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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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달랐다...포스트 시즌 탈락한 애런 분 감독 재신임
에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살아남았다.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는 14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분 감독은 내년에도 우리 팀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역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분 감독은 2017년 12월 양키스와 3+1년에 계약했다.당시 양키스는 총 6명의 후보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현장 지도자 경험이 없는 분 감독을 택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분 감독은 3시즌 동안 정규시즌 236승 148패 승률 0.615를 기록했고 전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 무대는 한 번도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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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쇼는 '추남(秋男)'이 아니었다...등 경련 증세로 동판 못해,,,가을 야구 포기할 수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인 클레이턴 커쇼(32)가 경련 증세로 등판을 포기했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사유는 등 경련 증세 때문이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통해 “커쇼는 약간 불편함을 안고 있었지만, 계속 회복하고 있었다”며 “어제까지도 몸 상태는 괜찮았는데 오늘 오전 등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커쇼는 3차전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며 “커쇼의 복귀 시점은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부상은 지난 시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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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최지만의 ‘쓰레기통 밟기’ “과했다”...선수는 성적으로 말해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쓰레기통 밟기’가 미국 언론 매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이긴 후 시가를 입에 물고 덕아웃에 있는 쓰레기통을 넘어뜨린 후 발로 수차례 밟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 영상(https://twitter.com/Tuataggy/status/1314767999803547653?s=20)은 SNS에 올려졌고, 이를 본 미국 야구팬들은 열광했다. 미국 언론들도 이 영상을 기사와 함께 게재하며, 이는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 기간에 쓰레기통을 두드리며 상대방 사인을 동료에게 전달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겨냥한 행동이라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현재 휴스턴과 아메리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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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서커스단'이라 불러다오...최지만, 마르코트 '양다리 찢기' '물구나무' 수비 '곡예' 펼쳐
앞으로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니라 탬파베이 ‘서커스단’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체조 선수들이나 할 수 있는 ‘양다리 찢기’와 ‘물구나무’ 수비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 2차전 승리의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2회 초 휴스턴의 공격. 2사 2, 3루 기회를 잡은 조지 스프링어가 친 공이 우익수 쪽 파울 라인을 크게 벗어나 펜스와 외야 관중석 사이에 있는 공간을 향하고 있었다. 탬파베이 우익수 마르고트가 글러브로 태양을 가리며 낙구 지점을 파악한 뒤, 파울 라인 밖 펜스 쪽으로 몸을 날렸다. 자신의 몸도 펜스 밖으로 넘어갔지만, 공은 놓치지 않았다. 마르코트는 이에 앞서 1회 말 2사 1,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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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먼저 웃었다...MLB NLCS 1차전 다저스에 5-1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먼저 웃었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5-1로 물리쳤다.관중 없이 정규시즌과 와일드카드시리즈, 디비전시리즈를 치른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상대적으로 덜한 알링턴에서 열리는 NLCS와 월드시리즈(WS)는 최대 1만1천550명의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글로브라이프필드 전체 수용 인원(4만300명)의 약 29%로, 1차전에는 1만700명이 구장을 찾았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르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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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야, 연예인이야?" 최지만, '휴지통 두들기'에 이어 '양다리 찢기' 수비로 화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최대 화제의 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상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향해 휴지통을 두들기며 ‘사인 훔치기’ 도발을 한 데 이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ALCS 2차전에서는 ‘양다리 찢기’ 수비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1루수인 최지만은 5회초와 8회초 3루수 조이 웬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다. 웬들은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타구를 잡아내 1루로 던졌고, 최지만은 매번 다리를 쭉 뻗어 호수비를 완성했다.최지만은 지난 10일 양키스와의 ALDS 5차전에서도 1회초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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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테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도 '손혁'처럼 잘렸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팀을 12년 만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릭 렌테리아(59) 감독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잘라버렸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렌테리아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감독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렌테리아 감독은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35승 25패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그런 감독을 가차 없이 경질했다.