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kt, 소형준 6이닝 무실점에 SK전 6전 전승... 로하스는 29호 홈런
고졸 새내기 소형준과 막내 구단 kt wiz가 SK 와이번스의 천적으로 떠올랐다.소형준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기록하며 2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시속 147㎞의 빠른 공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까지 섞어 던진 소형준은 kt의 6-1 승리를 이끌며 시즌 6승(5패)째를 올렸다.소형준은 지난 1일 SK전에서도 6⅔이닝을 삼진 5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SK와 두 경기에서 12⅔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뽑으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확실하게 틀어막았다.시즌 초반 잘나가던 소형준은 지난 6월 4연패를 당하는 등 7월까지
-
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MVP 김태정·우수투수 박태강
장충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장충고는 11일 서울시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광주동성고를 9-7로 꺾고, 우승했다.1963년 야구부를 창단한 장충고는 대통령배(2006년), 황금사자기(2006·2007)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청룡기에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동성고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10일 시작한 결승전은 장충고가 6-2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우천으로 중단되면서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됐다.11일 재개한 경기에서 장충고는 선발 박상언이 김도형에게 안타를 허용해 만루 위기에 처하고 김도
-
리틀야구대회 13일 개막…12일간 열전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열린다.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4개 팀 2천5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주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막식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학부모 등 관람객의 경기장 출입도 통제하기로 했다.아울러 각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경기장 도착 전 출전선수에 대한 발열 체크 현황을 비롯해 대회 참가 2주 전부터의 발열 체크 일지를 작성해 제출토록 했다.경기장에서는 선수와 코치진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선수 개인 간 일정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도
-
잠실구장 코로나 확진자 방문…역학조사 결과 '경기진행은 O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잠실야구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역학 조사 결과 구단과 구장 측이 방역 지침을 잘 지켜 이후 구장을 철저히 소독하면 프로야구 진행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KBO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잠실구장 방문을 확인하고 서울 송파보건소의 역학 조사에 협조했다고 11일 발표했다.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가족 1명과 함께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관전한 뒤 6일 발열 증세를 보였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거쳐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KBO 사무국의 협조로 10일 잠실구장 역학 조사에 나선 송파보건소는 구장 폐쇄회로(CC) TV, 중계 영
-
프로야구 8월 11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
프로야구 월요일 3경기 모두 비로 취소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한화 이글스(대전),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잠실),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인천)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이로써 월요일인 이날 편성된 3경기가 폭우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 개막이 늦어지면서 혹서기 주말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 '월요일 경기'로 진행하고 있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
SK 마무리 하재훈, 결국 부상으로 '시즌 아웃'
난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한 SK 와이번스의 마무리 투수 하재훈(30)이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SK 관계자는 10일 "하재훈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8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은 2개월가량 재활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고 말했다.하재훈은 KBO리그 첫해인 지난 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로 5승 3패 36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세이브왕 타이틀을 따냈다.그러나 올 시즌 직구 구속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15경기에서 1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7.62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지난 6월 22일 2군으로 내려갔다.하재훈은 2군
-
프로야구 대전·잠실 경기 비로 취소(종합)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서울 잠실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이 경기는 원래 8일 열기로 했다가 폭우로 10일로 밀렸고, 이날 또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
프로야구 대전 kt-한화 경기 비로 취소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한화 이글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이 경기는 원래 8일 열기로 했다가 폭우로 10일로 밀렸고, 이날 또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나중에 재편성된다.
