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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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LG..완전체로 돌아오나...채은성의 복귀와 오지환의 부활에 고우석까지 합류했다.
LG가 서서히 완전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7월들어 중순까지만해도 3승8패(1무)에 허덕이더니 중순 이후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올시즌 특히 강한 한화에 스윕(7월 17일~19일)을 한 것이 반등의 계기가 됐다. 여기에 같은 잠실 하늘을 한 둥지로 삼고 있는 두산에게 470일만에 위닝시리즈(7월 24일~26일)도 일궈냈다. 7월 중순 이후 7승3패다. 여전히 7월 한달 동안 10승11패(1무)로 반타작에는 못 미치지만 확실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LG의 호조에는 5월의 부진에서 벗어난 오지환의 매서운 타격감이 한몫을 했다. 이제 여기에 채은성까지 돌아왔다.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 고우석도 합류했다. 거의 완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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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LG 윌슨 투구 논란은 선수, 감독, 심판 모두의 책임...유예기간 요청은 어불성설
투수와 관련된 규칙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와인드업 포지션 및 세트 포지션에서 투수가 투구 동작 중에 고의로 일시 정지하거나 투구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지 않고 의도적으로 단계를 취하는 동작을 하거나 손발을 흔들흔들하면서 투구하면 안 된다. 투수가 세트 포지션을 취할 떼에는 투수판을 밟은 다음 투구를 할 때까지 반드시 공을 두 손으로 잡지 않으면 안 된다. 공을 잡을 때까지 반드시 스트레치를 할 필요는 없으나, 일단 스트레치를 하면 공을 두 손으로 잡아야 한다. 공을 잡을 때는 몸의 앞쪽 어느 곳에서 잡아도 무방하지만 일단 두 손으로 공을 잡고 정지하면 잡은 위치를 이동시켜서는 안 되고 완전하게 신체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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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9일 경기 종합]한화, 시즌 최다득점으로 8연패 탈출...삼성 허삼영호 첫 5연패 빠져
연패의 길이가 다른 탓일까? 한화가 0-6의 열세를 뒤집고 올시즌 팀 최다득점을 하며 한많은 8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첫 관중 앞에서 3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자멸, 허삼영호 첫 5연패에 빠졌다. LG는 채은성이 1군 복귀 2게임에서 연속게임 홈런에 1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3연승했다. 한편 29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키움-두산), 사직(NC-롯데), 광주(KT-KIA) 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다. ■LG 트윈스 11-6 SK 와이번스(문학)채은성, 오지환 부활 불꽃타로 3연승 휘파람LG가 홈런 공방을 벌인 SK를 누르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민성의 홈런 등 홈런 3발을 포함한 13안타로 최정의 홈런 등 홈런 4발 등 14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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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9일 전적 종합]한화, 1회 6실점 뒤 3회 6득점으로 전세 뒤집어...삼성 꺾고 8연패 탈출
◇프로야구 7월 29일 전적 종합■LG 트윈스 11-6 SK 와이번스(문학)L G (9승2패)300 500 021 - 11101 120 001 - 6SK△ 승리투수 = 정찬헌(5승 1패) △ 패전투수 = 백승건(3패) △ 홈런 = 김민성 3호(1회3점) 라모스 18호(4회1점) 채은성 7호(4회3점·이상 LG) 한동민 10호(1회1점) 최정 17호(3회1점) 채태인 3호(5회1점) 오준혁 3호(9회1점·이상 SK)■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대구)한화(2승2패) 016 400 001 - 12610 000 000 - 7삼성△ 승리투수 = 김진욱(1승 1패) △ 패전투수 = 김대우(3승 4패) △ 홈런 = 강경학 1호(2회1점·한화) 강민호 10호(1회 4점) 김상수 3호(2회1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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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30일 선발투수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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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두산-키움전까지 우천으로 취소...문학, 대구 경기만 진행돼
두산과 키움의 잠실 경기가 결국 우천으로 취소됐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이 0-1로 뒤진 1회말 볼넷으로 나간 박건우를 1루에 둔 상태에서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7시 6분에 경기가 중단이 됐다. 앞이 보이지 않는 폭우에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결국 오후 7시 43분 우천 노게임을 결정했다. 당초 잠실경기는 경기를 개시하기전 비가 와 운동장 정비를 위해 20분 정도 늦게 시작했으나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한편 이날 프로야구는 부산(롯데-NC), 광주(KIA-KT) 경기에 이어 잠실경기까지 우천 취소되면서 인천(SK-LG), 대구(삼성-한화)경기만 열리고 있다.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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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프로야구 광주(KT-KIA), 부산(NC-롯데) 경기 우천으로 취소돼