경질 명분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패배 때문이다. 화이트삭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 3차전을 내리 내줘 조기에 탈락하고 말았다.그러나, 화이트삭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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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팸, 흉기에 찔려 병원행...심각한 부상은 아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토미 팸(32)이 흉기에 찔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팸이 샌디에이고에서 다툼의 피해자가 됐다. 지금은 거의 회복한 상태다”라고 전했다.구단은 팸이 당한 폭행에 대해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서, 자세히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팸이 (현지시간으로) 11일 일요일 저녁에 식당 근처에서 자신의 차 앞에 서 있는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그중 한 명이 팸을 흉기로 찔렀다”고 전했다.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자상을 치료했다. 다행히 흉기가 장기에는 닿지 않아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팸은 “샌디에이고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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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cm로 작지만 가장 위대한 메이저리그 2루수 조 모건, 77세로 타계...1970년대 신시내티 월드시리즈 우승 이끈 '빅 레드 머신' 주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선정 10회, 2루수 골드글러브 5회 수상에 빛나는 '만능선수' 조 모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모건이 12일에 눈을 감았다. 최근 몇 년 동안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부고를 전했다. 모건은 196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1965년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전성기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누렸다.모건은 1975년과 1976년 신시내티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당시 신시내티 타선은 '빅 레드 머신'이라고 불렸는데, 모건은 3번 타자로 뛰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팀이 우승하던 1975년과 1976년, 모건은 2년 연속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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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에게만 강한 최지만, ALCS 2차전 삼진 3개 '침묵'...탬파베이는 먼저 2승
아무래도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에 올라갈 것 같다. 탬파베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ALCS, 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2로 누르고 2연승했다.이로써 탬파베이는 앞으로 2승만 더 챙기면 12년 만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최지만은 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지만, 행운의 득점 1개를 얻었다.1회 말 2사 1, 2루에서 최지만은 평범한 2루 땅볼을 치고 천천히 1루로 뛰었다. 공을 잡은 휴스턴 2루수 호세 알투베의 송구가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 앞에서 튀었고, 구리엘이 공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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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 ‘핀치히터(Pinch Hitter)’의 ‘핀치’는 무슨 뜻일까
이저리그(MLB) 최고의 안타제조기로 화려한 명성을 날렸던 스즈키 이치로도 현역시절 말년 대타전문으로 뛰었다.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은퇴 2년전인 2017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대타로 109게임에 출전, 22개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대타로 출전해 세운 MLB 구단 최고 기록이다. 전성기를 지났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대타로라도 출전해 점차 소진해가는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했던 것이다. 야구에서 대타자는 타자를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선수 대신 타석에 들어선 선수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팀에서 타력이 약한 타자를 대신할 필요가 있을 때 대타자를 내보낸다. 대타자와 교체된 선수는 해당 경기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으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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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 야구에서 왜 '이닝(Inning)’이라 말할까
‘이닝(Inning)’의 기원이 궁금했다. 이 말의 기원에 대해 제대로 설명한 국내 정보는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국내 인터넷 백과사전 사이트 나무위키 등에는 없었다. 미국 온라인 어원 사전 등을 뒤졌다. 웹스터 영어사전도 찾아봤다. 그랬더니 그 기원을 어느정도 알아 볼 수 있었다. 야구에서 이닝은 양 팀이 한 번씩의 공격을 주고 받는 단위이다. 각 팀 공격 타석은 심판이 ‘플레이’ 또는 ‘플레이 볼’이라고 부르며 시작한다. 매 회 이닝은 팀당 3개씩 6개 아웃으로 구성된다. 메이저리그와 성인 리그는 9이닝으로 경기를 갖는다. 대학 대항전등 아마추어 야구는 한 팀의 점수가 최소 10점 앞서면 7이닝으로 단축할 수 있다. 리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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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지구 평면설’ 추종자?...웨인라이트 “세인트루이스 선수 절반이 '음모론' 믿어” 폭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 절반이 지구는 평평하다는 이른바 ‘지구 평면설’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의 미국 생활 ‘도우미’를 자처해 화제를 모았던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39)는 “나는 올 시즌 내내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팀 내 절반 선수와 싸워야 했다”고 폭로했다. 웨인라이트는 최근 열린 애틀랜타 브레입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야구 중계 TV 해설위원으로 나와 이같이 말하면서 “팀내에서 가장 똑똑한 폴 디용이 ‘지구 평면설’ 추종자”라고 전했다. 