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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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4일 경기종합] KIA 나지완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포…롯데·kt 승리 합창
■ SK 와이번스 6-7 KIA 타이거즈 (광주)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wiz가 나란히 승리해 프로야구 5위 싸움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끌고 갔다.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나지완의 역전 끝내기 석 점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KIA는 연패를 끊고 5위를 지켰다. SK는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치고 3연승을 눈앞에 뒀다가 허무하게 승리를 날렸다.KIA는 선발 드루 가뇽이 물오른 SK 타선에 초반 뭇매를 맞아 일방적으로 끌려갔다.0-6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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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5⅓이닝 1실점…롯데, 키움 꺾고 8월에만 7승 1패
8월 대반격에 나선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고 승수 쌓기를 재개했다.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키움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박세웅의 역투와 타선 집중타를 앞세워 5-1로 이겼다.이달에 6전 전승을 달리다가 전날 NC 다이노스에 완패한 롯데는 한 경기 만에 분위기를 반전했다.박세웅은 키움 강타선을 상대로 4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벌이는 등 5⅓이닝 동안 1실점(비자책점)의 호투로 승리의 토대를 쌓았다.박세웅은 7월 11일 두산전 이래 4연승을 구가해 시즌 6승(5패)째를 따냈다.5회 첫 타자 애디슨 러셀에게 첫 안타를 내준 박세웅은 5-0으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이정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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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채은성, NC 이적생 문경찬 상대로 잇달아 투런포
NC 다이노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KIA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문경찬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무너졌다.LG 트윈스는 1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4로 맞선 8회초에 나온 홍창기, 채은성의 투런포 두 방에 힘입어 10-4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LG의 2점짜리 대포 4방이 적시에 터져 승리로 직결됐다.LG는 2회 구본혁의 1타점 우선상 3루타, 3회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앞세워 2-0으로 앞섰다.그러나 NC의 집중타에 금세 주도권을 내줬다.NC는 4회 2사 2루에서 모창민의 중월 2루타로 1점을 만회하고 곧이어 터진 박준영의 좌선상 2루타로 2-2 동점을 이뤘다.지석훈이 우전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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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지완 극적인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포
나지완이 극적인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려 3연패 직전에 몰린 KIA 타이거즈를 살려냈다.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4점을 뽑아 7-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KIA는 연패를 끊고 5위를 지켰다. SK는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치고 3연승을 눈앞에 뒀다가 허무하게 승리를 날렸다.KIA는 선발 드루 가뇽이 물오른 SK 타선에 초반 뭇매를 맞아 일방적으로 끌려갔다.0-6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6으로 격차를 좁혔다.SK는 8회 2사 2루, 9회 1사 2루 등 도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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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연장 12회초 결승타…kt, 두산에 극적인 승리
kt wiz가 연장 12회초에 터진 황재균의 적시 2루타로 두산 베어스와의 혈전을 짜릿한 승리로 장식했다.kt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5-3으로 꺾었다.'무승부'의 기운이 감돌던, 마지막 12회에 균형이 깨졌다.3-3으로 맞선 12회초 1사 후 배정대가 볼넷으로 출루했다.후속타자 황재균은 두산 사이드암 박치국의 시속 122㎞ 커브를 걷어 올렸고, 잠실구장 왼쪽 외야 펜스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쳤다.이 사이 배정대는 홈을 밟았다.황재균은 적극적인 주루로 추가점도 만들었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중견수 뜬공 때 3루로 달린 황재균은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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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4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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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5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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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6일 전적종합]1~3위는 모두 지고 4~8위는 모두 이겼다....롯데는 8월에만 7승1패