29일 오후 6시 30분 시작할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와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경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됐으며 전날 비가 오는 가운데 73분이나 경기가 중지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부산 경기는 우중 혈투로 피곤한 선수들이 달콤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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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영입…살라디노와 작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타자 대니엘 팔카(29)를 영입했다.삼성은 29일 "팔카와 연봉 10만달러, 계약금 2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 17만달러의 조건에 계약 합의했다. 이적료 10만달러가 추가로 발생한다"고 밝혔다.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타일러 살라디노와는 작별한다.삼성은 "살라디노의 부상 공백이 길어져, 이달 초부터 대체 선수를 물색했고 팔카 영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팔카는 미국 현지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고, 사진을 전달받은 삼성은 국내 병원 두 곳에 판독을 의뢰해 '야구선수로서 건강한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다.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3라운드에서 지명돼 프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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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오지환, 사인 훔치기 논란?…"사인 잘 봤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32)와 내야수 오지환(30)이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LG 구단은 "오해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야구팬 사이에선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사인 훔치기 논란 상황은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 SK 와이번스전에서 발생했다.김현수는 LG가 13-3으로 앞선 7회 초 공격 1사 1루 기회에서 SK 이태양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그는 그라운드를 돈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논란은 이때 발생했다.어떤 선수가 "사인 잘 봤어. 사인 잘 봤어"라는 말을 했고, 이 말은 더그아웃을 찍던 중계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됐다.김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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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우천 취소 KIA 최다 8경기…전체 18경기 미편성
막바지 장마와 함께 비로 취소되는 프로야구 경기 수도 늘었다.28일 현재 비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1경기다.비가 본격적으로 내린 이달에만 두 번이나 하루 5개 구장 전 경기가 취소되는 등 21경기가 열리지 못했다.구단별로는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가장 많은 8번 취소됐다. LG 트윈스·kt wiz(이상 7회)도 KIA만큼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취소된 경기 중 13경기는 새 일정으로 편성됐고, 18경기는 새로 날짜를 알아봐야 한다.미편성 경기가 많은 구단 역시 KIA다. 8경기 중 6경기가 미편성됐다.롯데도 취소된 전 경기(6경기)를 예비 일에 치러야 한다.KBO 사무국은 시즌 개막 직전 재편성한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정규리그는 10월 1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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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KBO 리그 성공적 데뷔전 치른 에디슨 러셀, "새로운 문화에 최대한 맞추고 싶다."
데뷔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유격수 수비에서 스스로 약간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깔끔한 수비 솜씨와 함께 타격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역대급 외국인타자라는 높은 기대치에 완전 부응했다. 여기에다 한국 야구 문화에 적응하고자 하는 모습도 높은 점수를 줄만했다. 빅리그 올스타 출신의 에디슨 러셀이 KBO 리그 데뷔전에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러셀은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몸맞는볼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회 좌익수 플라이, 4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러셀은 6회에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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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28일 경기종합]73분의 기다림끝에 터진 정훈의 역전 끝내기 3점홈런
73분의 긴 기다림. 그리고 정훈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야구 드라마는 그렇게 쓰여졌다. 28일 부산서 열린 프로야구는 1이닝을 남기고 쏟아진 비로 연기가 된지 73분만에 극적으로 재개됐고 그 마지막에 롯데의 정훈이 끝내기 3점홈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1일에 이어 일주일만인 28일에 잠실구장에서 다시 만난 에릭 요키시와 라울 알칸타라의 리턴매치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으나 빅리그 출신의 에디슨 러셀은 쐐기 타점을 올리며 KBO 리그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 LG는 채은성이 1군 복귀무대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8타점을 올리며 23안타 24득점, 시즌 최다 안타에 최다 득점으로 SK 상승세를 잠재웠다. 한편 KT-KIA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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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9일 선발투수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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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8일 전적 종합]롯데 정훈, 역전 끝내기 3점홈런 드라마 쓰다...LG 채은성은 개인 최다 8타점 경기
