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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2026시즌 코칭스태프 정비...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2026-01-11 17:45:00

임완섭 FC안양 테크니컬 디렉터. 사진[연합뉴스]
임완섭 FC안양 테크니컬 디렉터. 사진[연합뉴스]
K리그1 FC안양이 11일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와 권우경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임완섭 디렉터는 2018~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 그는 "2부리그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많았다.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2019~2020년 안양 코치 출신으로, 충남아산 코치와 경남FC 수석코치·감독대행을 거쳐 지난해 안양 유소년 디렉터로 복귀한 바 있다.
안양은 과거 팀 출신 정준연 플레잉코치와 김효기 스카우트도 선임했다.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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