회였기 때문이다.장현식은 올해 불펜으로 시즌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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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매부' 마차도 소속 샌디에이고로 현금 트레이드 이적
욘더 알론소(33)가 5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돌아간다.샌디에이고에는 알론소의 손아래 여동생의 남편인 매니 마차도(28)가 있다.MLB닷컴, 디애슬레틱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의 알론소를 현금 트레이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면 구단이 공식 발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알론소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애틀랜타 대체 선수 트레이닝캠프에서 훈련했다.알론소 합류 소식에 마차도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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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
◇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 ▲ 사직전적(12일)N C 200 000 020 - 4롯데 002 024 00X - 8△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7승 3패)△ 패전투수 = 루친스키(11승 2패)△ 홈런 = 김준태 3호(6회4점·롯데)▲ 대구전적(12일)두산 221 204 202 - 15삼성 030 001 220 - 8△ 승리투수 = 최원준(6승)△ 패전투수 = 최채흥(6승 3패)△ 홈런 = 오재일 10호(1회2점) 김재환 15호(3회1점·이상 두산) 박해민 6호(2회2점) 김동엽 8호(6회1점·이상 삼성)▲ 고척전적(12일)한화 001 001 000 0 - 2키움 000 011 000 1 - 3 <연장10회>△ 승리투수 = 조상우(4승 1패 19세이브)△ 패전투수 = 김종수(1승 1패)△ 홈런 = 하주석 2호(6회1점·한화) 이정후 13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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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롯데, NC마저 격파…키움은 1위와 2.5게임 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선두 NC 다이노스도 '8월의 롯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8-4로 눌렀다.8월 시작과 동시에 6연승(6승 1무) 행진을 벌인 롯데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0.5게임이다. 경기 전 내린 비로, 이날 사직경기는 29분 늦게 시작했다.롯데는 1회초 NC에 2점을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날씨도, 1위 NC도 정점에 오른 롯데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롯데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손아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 2사 2, 3루에서는 전준우가 2타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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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4안타 몰아치며 삼성 격파
두산 베어스 타선이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맹폭했다.두산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15-8로 완파했다. 이날 두산은 5회에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는 등 장단 23안타를 몰아쳤다.삼성 선발 최채흥은 5이닝 동안 17안타를 허용하며 11실점 했다.17안타는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피안타 불명예 기록이다.윤학길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1987년 6월 10일 잠실 MBC 청룡전에서 선발 등판해 14이닝 동안 17안타를 내줬고, 이상목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1994년 5월 26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해 7⅔이닝 동안17안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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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10회 끝내기포'에 한화에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서 이번에는 키움이 웃었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8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정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한화의 6번째 투수 김종수의 4구째 슬라이더(시속 134㎞)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고 경기를 끝냈다.이정후의 시즌 13호 홈런이자 개인 1호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위 키움은 선두 NC 다이노스를 맹추격했다.전날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투수 20명을 투입했던 양 팀은 이날도 불펜 총력전에 나섰다.키움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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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스리런’에 kt전 9연패 탈출
SK 와이번스가 '천적' kt wiz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SK는 1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11-2로 완벽히 제압했다. SK는 올 시즌 kt에 6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날 처음 승리했다. 지난해 9월 8일 수원 경기부터 이어진 kt전 9연패 사슬도끊었다.수원에서 연패에서 탈출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SK는 지난해 6월 13일 kt전부터 수원 6연패를 당하고 있었다.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을 2실점(1자책)으로 지키며 시즌 6승(6패)째를 수확했다. 안타와 사사구는 2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았다.반면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3이닝 5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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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5이닝 노히트에 KIA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호투 덕에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LG는 1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4위 LG는 전날 패배(4-8)를 설욕하며 KIA와의 격차를 다시 1.5게임으로 벌렸다.LG 임찬규는 KIA 에런 브룩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임찬규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9개나 잡았다.임찬규는 개인 통산 KIA전 첫 승을 달성하며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 볼넷을 4개 내주는 등 투구 수(5회까지 96개) 조절에 실패해 한 경기를 홀로 책임져야 달성할 수 있는 '노히트 노런'에는도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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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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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13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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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키움 이정후 첫 끝내기 홈런. NC에 2.5게임차 압박...SK는 KT전 9연패 탈출
