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관중7월 2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된 가운데 야구장을 찾은 관중이 아쉬움에 떠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910231602931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막바지 장마와 함께 비로 취소되는 프로야구 경기 수도 늘었다.
28일 현재 비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1경기다.
구단별로는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가장 많은 8번 취소됐다. LG 트윈스·kt wiz(이상 7회)도 KIA만큼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취소된 경기 중 13경기는 새 일정으로 편성됐고, 18경기는 새로 날짜를 알아봐야 한다.
미편성 경기가 많은 구단 역시 KIA다. 8경기 중 6경기가 미편성됐다.
롯데도 취소된 전 경기(6경기)를 예비 일에 치러야 한다.
정규리그는 10월 18일에 끝난다. 이후 10월 말까지 2주간을 예비 일로 편성해 기상 악화로 취소된 경기를 이 기간 치를 참이다.
올해 정규리그 시행세칙을 보면, 7∼8월 혹서기에 주중 경기가 취소되면 모두 9∼10월 동일 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주말 경기가 취소되면 ▲ 월요일 ▲ 9∼10월 동일 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 순으로 경기 일이 정해진다.
혹서기와 월요일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는다.
장맛비로 쉬어가면 각 팀은 피로를 줄일 수 있어 좋다. 다만, 시즌 막판까지 레이스를 이어가야 하는 점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 프로야구 구단별 우천 취소 경기 수(28일 현재)
| 구단 | 우천 취소 경기 수(홈+원정) |
| NC | 6(3+3) |
| 두산 | 5(3+2) |
| 키움 | 5(0+5) |
| KIA | 8(5+3) |
| LG | 7(4+3) |
| kt | 7(4+3) |
| 삼성 | 6(2+4) |
| 롯데 | 6(4+2) |
| SK | 7(3+4) |
| 한화 | 5(3+2) |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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