디용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 평점 4점 만점에 3.74를 받은 수재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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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ree Agent)’는 어떻게 생긴 것인가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뉴욕 양키스 투수 게릿 콜(30)이다. 콜은 지난 해 12월 역대 투수 최고액인 9년간 3억2400만달러(약 3840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양키스와 자유계약선수(Free Agent·FA) 계약에 서명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양키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콜의 연봉을 경기수로 환산해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60경기로 줄어든 올 시즌 1경기당 평균 7억원 이상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MLB에서 선수들의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것은 지난 1976년부터 도입된 FA 때문이다. FA는 일정기간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이적할 수 있는 제도를 일컫는다. FA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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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홈런 아닌 '존재감'으로 콜 끌어내려...탬파베이, 양키스 꺾고 12년 만에 ALCS 진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에는 개릿 콜(뉴욕 양키스)에 당했다. 하지만, 팀은 승리해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최종 5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대타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양키스 투수가 좌완 불펜 잭 브리턴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5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콜의 교체는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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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감하성 잡아라”...신시내티 지역 매체들 일제히 조언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타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으로 올해 22세의 ‘유망주’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67타수 13안타로 1할9푼4리에 그쳤다. 홈런은 없고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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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 양키스 황금기를 이끈 왼손투수 화이티 포드 별세
1950∼196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풍미한 전설적인 투수 화이티 포드가 별세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91세.유가족은 AP에 포드가 8일 밤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본명이 '에드워드 찰스 포드'인 고인은 뉴욕시 맨해튼 태생으로 1950년부터 1967년까지 오로지 양키스에서만 활약한 왼손 투수다.통산 236승 106패로 0.690의 승률을 기록한 포드는 20세기 최고 승률 투수로 남아 있다.특히 고인이 가장 빛났던 무대는 메이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월드시리즈였다. 포드는 1960∼1962년 월드시리즈 33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베이브 루스(29와 3분의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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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 왜 ‘커미셔너(Commissioner)’라고 말할까
한때 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시 부시도 가기를 원했던 자리였다. 그만큼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프로야구(MLB) 커미셔너(Commissioner)라는 직책이다. 일반적으로 커미셔너는 프로야구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MLB 커미셔너는 심판을 고용하고 마케팅, 텔레비전 계약을 협상하는 최고 경영자이다. 커미셔너는 MLB 구단주들의 투표로 선출되며 현 MLB 커미셔너는 2015년 1월 취임한 롭 맨프레드이다. 미국 야구계의 거목인 레너드 코페트의 ‘야구란 무엇인가’를 보면 커미셔너에게 ‘황제’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은 1920년대 첫 커미셔너에 선출된 연방판사출신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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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샌디에이고에 3연승…14번째 NLCS 진출해 애틀랜타와 격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에 진출했다.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3차전에서 샌디에이고를 12-3으로 완파했다.1∼3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다저스는 NLCS에 진출해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다저스는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2승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싹쓸이 2연승을 거둔 데 이어 포스트시즌 5연승을 달렸다.다저스는 구단 14번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르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최다 타이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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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탬파베이, 최종전으로…최지만 2연기 연속 안타, PS 한국인 최다 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최종 5차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ALDS 4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5-1로 꺾었다.양키스는 1차전 승리 후 2·3차전에서 내리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4차전 승리로 기사회생했다.ALDS 전적은 2승 2패가 됐다. 10일 5차전에서 이기는 팀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에 진출한다. ALCS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착해 있다.양키스는 2회말 루크 보이트의 선제 솔로포와 2-1로 앞선 6회말 글레이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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