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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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뒤진 9회 등판 고우석, 공 6개로 1이닝 삼자범퇴, 탈삼진은 없어...트리플A ERA 0.30
고우석이 공 6개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고우석은 이날 1-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9회 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로니 사이먼을 공 2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트리스탄 피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CJ 히노호사를 3루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공 6개로 세 명을 잡는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3.00이 됐다.고우석은 이날도 탈삼진은 없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7경기에 등판, 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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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와 야마모토, 게 섰거라!' "스킨스 쇼는 계속된다"...MLB 4번째 등판서 6이닝 3피안타 2실점 탈삼진 9개 쾌투
'괴물 루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탈삼진쇼가 계속 되고 있다. 스킨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의 호투로 2승 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45가 됐다.스킨스는 이날도 시속 160km의 패스트볼과 최고 153km의 스플리터로 디트로이트 타자들을 농락했다. 스킨스는 1회를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2회 선두타자 마크 칸하에게 볼넷을 내준 스킨스는 후속타자 콜트 키스에게 안타를 허용, 무사 1, 3루 위기에 처했다. 아킬 바두의 아웃카운트와 한 점을 맞바꾼 스킨스는 스펜서 토켈슨과 잭 맥킨스트리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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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미풍→무풍?'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이주의 선수' 타율 0.385, 2홈런, 16타점→9경기 타율 0.175, 0홈런 3타점
정말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갈수록 식고 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이주의 선수' 선정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175(40타수 7안타)에 불과했다.이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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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돌 던지지 마!' 김하성과 오타니, 나란히 10경기 만에 '분노'의 대포 작렬...김하성 시즌 7호, 오타니 14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7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좌완 선발 브렉스턴 가렛의 2구째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속 99.7마일(약 160.5㎞)짜리 타구는 379피트(약 115.5m)를 날아갔다.김하성은 4회 내야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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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0개, 타율 0.169 강정호 내쫓았던 피츠버그, 홈런 1개 타율 0.169 텔레즈는 고집스럽게 기용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19년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 입국한 강정호와 연봉 3백만 달러에 계약했다.피츠버그는 그러나 65경기 만에 그를 방출했다. 그 때까지 강정호는 타율 0.169에 홈런 10개를 기록 중이었다. 계속 뛰었으면 홈런 20개 이상 페이스였다. 그러나 타율이 너무 낮고 삼진율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시즌 중 강정호를 버렸다.이후 강정호는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는가 했으나 비자 문제로 불발됐고, KBO 복귀도 실패하면서 현장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피츠버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1루수 라우디 텔레즈와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했다. 그는 2022년 밀워키에서 35개의 홈런을 쳤다.그러나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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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베츠를 2루수로 보내라!" 다저스 팬들, 유격수 보 비솃 영입 '찬성'...파인샌드 "토론토, 비솃 트레이드 반대 안 해"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개빈 럭스에게 풀타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럭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심각한 송구 실책을 거푸 범했다.급해진 다저스는 올 시즌부터 풀타임 2루수로 기용하려고 했던 무키 베츠에게 SOS를 쳤다.베츠는 좋다고 했고 베츠와 럭스는 자리를 맞바꿨다.베츠는 유격수 경험이 없었다. 과외를 하며 유격수 공부를 했다.시즌에 돌입하자 베츠는 수비하랴 공격하랴 매우 바빴다. 특히 수비 부담이 너무 컸다. 그는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방전된 모습을 보여줬다.이처럼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다저스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 보 비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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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수비 실책? 안타로 정정...미국 팬들은 여전히 "하성 킴!" 국내 팬들은 비난의 '아우성'...ZIPS 예상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다소 고전하자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7경기를 치른 올 시즌 타율은 0.212로 하락했다. 출루율, 장타율, OPS도 0.326, 0.352, 0.678로 내려갔다.이는 지난해 57경기를 마친 후의 0.242/0.338/0.376/0.715에 비해 낮다.그러나 2022년 57경기 후 슬래시 라인 0.226/0.317/0.359/0.676을 비교하면 비슷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김하성은 2022년 시즌을 0.251/0.325/0.383/0.708로 마감했다.팬그래프스의 ZIPS는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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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살아있네!' 멕시코리그 올스타 홈런더비서 쿠바 출신 최초로 우승...결승서 16개 '폭발'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가 홈런킹이 됐다.푸이그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쿠바 출신 최초 우승자가 됐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멕시코리그에서 11경기에 나와 4개의 홈런과 타율 0.242, 출루율 0.375, OPS 0.981을 기록 중이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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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 29일 트리플A 경기서도 호투...5.1이닝 3피안타 1실점 탈삼진 5개, ERA 3.34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클럽에서 뛰고 있는 최현일(24)이 계속 호투하고 있다.