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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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개인통산 351호 홈런...양준혁과 공동 2위에 등극,
SK와 한화가 72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SK 주포 최정은 홈런을 날려 개인통산 최다 홈런 2위에 등극했다. SK와 한화는 27일 대전 경기에서 서로 7회에 거친 공방을 벌이다 결국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시즌 월요일 경기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정규이닝으로 끝이 났다.한화는 9게임만에 타선에서 5점을 뽑았으나 승리하지 못해 연패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SK는 5게임 연속 역전승 일보 직전에서 아깝게 무승부가 됐다. SK는 그러나 4연승은 그대로 이어간다. SK의 주포 최정은 이날 3번타자 3루수로 출전해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채드 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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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2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4-21-20.6770.02패2두산40-28-00.5885.51패3KIA37-29-00.5617.54승4키움39-31-00.5577.51승5L G36-31-10.5379.01승6k t34-33-10.50711.02승7삼성34-34-00.50011.54패8롯데32-34-00.48512.51패9S K24-44-10.35321.54승10한화17-52-10.24629.0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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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위 SK-10위 한화, 우중 혈투 끝에 무승부
프로야구 9위 SK 와이번스와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두 팀은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5-5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25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새롭게 편성됐다. 월요일 편성 경기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9회 말에 끝났다.선취점은 SK가 올렸다. 1회 초 간판타자 최정이 상대 선발 채드 벨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갔다.그러나 1회 말 선발 투수 이건욱이 제구력 난조로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이건욱은 볼넷 3개를 남발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한화 하주석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적시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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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8일 선발투수와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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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0일 상벌위 개최…SK 체벌 행위 관련 징계 수위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선수 간 체벌 등의 행위로 논란을 빚은 SK 와이번스 구단과 관련 선수들의 징계 수위를 정하기로 했다.KBO 관계자는 27일 "KBO 조사위원회는 최근 SK 구단이 제출한 경위서를 검토하고 추가 조사를 마쳤다"며 "KB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관련 선수와 SK 구단에 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5월 SK 2군 선수단 내부에선 일부 고참 선수들이 일탈을 한 신인급 선수들에게 물리적 체벌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SK는 이런 내용을 KBO에 보고하지 않고 자체 징계를 내렸다.SK는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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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민호, 승리 못했지만 첫 입장 팬들로부터 기립박수 받았다.
처음 팬들 앞에서 던지는 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위기가 닥쳐 심각한 순간에도 얼굴 표정은 거의 변화가 없다.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 싱긋 웃는 얼굴인듯하기도 하다. 선배들이 좋은 수비를 보이면 글러브로 박수를 보내며 환한 웃음을 보내기도 한다. 2001년 8월 30일 생. 만 18세10개월 27일. 낭랑 18세라고 불러도 될만한 나이다. 올해 LG 류중일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으며 LG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졸 새내기 투수 이민호다. 이민호는 개막 이틀째인 5월 6일 두산전에서 0-5로 지고 있던 6회초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재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박세혁을 1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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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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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6일 전적종합]LG, 이영하 8연패 수모 씼고 470일만에 두산에 위닝시리즈
더 열심히 던졌고, 더 열심히 때렸고, 더 열심히 달렸다.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선수들을 응원하는 함성소리는 여전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프로야구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름할 수 없는 박진감있게 펼쳐지며 4게임이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무리,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LG 트윈스 4-3 두산베어스(잠실)유강남의 역전 결승타로 470일만의 위닝시리즈 감격LG가 두산을 상대로 470일만에 위닝시리즈 기쁨을 맛보았다. LG는 올해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한 잠실경기에서 유광남의 역전타에 대주자 김용의가 빠른 볼을 이용한 기민한 베이스러닝에다 정주현의 행운의 3루타를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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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6일 전적종합]LG, 두산에 470일만에 위닝시리즈...구창모는 첫 3홈런 허용
◇프로야구 7월 26일 전적 ■LG 트윈스 4-3 두산베어스(잠실)L G(4승8패) 001 000 300 - 4020 000 001 - 3두산△ 승리투수 = 정우영(2승 1패 5세이브) △ 세이브투수 = 고우석(2세이브) △ 패전투수 = 이영하(3승 6패) △ 홈런 = 최주환 9호(2회2점·두산)■NC 다이노스 4-5 KT 위즈(수원)N C 000 101 200 - 4100 100 12X - 5KT(3승8패1무)△ 승리투수 = 김민(3승 3패) △ 세이브투수 = 이보근(1세이브)△ 패전투수 = 배재환(2승 3패) △ 홈런 = 나성범 18호(4회1점) 박석민 10호(7회2점·이상 NC) 황재균 8호(1회1점) 배정대 8호(4회1점) 심우준 2호(7회1점·이상 kt) ■삼성 라이온즈 5-8 KIA 타이거즈(광주)삼성 100 102 100 - 5320 100 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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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회 2사 후 5득점 '빅 이닝'으로 4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4연패 사슬을 끊었다.키움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안타 13개를 몰아쳐 8-1로 이겼다. 롯데 선발 투수 서준원을 1회에 무너뜨린 게 승리의 비결이었다.키움은 선두 김혜성의 볼넷, 김하성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박병호가 3루수 내야 안타로 김혜성을 홈에 불러들였다.박동원이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뒤를 받쳤고, 계속된 2사 2, 3루에선 전병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박주홍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1회 투아웃 후 4타자 연속 안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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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역전 결승타…kt, 구창모 10승 빼앗고 2연승
