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 블루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4월 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이는 토미 존 수술과 오른쪽 팔꿈치 굴근 힘줄 치료를 마친 다음 단계로 빅리그 복귀가 임박한 셈이다.
뷸러는 이미 4이닝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마쳤다.
뷸러는 토미 존 수술 등으로 2021년 6월 11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햇다. 지난해 9월 4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2이닝을 던져 복귀가 예상됐으나 2024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더 이상 던지지 않았다.
올 시즌도 부상자 명단으로 시작, 시간을 벌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그가 빨리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뷸러가 돌아오고 후반기에 클레이튼 커쇼까지 복귀하면 다저스는 오타니를 제외한 막강 로테이션을 구축하게 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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