최현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쿼키의 아이소토웁스 파크에서 열린 2024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 맬버쿼키 아이소토웁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1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5개 잡았다. 최현일은 이날 1회를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서는 선두타자에 2루타를 맞고 볼넷도 내줬으나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에도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고 4회에는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5회는 탈삼진을 곁들이며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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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가 있잖아! 볼티모어전서 투런포에 멀티 안타...타율 0.347, 출루율 0.437, OPS 0.984
100% 한국인의 피를 갖고 있는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례프스나이더는 이날 1회 2루타를 친 후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2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으나 9회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레프스나이더의 시즌 타율은 0.347이 됐고 출루율은 0.437로 올랐다. OPS도 0.914가 됐다.보스턴은 8-3으로 승리, 시즌 28승 27패로 동부지구 3위를 지켰다.한편, 보스턴과 5년 9000만 달러에 계약한 요시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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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걱정돼!" 아프고 지친 오타니, 볼에 배트 휘두르며 5타수 무안타...더블헤더 2차전 벤치 대기
아프고 지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고전하고 있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오타니는 이날 선구안이 엉망이었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은 치지 않고 볼에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메길의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커터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1루 땅볼로 물러났다.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존을 벗어난 커터를 당겼으나 역시 1루 땅볼로 잡혔다. 2점 뒤진 8회 1사 1, 2루에서는 한 방이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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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 29일 또 좌완 투수 등판에 벤치 대기 중 우천으로 경기 취소...30일 더블헤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9(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산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타릭 스쿠발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30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배지환은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에 투수가 우완 조 히메네스로 바뀌자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 대신 선발로 나선 우타자 마이클 테일러는 세일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6일 우완 투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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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 29일 또 좌완 투수 등판에 벤치 대기...콜업 후 벌써 4번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벤치에서 대기했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9(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산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타릭 스쿠발이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에 투수가 우완 조 히메네스로 바뀌자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 대신 선발로 나선 우타자 마이클 테일러는 세일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6일 우완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가 선발로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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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틀렸고 지각 계약 스넬은 '대망신'..."스프링 트레이닝에 갔어야 했다" 뒤늦은 후회
슈퍼 에이전트로 평가받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틀렸고, 스프링 트레이닝을 우습게 본 슈퍼스타 블레이크 스넬은 '대망신'을 사고 있다.보라스의 FA 전략은 알고 보면 참으로 간단하다. 선수가 필요한 구단에 접근, 원하는 금액을 제시한다. 시장 가격과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액수다. 그리고는 수락할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 양보도 협상도 없다. 오로지 원하는 금액을 고수한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시즌이 개막되어도 느긋하다.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이 '기다리기 전략'은 그동안은 성공했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백기를 들고 보라스가 원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그런 보라스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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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맞대결서 버거 완패, '버거킴' 대결서는 버거와 김하성 '장군멍군'...김하성, 말린스전서 1안타 결승 득점
'버거킹' 대결이 성사됐다.마이애미 말린스의 3루수 제이크 버거와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맞붙었다.결과는 버거의 완패였다. 버거는 첫 타석에서 킹에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버거는 킹에 이어 등판한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한 세번 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잡혔다.'버거킴' 대결도 이루어졌다. 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버거가 몸을 날리며 다이빙 캐치를 했다.버거는 9회 네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김하성으로 향하는 뜬공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 '장군멍군'이 된 셈이었다.이날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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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는 MLB용, 야마모토는 NPB용'...이마나가 148km 포심, 야마모토 153km보다 위력적, 왜?