◇프로야구 8월 14일 전적 종합■KT 위즈 5-3 두산 베어스(잠실)k t (3승3패)001 101 000 002 - 5 200 000 001 000 - 3 두산<연장 12회> △ 승리투수 = 전유수(2승 1패) △ 세이브투수 = 이보근(3세이브) △ 패전투수 = 박치국(3승 2패) △ 홈런 = 박건우 8호(1회1점) 김재환 16호(1회1점·이상 두산)■키움 히어로즈 1-5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 000 001 000 - 1 003 020 00X - 5 롯데(6승4패)△ 승리투수 = 박세웅(6승 5패) △ 패전투수 = 양현(6승 3패)■LG 트윈스 10-4 NC 다이노스(창원)L G(2승2패1무) 011 020 042 - 10 000 310 000 - 4 N C △ 승리투수 = 이정용(2승) △ 패전투수 = 문경찬(3패 10세이브) △ 홈런 = 라모스 23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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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세이브' 삼성, 두산에 3-2 힘겨운 승리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두산을 상대로 3:2로 승리했다.구자욱의 2점 홈런, 박계범의 솔로 홈런으로 3-0으로 앞서가다 두산에 2점을 내준 삼성은 9회초 오승환의 제구 난조로 2사 만루 역전 위기에 몰렸다.오승환은 1사 2루에서 대타 김인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박건우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를 2루에서 잡았지만, 호세 페르난데스를 다시 볼넷으로 내보내 흔들렸다.오승환은 고비에서 한창 뜨거운 오재일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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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틀 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kt에 대승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또다시 화력을 집중하며 갈길 바쁜 kt wiz의 발목을 잡았다.SK는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0-6으로 승리했다.전날 11-2로 승리한 SK는 이틀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kt 마운드를 폭격했다.SK는 1회 제구가 흔들린 상대 팀 선발 배제성을 공략하며 대량 득점을 기록했다.선두 타자 최지훈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항과 최정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이어진 1사 1, 2루에서 제이미 로맥과 이흥련이 적시타를 기록하며 4-0으로 벌렸다.2회에도 SK 타선은 폭발했다. 1사 이후 최지훈과 최항의 연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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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민혁 '깜짝 선발' 7이닝 2실점에 롯데 7연승 실패
선두 NC 다이노스가 신민혁의 '깜짝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의 연승을 '6'에서 묶었다.NC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 신민혁의 7이닝 2실점 쾌투를 발판 삼아 9-2로 완승했다.8월 들어 6전 전승을 달리던 롯데의 상승세는 신민혁에게 허를 찔려 한풀 꺾였다.NC와 롯데의 올 시즌 '낙동강 더비' 성적은 3승 3패가 됐다.야탑고를 졸업하고 2018년 NC에 지명된 우완 신민혁은 첫해엔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하고 푹 쉬었다.지난해엔 퓨처스(2군)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본격적으로 공을 던졌고, 올해 7월 28일 롯데를 상대로 구원 등판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이어 1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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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 6-3으로 누르고 50승 고지 선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다.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키움은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서 1패 뒤 2승을 거두고 50승 34패로 시즌 50승에 선착했다.국내 유일의 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덕분에 기록적인 장마 속에서도 우천 취소 경기가 적은 2위 키움은 선두 NC 다이노스보다 먼저 50승을 채웠다.키움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나란히 2타점씩을 올린 김하성과 김혜성이 빛났다.브리검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1점으로 막았다.최근 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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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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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7이닝 2실점에 힘입어 2주 연속 KIA 제압...고우석은 세이브
LG 트윈스가 2주 연속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격차를 벌렸다.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역투와 마무리 고우석의 짜릿한 세이브에 힘입어 4-2로 이겼다.LG는 지난주 광주 3연전에 이어 이번 주 안방 3연전도 모두 2승 1패로 KIA를 울렸다.4위 LG와 5위 KIA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켈리는 7이닝 동안 2점(1자책점)만 주고 승리를 따냈다. KIA전 통산 4전 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LG는 볼넷을 남발한 KIA 선발 투수 이민우의 제구 난조로 얻은 2회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뺐다.로베르토 라모스는 4회 3-0으로 달아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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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종합] 2위 키움 ,선두 NC 제치고 시즌 50승 선착.... 삼성 오승환 아시아 최다 통산 세이브 신기록
