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다저스 투수진에 무슨 일이? 야마모토, 투구 폼 바꾸고 스톤은 글러브 바꿔
LA 다저스와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서울시리즈에서 부진한 투구를 펼친 끝에 조기 강판됐다.야마모토는 지난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야마모토는 2월 2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빅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난타당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하더니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도 4⅔이닝 8피안
-
거액 수수료 놓친 '허풍쟁이' 보라스, 또 '큰소리'...MLB 중징계 뻔한 유리아스 "많은 팀이 문의하고 있다"
스캇 보라스는 '뻥뛰기'에 일가견이 있는 '허풍쟁이' 에이전트다. 기다리기 전략으로 구단을 압박해 재미를 볼 뿐 수완이 그렇게 좋은 에이전트는 아니다.그동안은 엘리트 선수들에게 거액을 선사했지만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구단들이 더 이상 보라스의 기다리기 전략에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른바 '빅4'로 불렸던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라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이 모두 옵트아웃이 포함된 단기 계약을 하는 데 그쳤다.보라스는 류현진에 대해서도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라고 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KBO로 복귀했다.그럼에도 보라스는 여전히 큰소리를 치고 있다. 지
-
'사무라이' 다저스, 2025년 8인 로테이션?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 글래스나우, 뷸러, 밀러, 메이, 곤솔린...커쇼, 자리 없어
클레이튼 커쇼가 올 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에서의 경력에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커졌다.지난해 수술로 재활 중인 커쇼는 올 시즌 후반기에나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다음 시즌이다. 커쇼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내년 다저스는 선발 투수 풍년 시대를 밎게 된다.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로도 복귀하고 사사키 로키도 가세할 전망이다. 사사키는 올 시즌이 끝나면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다저스가 질찌감치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다저스는 또 한 명의 대형 투수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인 사사키는 3월 31일 일본 지바현의 조조 마
-
최지만, 첫 경기 2안타 후 2경기 연속 무안타, 타율 0.200, 출루율 0.385...박효준은 결장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최지만이 첫 경기 2안타 후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3번 1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이날 첫 타석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네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었다.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볼넷을 2개 골랐다. 시즌 타율은 0.200(10타수 2안타)이 됐다. 하지만 출루율은 0.385로 나쁘지 않다.마이너리그 첫 경기서 5타수 2안타를 친 최지만은 두
-
'KKKKKKK' 페디, 복귀전 무난...4.2이닝 솔로포 2방에 2실점했으나 탈삼진 7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페디는 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로 등판, 4.2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했다. 피홈런 2방이 아쉬웠다. 하지만 삼진은 7개나 잡았다. 페디는 이날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4호와 5회 각각 솔로포를 허용했다.96개의 공을 뿌렸고 이 중 58개가 스트라이크였다.화이트삭스는 2-3으로 져 홈에서 3연패했다. 3경기 모두 1점 차였다.페디는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30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특급 성적을 올리며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MVP에도 선정됐다.올 시즌을 앞두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
'사이클링 히트할 뻔했네!' 김하성, 홈런 포함 3안타 4출루 '펄펄'...이정후는 볼넷만 3개, 둘 다 성공적인 본토 개막시리즈 장식
1일(한국시간)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날이었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홈런, 2루타, 내야 안타)를 몰아쳤다. 3루타만 있었으면 '사이클링 히트(히트 바이 더 사이클)'를 기록할 뻔했다. 볼넷도 하나 보태 4출루 경기를 했다. 타율도 0.273으로 훌쩍 올랐다.전날 후배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포를 지켜보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하성은 이날 5번 유격수로 나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김하성은 1회초 샌프란시스코의 선두 타자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한 후 호르헤 솔레어의 3유간 깊숙한 땅볼 타
-
오타니가 '전범?' 이럴 때 한 방 쳐달라고 7억 달러 줬는데...오타니, 연장 10회 2사 만루 역전 기회서 범타
'전범'이란 '전쟁범죄자' 의 줄임말이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역전 기회를 놓치자 일부 일본 매체는 오타니를 '전범'로 칭했다.오타니가 '전쟁범죄자'일 수는 없다. 그런데 왜 '전범'이라고 했을까?일본어에서 '전범'이란 '전쟁범죄자'라는 뜻과 함께 스포츠 경기 등에서 형편없는 실력으로 팀을 지게 만든 선수를 의미하는 속어로 쓰인다.그러니까 오타니가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려 다저스가 패하자 그런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사실 이날 오타니는 부진했다.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전날에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