이마나가 쇼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다저스와 12년 3억5천만 달러에도장을 찍었다.이마나가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8시즌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올렸다.야마모토는 2017년 오릭스에 입단해 7년 동안 172경기 70승 29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독식하며 일본 퍼시픽리그 최초로 3년 연속 투수 4관왕에 올랐다.다저스는 야마모토가 MLB에서도 6~7년까지는 NPB와 비슷한 성적을 내줄 것으로 기대했다. 컵스는 이마나가가 선발 토테이션의 한 축만 꾸준히 맡아주기만을 희망했다.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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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6 WBC에도 나가고 싶다" 2023년 일본 우승 주역...한국 선수 중 누가 나갈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년 3월에 열리는 WBC에 일본 대표로 다시 뛰고 싶다고 밝혔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오타니가 이날 뉴욕 메츠전 을 앞주고 기자들에게 WBC 출전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타니가 WBC 출전 의사를 밝힌 것은 다저스 이적 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오타니는 "지금은, 그렇게(나가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출전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선수 중) 상위권에 굳건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2026년 제6회 WBC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라운드는 일본 도쿄(도쿄 돔)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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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난다' 김하성, 보스턴전서는 번트 대지 마! 왜?...번트 댔다간 '벤치 클리어링' 발생, 6월 29일 보스턴서 맞대결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1-1로 팽팽하게 맞서던 7회 초에 벤치 클러어링이 발생했다.구원 투수 우완 크리스 마틴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자 밀워키 선두타자 블레이크 퍼킨스가 3루수 쪽 기습번트로 1루에서 살았다. 다음 브라이스 투랑은 희생번트를 대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후 마틴은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모두 투수 앞 땅볼로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그런데 마운드를 내려가던 마틴이 무언가 중얼거리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퀸틴 베리 밀워키 1루 코치가 발끈했다. 둘은 언쟁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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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콜업 늦나?' 고우석 탈삼진 능력 급격히 저하...더블A 27.8%에서 트리플A 9.1%불과, KBO선 2년 연속 30% 이상
세이버메트릭스가 도입된 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투수들의 '맞춰 잡는 능력'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졌다. '행운'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수비수 능력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투수의 탈삼진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행운보다는 투수 개인 능력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들도 투수를 소개할 때 평균자책점 다음으로 탈삼진율을 중요시한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기록 중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탈삼진율이다.고우석은 KBO리그에서 2022년과 2023년 각각 33.3%와 31.1%를 기록했다. 이는 에릭 페디의 탈삼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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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구조 바꿔야!' 이정후 부상은 외야 펜스 때문? 거리 짧고 펜스 높이도 낮아...이정후, 앞으로 전력 캐치 안 할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오라클파크는 외야수에게는 악명 높은 구장이다. 구장 쪽으로 부는 해풍 때문에 외야수들은 수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또 왼쪽과 오른쪽의 펜스 모양이 다르다. 특히 오른쪽 펜스는 짧은 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펜스 높이를 7.32m로 높였다. 우중간은 조금 더 깊고 펜스가 벽돌로 돼 있어서 타구가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힘들다.이정후가 부상을 입은 지점인 중앙 펜스의 거리는 119n로 짧다. KBO리그의 잠실구장은 125m이고 이정후가 주로 뛰었던 고척 스카이돔은 122m다. 문제는 펜스 높이다. 오라클파크 중앙 펜스 높이는 불과 2m에 불과하다. 잠실구장은 2.6m이고 고척 스카이돔은 4m다.펜스까지의 거리가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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