2위 키움 히어로즈가 선두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시즌 50승에 선착했다.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제이크 브리검의 역투를 발판 삼아 6-3으로 이겼다.키움은 시즌 84경기째에 50승(34패)을 달성했다. 1989년 단일리그가 채택된 이래 양대리그 시절을 제외하고 2위 팀이 50승을 선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4위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5위 KIA를 4-2로 물리치고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두산을 꺾고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 오승환은 1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아시아 최다 통산 세이브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오승환은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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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4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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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3일 전적 종합]키움, 50승 선착...NC는 신민혁의 깜짝투로 롯데 상승세 잠재워
◇프로야구 8월13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2-4 LG 트윈스(잠실)KIA 000 001 100 - 2020 100 01X - 4 L G(6승3패)△ 승리투수 = 켈리(6승 6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5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우(4승 6패) △ 홈런 = 터커 20호(6회1점·KIA) 라모스 22호(4회1점) 이형종 5호(8회1점·이상 LG)■NC 다이노스 9-2 롯데 자이언츠(사직)N C(3승패) 330 001 020 - 9 000 200 000 - 2 롯데△ 승리투수 = 신민혁(1승) △ 패전투수 = 샘슨(3승 7패) △ 홈런 = 나성범 20호(2회3점·NC)■두산 베어스 2-3 삼성 라이온즈(대구)두산 001 010 000 - 2 210 000 00X - 3 삼성((5승6패1무)△ 승리투수 = 라이블리(2승 5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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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내야수 오태곤↔SK 포수 이홍구 트레이드
프로야구 kt wiz와 SK 와이번스가 트레이드로 내야수 오태곤(29)과 포수 이홍구(30)를 교환했다.오태곤은 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백업 내야수로 뛰다가 2017년 트레이드로 kt로 이적, 외야수로도 수비 범위를 넓혔다.통산 648경기에서 0.263, 39홈런, 176타점, 262득점과 71도루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40경기에서 타율 0.220을 기록했다.이홍구는 2013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해 2017년 트레이드로 SK에 와서 백업 포수로 활약했다.통산 성적은 345경기 타율 0.220, 34홈런, 114타점. 75득점 등이며, 올 시즌에는 23경기 타율 0.188을 기록했다.이숭용 kt 단장은 장성우와 허도환, 신인 강현우 등으로 이뤄진 1군 포수진 전략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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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금민철·이상화 등 5명 웨이버 공시 신청
프로야구 kt wiz가 13일 투수 금민철, 이상화, 강장산과 내야수 이재근, 외야수 임지한 등 선수 5명에 대해 KBO에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이숭용 kt 단장은 "금민철과 이상화 등은 타 구단으로 이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웨이버 공시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금민철은 2005년부터 356경기에서 823⅔이닝을 던지며 39승 54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고, 이상화는 2009년부터 155경기에서 251이닝 11승 18패 평균자책점 5.77의 성적을 남겼다.kt 소속으로 뛰면서 금민철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4경기 251⅔이닝 9승 16패 평균자책점 5.43를 작성했다. 또 kt의 마무리투수로도 활약했던 이상화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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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2일 경기 종합] '8월 무패' 롯데, NC마저 격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선두 NC 다이노스도 '8월의 롯데'를 막지 못했다.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8-4로 눌렀다.8월 시작과 동시에 6연승(6승 1무) 행진을 벌인 롯데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0.5게임이다.경기 전 내린 비로, 이날 사직경기는 29분 늦게 시작했다.롯데는 1회초 NC에 2점을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그러나 날씨도, 1위 NC도 정점에 오른 롯데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롯데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손아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 2사 2, 3루에서는 전준우가 2타점 역전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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