-
'SF에 일찍이 이런 선수는 없었다'...이정후, 59개 공 중 헛스윙 단 한 번
미국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프시즌에 위시리스트에 3명의 선수를 올려 놓았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이정후였다.하지만 오타니와 야마모토는 약속이라도 한 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야구 운영 사장 파르한 자이디는 이정후마저 도망가도록 놔두지 않았다. 자이언츠는 이정후에게 1억 1300만 달러를 제안하면서 타 구단보다 쉽게 계약할 수 있었다. 자이디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 쉽게 적응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정후가 스프링 트레이닝 초반에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자이디는 투자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배트 투 볼 기술, 상황을 정리하는 능력, 그리
-
"코리안 예수!" "2023년까지는 브루스 리(이소룡), 2024년부터는 정후 리" SF 팬들, 이정후 첫 홈런포에 열광의 도가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난리났다.이정후가 첫 홈런을 날렸기 때문이다.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와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샌프란시스코가 3-1로 근소하게 앞선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샌디에이고 왼손 불펜 톰 코스그로브의 시속 125㎞ 스위퍼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타구는 시속 168㎞로 124m를 날아가 우중간 외야 관중석에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3경기 만에 대포를 쏜 것이다.이 홈런으로 샌프란시스코는 승기를 잡고 전날에 이어
-
'멘탈도 갑!' 오타니, '마녀사냥' 미국 언론 20년 징역형 '협박'에도 웃으며 야구 즐겨...집요한 질문에 "조사 중이거든요" 여유
미국 언론 매체들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잡기'에 혈안이다.LA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디 애슬레틱스 등 주요 매체들은 앞다퉈 오타니를 의심하고 있다.이들은 자신은 미즈하라 잇페이 전 통역사에게 속았고 그의 도박 빚을 갚아준 적이 없다는 오타니의 말을 믿지 않고 있다. 전 MLB 선수들과 도박 전문가, 전직 검사 등의 말을 총동원하며 오타니를 압박하고 있다.특히 디애슬레틱은 전직 연방검사 로코 시파론 주니어가 "오타니가 불법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보낸 것이라면, 오타니는 돈세탁을 돕고 방조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돈세탁은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오타니에 겁을 주고 있다.이들 매체들은 또
-
'파이어볼러' 뷸러, 한 달 안에 돌아온다...트리플A서 재활 시작, 3~4차례 던진 후 복귀
LA 다저스의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가 트리플A에서 재활 임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 블루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4월 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이는 토미 존 수술과 오른쪽 팔꿈치 굴근 힘줄 치료를 마친 다음 단계로 빅리그 복귀가 임박한 셈이다.다저 블루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뷸러가 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 팀인 타코마를 상대로 4~5이닝을 던질 계획이라고 밝혔다.뷸러는 이미 4이닝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마쳤다. 뷸러는 토미 존 수술 등으로 2021년 6월 11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햇다. 지난해 9월 4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2이닝을 던
-
'미친' 베츠, 타율, 홈런, 타점, OPS 1위....3경기 연속 홈런포,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LA 다저스의 '작은 거인' 무키 베츠의 방망이가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베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선제 홈런을 날리며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다. 카디널스 선발 투수 잭 톰슨의 초구를 받아쳤다.서울시리즈 2차전서 시즌 1호포를 장식했던 베츠는 29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도 홈런을 친 데 이어 이날 또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홈런으로 베츠는 29번째 리드오프 홈런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을 포함하면 49번째 리드오프 홈런이다.베츠는 이번 시즌 MVP를 노리는 듯하다. 지난 시즌 로날드 아쿠냐 주니
-
고우석, 30년 만에 박찬호와 더블A팀 '동문' 된다...박찬호, 1994년 당시 다저스 산하 샌안토니오 미션즈서 뛰어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개막일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더니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의 개막일 28인 로스터에서도 빠졌다. 샌디에이고가 배려 차원에서 고우석을 더블A 팀으로 보냈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 더블A 팀은 샌안토니오 미션즈다. 엘파소와 마찬가지로 텍사스주에 있다.샌안토니오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뛰었던 곳이다. 1994년 파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박찬호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25를 기록한 뒤 당시 다저스 산하였던 샌안토니오로 내려갔다.박찬호는 샌안토니오에서 20경기에 선발 등판, 5승 7패에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이듬해 트리플A로 승격했고
-
'첩첩산중' 최지만, 트리플A 가보니 경쟁자 '우글우글'...내야만 아쿠냐 동생, 비엔토스, 이글레시아스, 산체스 등 6명
