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역전타를 날린 KIA의 유민상[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82224020354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KIA는 8일 광주 홈경기에서 7회 1사까지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에서 퍼펙트로 눌리다가 프레스턴 터커의 홈런을 신호탄으로 유민상의 역전타까지 터지면서 NC에 3-2로 역전승하며 다섯 번째로 40승(34패) 고지를 밟았다.
KIA 선발 드류 가뇽은 5⅔이닝 6피안타 4볼넷 2실점으로 호투해 역전승할 수 있는 터전을 남겨 두번째 셋업맨으로 나선 신인 정해영이 ⅔이닝 무실점으로 3승째를 챙겼다. 그러나 NC 선발 라이트는 7회말 1사까지 KIA 타선을 퍼펙트로 묶었으나 이후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7회말 1사후 KIA의 터커의 우월 1점홈런(19호)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나지완의 좌중간 안타와 김민식의 우중간 안타로 잡은 2사 1,3루 찬스에서 유민상이 좌중간 2루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8회초 2사 1,2루 위기에 등판한 전상현이 이명기를 2루 땅볼로 잡은데 이어 9회초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나성범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데 이어 양의지를 병살타로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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