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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호주오픈 준비 완료

2026-01-11 21:30:00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P=연합뉴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P=연합뉴스]
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26위·우크라이나)를 2-0(6-4, 6-3)으로 꺾었다. 지난해 9월 US오픈 이후 4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21만4,530달러(약 3억1,000만원)다.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18일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결승에서는 매디슨 키스(미국)에게 1-2로 패했다.
한편 뉴질랜드 오클랜드 ASB클래식 단식 결승에서는 엘리나 스비톨리나(13위·우크라이나)가 왕신위(57위·중국)를 2-0(6-3, 7-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22년 출산 후 복귀한 스비톨리나는 투어 이상급 단식 결승에서 23전 19승을 기록하며 결승 강자 면모를 이어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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