정말 첩첩산중이다. 최지만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게 잘한 일인지 걱정스러울 정도다.최지만은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자 옵트아웃 대신 트리플A행을 택했다. 거기서 콜업을 기다리겠다는 것이다.하지만 트리플A팀인 시라큐스 메츠에는 호시탐탐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당장 눈에 띄는 이름은 루이스앙헬 아쿠냐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이다. 어느듯 트리플A까지 올라왔다. 이번 시즌 메이저 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지난 시즌 중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트레이드된 유망주로, 타격은 물론이고 수비가 엘리트급이다. 스피드도 좋다.비엔토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최지만과 끝까지 개
-
5할 타율 육박 박효준 버린 오클랜드, 홈 개막전서 클리블랜드에 0-8 완패, 4안타, 13삼진...주차장 데모, 관중 1만3,522명
시범 경기에서 5할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음에도 로스터 문제라는 미명으로 박효준을 마이너리그로 보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홈 개막전에서 대패했다.오클랜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본토 홈 개막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0-8로 맥없이 패했다.오클랜드는 이날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셰인 비버의 위력적인 구위에 속절없이 당했다. 6회까지 4안타만을 치고 11개의 삼진을 당했다. 이어 나온 3명의 구원 투수들로부터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삼진은 모두 13개나 당했다.반면 클리블랜드는 오클랜드 에이스 알렉스 우드를 3.1이닝 동안 7안
-
"137m밖에 안 나갔어?" '괴물' 게레로 주니어, 첫 경기부터 대형 홈런 폭발...토론토, 탬파베이에 8-2 쾌승
'괴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대형 홈런을 친 후 너스레를 떨었다.게레로 주니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장쾌한 솔로포를 날렸다.게레로는 2-1로 앞선 6회초 텸파베이 선발 투수 잭 애플린의 커터를 통타, 중앙 펜스를 훨씬 넘기는 137m 짜리 홈런을 기록했다.캐나다 매체 CBC에 따르면 경기 후 게레로 주니어는 "137m 이상인 줄 알았다"며 "하지만 122m 이상이면 다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 홈런 포함 대포 세 방으로 승리했다.0-1로 뒤진 4회 조지 스프링어가 동점
-
'이런 굴욕이 있나!' LG 최고 마무리 고우석, 더블A 수준 취급...타율 5할 육박 박효준은 꼴찌 팀에 '패싱'당해
무시하는 건가, 전력 외 취급하는 건가?고우석과 박효준이 미국에서 굴욕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우석은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트리플A도 아닌 더블A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명분이 그럴 듯하다. 타자 친화적인 트리플A보다는 투수 친화적인 더블A에서 뛰며 미국 야구에 적응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트리플A에는 전직 메이저리거와 현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하다. 메이저리그 수준이지만 로스터 문제 때문에 대기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즉, 트리플A는 빅리그에 언제라도 올라올릴 수 있는 즉시 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이 그런 트리플A에서 두들겨 맞는 것이 우려돼 수준이 한 단계 낮은 더블A로 보내는 것이다
-
'할 거 다했다' 이정후, MLB 데뷔전서 첫 안타+첫 타석 3구 삼진+첫 견제사+첫 타점+첫 패배...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에 멀티 출루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4 MLB 정규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에 3구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초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아쉽게 파울이 됐다. 2구 커브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이정후는 다르빗슈의 94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그냥 바라만 봤다. 3회에는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스리볼 뒤 2개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이정후는 93마일짜리 싱커
-
오타니, 앤드류 왕자 변호사 고용, 왜?...미즈하라 진술 또 바꿀 것 대비한 듯, "정말450만 달러 송금 사실 인지 못했나" 의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호화 변호사들에게 사건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오타니의 유명 할리우드 변호사들은 이전에 앤드류 왕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훌리오 유리아스, 러셀 브랜드 및 기타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인들을 대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ESPN에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을 갚아줬다고 말하자 오타니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쇼헤이가 대규모 절도의 피해자임을 발견했으며 이 문제를 당국에 넘길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성명서가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변호사가 설립된 버크 브레틀러 LLP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앤드루 왕자는
-
'공포스럽다!' 다저스 'MVP 빅3(베츠+오타니+프리먼)', 8타수 5안타(2홈런) 4타점 4볼넷 6득점...본토 개막전서 쾌승
역시 가공할 '빅3'였다.무키 베츠-오타니 쇼헤이-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LA 다저스의 타선은 본토 개막전에서 불을 뿜었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베츠, 오타니, 프리먼의 맹타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7-1로 완파했다.'MVP 빅3'는 이날 8타수 5안타(1홈런), 4타점, 4볼넷, 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베츠는 홈런을 포함 2타수 1안타 3득점 2볼넷을, 오타니는 3타수 2안타 1볼넷을, 프리먼은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을 각각 기록했다.이들의 방망이는 1회부터 힘차게 돌아갔다. 베츠가 볼넷을 얻자 오타니가 2루타를쳤고 프리먼이 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