kt wiz가 장성우의 역전 결승타로 선두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kt는 26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를 5-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t가 NC와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지난 5월 17일 SK 와이번스전부터 이어온 NC의 일요일 9연승은 중단됐다.kt는 올 시즌 최고의 토종 선발투수로 성장한 NC 구창모를 홈런 3방으로 두들겼다.구창모가 개인 시즌 최다인 115구 역투로 7이닝을 3실점으로 버텼지만, kt는 3-4로 밀리던 8회 말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구창모의 시즌 10승과 다승 공동 선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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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NC-kt전 매진 실패…시즌 첫날 관중 5천878명
프로야구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 첫날인 26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wiz 경기가 매진에 실패했다.경기장에 입장한 관중 수는 1천807명으로 수용 인원 최대 10%인 2천명에 193명이 모자랐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26일부터 구장 수용 규모의 최대 10% 이내에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kt는 25일 오후 1시에 온라인 예매 창구를 열었지만, 표를 다 팔지는 못했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우 빠르게 매진됐다.잠실 경기는 전날 예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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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부르고 환호성까지…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날 아쉬운 풍경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허용한 26일 서울 잠실구장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목소리로 후끈 달아올랐다.이날 경기장엔 수용 인원의 약 10% 정도 관중이 입장했고, 팬들은 그동안 분출하지 못했던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냈다. 야구장에는 오랜만에 생동감이 감돌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권고 지침과는 거리가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잠실구장에선 팬들이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입장했다.관중들은 발열 검사와 입장권 확인,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따른 QR코드 스캔 과정을 거쳤다.QR코드를 발급받지 않은 관중들은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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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박병호, 러셀에게 4번타자 자리 내주나?
대한민국의 최고 거포 키움 박병호의 자리가 흔들리나?키움의 새 외국인타자인 에디슨 러셀이 오는 28일 잠실 두산 3연전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함에 따라 전반적인 타순 조정뿐만 아니라 수비 위치 변경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러셀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어 온 외국인타자 가운데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 가운데 한명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격수 출신에다 그리고 이해 108년만에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력덕분이다.당초 키움은 유격수와 2루수로 기용해 센터라인을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러셀을 영입했다. 이는 러셀의 수비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은데 있다. 이럴 경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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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 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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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5일 경기종합]KIA 3연승, 키움 4연패로 서로 순위 바꿔
전 좌석의 10%에 불과하지만 직관이 허용되는 하루 전날인 25일 프로야구는 올드팬의 향수를 자극한 추억의 유니폼을 입은 KIA가 삼성을 누르고 어느새 3위로 올라섰고 KT는 11일만에 터진 강백호의 역전타와 배정대의 3점홈런으로 NC 3연패에서 벗어나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롯데는 키움을 4연패로 몰며 이틀 연속 승리했으며 두산은 LG에 전날 당한 패배를 되갚으며 두번째로 40승고지를 밟았다. SK와 한화의 대전경기는 비로 취소돼 27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LG 트윈스 3-7 두산베어스(잠실)두산 5선발 최원준이 LG 2선발 켈리 눌러5선발 최원준을 앞세운 두산이 LG 원투 펀치 가운데 한명인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눌렀다. 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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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5일 전적종합]KIA, 3연승하며 3위로 올라서고 두산은 40승 고지 밟았다
◇프로야구 7월 25일 전적 ■LG 트윈스 3-7 두산베어스(잠실)L G 100 000 200 - 3050 000 02X - 7두산(8승3패)△ 승리투수 = 최원준(4승) △ 패전투수 = 켈리(4승 5패)△ 홈런 = 김재환 13호(2회1점·두산) ■NC 다이노스 2-6 KT 위즈(수원)N C 100 000 010 - 2000 014 01X - 6KT(2승8패1무)△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7승 5패)△ 패전투수 = 라이트(6승 3패)△ 홈런 = 배정대 7호(6회3점, kt) ■삼성 라이온즈 2-8 KIA 타이거즈(광주)삼성 000 101 000 - 2000 001 16X - 8KIA(5승5패)△ 승리투수 = 박준표(4승) △ 패전투수 = 우규민(2승 1패 7세이브) ■롯데 자이언츠 6-3 키움 히어로즈(고척)롯데(5승3패)000 010 500 - 6000 000 030 - 3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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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6일 선발투수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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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관중 입장, 고척과 잠실구장 초스피드로 매진
드디어 직관의 날이 왔다. 프로야구가 마침내 관중입장을 시작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프로 스포츠에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26일 고척(롯데-키움), 잠실(LG-두산), 수원(NC-KT) 경기부터 관중이 직접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대전은 25일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된 27일 경기(SK-한화)부터 관중을 맞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 중인 광주는 1단계로 하향 조정된 후에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고척은 전체 좌석 1만6731석의 10% 수준인 1674석에 대한 예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해 40분만에 매진됐다. 또한 LG와 두산경기가 열리는 잠실도 예매 가능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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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화 11차전 대전경기, 우천으로 월요일(27일)로 연기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SK와 한화의 대전경기가 취소됐다.25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K와 한화의 시즌 11차전이 경기 개시 4시간 전부터 내린 비로 우천 취소됐다. 연기된 게임은 27일 월요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이날 양팀은 26일 일요일 경기에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SK 문승원과 한화 서폴드를 그대로 선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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