◇프로야구 8월 12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0-8 LG 트윈스(잠실)KIA 000 000 000 - 0 050 000 21X - 8 L G (5승3패)△ 승리투수 = 임찬규(8승 4패) △ 패전투수 = 브룩스(7승 4패)■NC 다이노스 4-8 롯데 자이언츠(사직)N C 200 000 020 - 4002 024 00X - 8 롯데(3승2패)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7승 3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1승 2패) △ 홈런 = 김준태 3호(6회4점·롯데)■두산 베어스 15-8 삼성 라이온즈(대구)두산 (6승4패1무)221 204 202 - 15 030 001 220 - 8 삼성△ 승리투수 = 최원준(6승) △ 패전투수 = 최채흥(6승 3패) △ 홈런 = 오재일 10호(1회2점) 김재환 15호(3회1점·이상 두산) 박해민 6호(2회2점) 김동엽 8호(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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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러셀, 첫 4번 타자 출전...이정후가 3번으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26)이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다.손혁 키움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서건창이 1번 지명타자를 맡고 러셀이 4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4번을 맡았던 이정후가 3번 중견수에 배치됐다.손 감독은 "최근 우리 팀에서 (이)정후가 가장 잘 친다. 정후가 한 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려면 3번을 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KBO리그 데뷔 후 첫 4번 중책을 맡은 러셀은 10경기에서 타율 0.302에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다만 이틀 휴식을 가진 뒤 3경기에서의 타율은 1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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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1일 전적 종합] 한화 신인 임종찬 결승타...한화, 연장 12회 혈투 끝에 키움 제압
◇프로야구 8월 11일 전적 종합 ▲ 수원전적(11일)S K 000 000 010 - 1k t 010 200 30X - 6△ 승리투수 = 소형준(6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8패)△ 홈런 = 로하스 29호(7회2점·kt)▲ 잠실전적(11일)KIA 200 000 600 - 8L G 001 000 021 - 4△ 승리투수 = 양현종(7승 6패)△ 패전투수 = 정찬헌(5승 2패)△ 홈런 = 장준원 1호(9회1점·LG)▲ 대구전적(11일)두산 003 100 002 - 6삼성 010 000 000 - 1△ 승리투수 = 유희관(7승 6패)△ 패전투수 = 원태인(6승 3패)△ 홈런 = 오재일 9호(3회 3점·두산) 강민호 13호(2회 1점·삼성)▲ 고척전적(11일)한화 010 004 000 002 - 7키움 102 200 000 000 - 5 <연장 10회>△ 승리투수 = 윤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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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1일 경기 종합] 두산, '오재일 3점포'로 삼성 제압
대구 원정에 나선 두산 베어스가 그라운드를 적신 장마로 인해 1시간 7분이나 중단된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권을 추격했다.두산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오재일의 3점 홈런과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3위 두산은 이로써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유희관과 원태인이 선발 대결을 벌인 경기에서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삼성은 2회초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먼저 1점을 앞섰다.그러나 두산은 3회초 2사 1,2루에서 오재일이 우측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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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1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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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연장 12회 혈투 끝에 키움 제압
연장 12회의 혈투가 펼쳐진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꼴찌 한화 이글스가 2위 키움에 7-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한화는 올 시즌 키움에 6전 전패를 당하다 값진 첫 승을 수확했다.한화는 5회까지 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6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 등 대거 4점을 뽑아 5-5 동점을 만들었다.기나긴 승부는 연장 12회에 갈렸다.한화는 12회초 1사 2루에서 임종찬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결승점을 뽑았고 최재훈도 중전 적시타를 날려 7-5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날 한화와 키움은 각각 10명의 투수를 쏟아부었다. 한 경기에서 20명이 투수가 나온 건 KBO리그 통산 처음이다.한편 부산 사직구장의 NC 다이노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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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67분 중단된 대구원정서 '오재일 3점포'로 삼성 제압
대구 원정에 나선 두산 베어스가 그라운드를 적신 장마로 인해 1시간 7분이나 중단된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권을 추격했다.두산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오재일의 3점 홈런과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3위 두산은 이로써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유희관과 원태인이 선발 대결을 벌인 경기에서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삼성은 2회초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먼저 1점을 앞섰다.그러나 두산은 3회초 2사 1,2루에서 오재일이 우측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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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3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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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25%로 늘어나도 더 성숙해진 프로야구 관람 문화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 관중 규모가 10%에서 25%로 늘어난 11일. 야구장에 모인 관중들은 정해진 거리를 지키며 차분하게 경기를 관람했다.허용된 관중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만큼 관중 사이 거리는 다소 좁아 보였지만, 대다수 관중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을 즐겼다.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은 전체 좌석 1만6천731석 중 24.2%에 해당하는 4천56석을 개방했다.티켓은 전량 온라인 예매로 판매했으며 총 1천92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전체 좌석의 약 11.5%가 채워진 셈이다.입장 관중 수는 이전과 비슷했지만, 관중 사이의 간격은 이전보다 좁아 보였다.대다수 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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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역투에 잠실 11연패 탈출
양현종이 경쟁팀에 쫓기던 KIA 타이거즈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KIA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양현종의 호투와경기 종반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8-4로 이겼다. 6위 kt wiz와 7위 롯데 자이언츠의 거센 추격에 직면한 5위 KIA는 4위 LG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히고 중위권 혼전에 불을 붙였다.특히 지난 주중 광주 3연전에서 LG에 1승 2패로 밀린 KIA는 리턴매치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잡았다.또 지난해 7월 27일 이래 1년 넘게 끊지 못한 잠실구장 11연패의 늪에서도 어렵사리 벗어났다.양현종은 탈삼진 8개를 곁들여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버티고 시즌 7승(6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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