-
[마니아노트]주춤해진 NC 선두 질주에 서울 3개팀 상위권 경쟁 불붙어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돌면서 조금씩 순위 판도가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3개팀을 중심으로 한 상위권 경쟁, 그리고 지방 3개팀의 5강 확보 경쟁이 뜨겁다. 그렇다고 수도권 3개팀의 5강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 자칫 조금이라도 연패에 빠지면 그냥 지방팀들이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형세다. 이러한 순위 판도 변화 조짐은 선두 질주를 거듭하던 NC가 갑자기 주춤하면서부터다. NC는 지난달 21일 삼성전까지 4연승(1무)을 하면서 2위 두산에 5.5게임차로 앞서 탄탄대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틀 연거푸 장마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KT와의 3연전에 루징시리즈를 하면서
-
[프로야구 8월 9일 경기 종합]키움 이승호, 조상우 합작으로 1점차 승리 지키며 NC에 3게임차 유지
키움이 김혜성의 2타점으로 얻은 점수를 선발 이승호의 쾌투와 조상우의 깔끔한 마무리로 LG에 1점차로 승리하며 연승, 여전히 3게임차로 선두 NC를 압박했다. 반면 8월 부진으로 선두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듯 했던 NC는 양의지의 선제 2점홈런 등 14안타를 터뜨려 KIA에 전날 당한 역전패를 설욕하며 부진 탈출의 청신호를 켰다. KT는 오드라시머 데스파이네가 벌써 10승째를 올리고 멜 로하스가 28호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한화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9일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잠실(롯데-두산), 인천(삼성-SK)전은 취소돼 10일 월요일 경기로 열리게 됐다. ■NC 다이노스 8-1 KIA 타이거
-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9일 최종)
-
[프로야구 8월 9일 전적종합]김혜성, 이승호에 40일만에 승리 선물...키움, LG에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8월 9일 전적 종합■NC 다이노스 8-1 KIA 타이거즈(광주)N C (3승4패)222 000 020 - 8 100 000 000 - 1 KIA △ 승리투수 = 최성영(2승 1패) △ 패전투수 = 임기영(6승 6패) △ 홈런 = 양의지 11호(1회2점·NC)■LG 트윈스 1-2 키움 히어로즈(고척)L G 000 010 000 - 1 000 200 00X - 2 키움(8승4패)△ 승리투수 = 이승호(3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3승 1패 19세이브) △ 패전투수 = 윌슨(6승 6패) △ 홈런 = 이형종 4호(5회1점·LG)■KT 위즈 6-3 한화이글스(대전)k t (7승3패)320 000 001 - 6100 010 100 - 3 한화△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0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2승 3패 11세이브) △ 패전투수 = 채드벨(7패)
-
프로야구 8월 10일(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
두산 허경민, KBO 리그 7월 MVP에 선정
두산 허경민이 생애 처음으로 월간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KBO는 9일 KBO리그 7월 MVP로 허경민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허경민은 기자단 투표(30표 중 19표)에서 1위, 팬투표(234,275표 가운데 43,910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1.04로 투수로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롯데 댄 스트레일리(총점 35.75점)를 제쳤다. 스트레일리는 팬 투표에서 약 58%에 이르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나 아쉽게 2위에 그쳤다.허경민은 7월 한달동안 22 전경기에 출전해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등 83타수 41안타로 월간 타격 1위(0.494)를 기록했다. 안타와 도루(6개)가 모두 월간 성적 1위를 기록했다. 허경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
잠실(롯데-두산), 인천(삼성-SK) 경기 모두 비로 취소돼
중부권에 내린 폭우로 롯데-두산의 잠실경기와 삼성-SK의 인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 .9일 오전 11시부로 중부지역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과 인천에는 장대비들이 쏟아지면서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연기된 잠실, 인천경기는 10일 오후 6시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선발투수는 변함없이 잠실경기는 샘슨(롯데)-이승진(두산), 인천경기는 원태인(삼성)-핀토(SK)가 그대로 등판한다.한편 10일 월요일에는 8일에 연기된 KT-한화전까지ㅣ 모두 세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나 기상청이 10~11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어 그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8일 현재)
-
프로야구 8월 9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
KIA, 퍼펙트를 깬 터커의 홈런을 신호탄으로 유민상의 역전타로 선두 NC에 승리
KIA가 7회 단 한번의 찬스에서 역전극을 이끌어냈다.KIA는 8일 광주 홈경기에서 7회 1사까지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에서 퍼펙트로 눌리다가 프레스턴 터커의 홈런을 신호탄으로 유민상의 역전타까지 터지면서 NC에 3-2로 역전승하며 다섯 번째로 40승(34패) 고지를 밟았다. KIA 선발 드류 가뇽은 5⅔이닝 6피안타 4볼넷 2실점으로 호투해 역전승할 수 있는 터전을 남겨 두번째 셋업맨으로 나선 신인 정해영이 ⅔이닝 무실점으로 3승째를 챙겼다. 그러나 NC 선발 라이트는 7회말 1사까지 KIA 타선을 퍼펙트로 묶었으나 이후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NC는 3회초 2사 후 이명기 좌전 2루타에 이어 김준완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
박준태, 이정후의 레이저 송구 2개가 키움에 승리 안겼다
키움이 중견수 박준태와 우익수 이정후의 레이저 홈 송구를 앞세워 LG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8일 고척 스카이돔 홈경기에서 선발 요키시의 호투와 박병호의 홈런, 그리고 외야수의 잇단 호수비에 힘입어 LG를 5-1로 눌러 선두 NC와의 게임차를 3게임으로 줄였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6이닝 호투와 박병호의 홈런도 돋보였지만 중견수 박준태와 우익수 이정후의 멋진 홈송구 2개로 실점을 막아낸 것이 결정적인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요키시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10승째(3패)를 올렸다. 투구수가 74개로 여유가 있었지만 왼쪽 어깨가 불편해 일찍 강판했다. 요키시의 평균자책점은 2.25에서 2.12로 내려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