◇프로야구 7월 28일 전적 종합 ■키움 히어로즈 6-2 두산 베어스(잠실) 키움(3승2패) 000 002 103 - 6 000 020 000 - 2 두산 △ 승리투수 = 김태훈(5승) △ 패전투수 = 홍건희(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김재환 13호(5회2점·두산) 김하성 16호(7회1점·키움) ■LG 트윈스 24-7 SK 와이번스(문학) L G(8승2패) 012 341 706 - 24 020 010 202 - 7 SK △ 승리투수 = 윌슨(5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6패) △ 홈런 = 이형종 3호(5회1점) 오지환 8호(5회3점) 김민성 2호(6회1점) 김현수 14호(7회2점) 유강남 7호(7회3점) 채은성 6호(9회4점, 이상 LG) 윤석민 2·3호(7회2점·9회2점, SK) ■NC 다이노스 9-11 롯데 자이언츠(부산)N 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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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IA의 광주경기, 노게임 선언...한화-삼성 대구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28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KIA가 2대0으로 앞선 2회 말에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된 이후 30분이 경과해도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심판이 노게임을 선언했다.한편 이에 앞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대구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혹서기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추후 채편성되는 일정에 따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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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해외파·중퇴자 대상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
KBO는 2021년도 프로야구 신인을 꿈꾸는 해외 아마·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22일 오후 3시까지다.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9월 21일 열린다. 그에 앞서 해외 출신 및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트라이아웃이 9월 7일로 예정돼 있다.대한민국 국적자로서,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다니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외국 구단과 계약이 2019년 1월 31일 이전에 종료)가 이번에 신청 대상이다.KBO에 등록한 적 없는 해외 아마·프로(해외 학교) 출신 선수도 이번 드래프트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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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안 열려도 '베스트 12' 뽑는다
올해 프로야구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지만, '베스트 12'는 팬 투표로 뽑는다.KBO 사무국은 야구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고자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KBO 사무국과 각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개막이 지연됨에 따라 이달 25일에 열기로 한 올스타전을 프로 출범 후 최초로 취소했다.KBO는 무산된 올스타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의 변함 없는 성원에 부응하고자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손잡고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하기로 했다.투표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26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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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요키시와 알칸타라의 리턴매치에 러셀의 영향은?
빅리거 출신이 가세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 키움의 에릭 요키시가 에디슨 러셀과 호흡을 맞춰 두산 라울 알칸타라 리벤지에 나선다. 두산의 알칸타라와 키움의 요키시가 지난 21일에 이어 일주일만인 28일 잠실경기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장마의 영향으로 지난 주중 경기가 대부분 연기되면서 일주일 사에에 두 정상급 외국인투수가 연거푸 선발 대결을 벌이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요키시가 지난번 대패의 악몽을 씻고 설욕을 할 수 있을지와 함께 빅리거 출신인 에디슨 러셀이 가세가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지난 21일 나란히 9승씩을 올린 요키시와 알칸타라의 대결은 다소 의외였다. 요키시가 한 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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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4 조계현의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눕고 쓸개를 맛보다. 고난을 자초하여 역경을 극복하다. 눈앞이 캄캄했다.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힘이 있었기에 설마 했다. 불명예 퇴진, 과연 이대로 물러나야 하는 건가? 삼성의 한 맺힌 1999년 시즌. 분명 우승할 힘이 있었다. 먼저 2승을 거두어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막판 허물어져 롯데에게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시리즈 상대인 한화는 언제든지 이길 수 있는 팀이어서 더욱 분했다. 다시는 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 삼성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구조 조정에 들어갔고 12게임에서 승리 없이 3패만 기록한 조계현을 폐기처분했다. 조계현은 포스트시즌용으로 큰돈을 들여 타이거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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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개인통산 351호 홈런...양준혁과 공동 2위에 등극,
SK와 한화가 72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SK 주포 최정은 홈런을 날려 개인통산 최다 홈런 2위에 등극했다. SK와 한화는 27일 대전 경기에서 서로 7회에 거친 공방을 벌이다 결국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시즌 월요일 경기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정규이닝으로 끝이 났다.한화는 9게임만에 타선에서 5점을 뽑았으나 승리하지 못해 연패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SK는 5게임 연속 역전승 일보 직전에서 아깝게 무승부가 됐다. SK는 그러나 4연승은 그대로 이어간다. SK의 주포 최정은 이날 3번타자 3루수로 출전해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채드 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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