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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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 프로야구 5개구단 15명 외국인선수, 2주간 자가격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국인선수들에게 2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KBO는 26일 LG 트윈스(윌슨, 켈리, 라모스), 한화 이글스(서폴드, 벨, 호잉), 삼성 라이온즈(라이블리, 뷰캐년, 살라디노), 키움 히어로즈(브리검, 요키시, 모터), KT 위즈(쿠에바스, 데스파이네, 로하스) 등 5개 구단 15명에 대해 2주 동안 자가격리하라는 방침을 각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해당 선수들은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집이나 숙소에서 지낸 뒤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가장 먼저 들어온 외국인 선수는 LG의 윌슨이며 그 뒤를 이어 라모스, 켈리 등이 입국했으며 이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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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3 김인식의 건곤일척(乾坤一擲)
[프로야구 손자병법] 13 김인식의 건곤일척(乾坤一擲)-천하를 걸고 승부를 다투다. 비장한 각오의 싸움. 마지막 2게임. 한 게임만 져도, 아니 비기기만 해도 끝장이었다. 그러나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었다. 거의 포기하려는 순간 손안에 들어오기 시작한 4위길이 아닌가. 95년 우승 후 96년 꼴찌, 97년 5위.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우선 자존심이 상했다. 올해마저 4강에 들지 못하면 옷을 벗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김인식감독은 비장한 각오로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10월 1일 선두 현대를 잡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은 바로 그날 이었다. “힘들었지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훨씬 더 어려운 언덕이 남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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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이너리그 선수 코로나 확진...훈련 시설 폐쇄
미국 프로야구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보스턴 레드삭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AP 등 현지 매체에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한 명이 24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위치한 보스턴 스프링캠프 시설에 머물렀다. 보스턴 구단은 해당 시설을 폐쇄한 뒤 방역 작업을 했으며, 접촉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프로야구에서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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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귀국, 당분간 자가격리 후 훈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귀국했다.최지만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가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한 건 처음이다.최지만은 하늘색 마스크를 쓴 채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취재진을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별다른 코멘트 없이 곧바로 공항을 떠났다.최지만은 공항 발열 검사를 문제없이 통과했지만, 인천 소재 자택으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당분간 형이 운영하는 야구 훈련 시설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한다.최지만 측 관계자는 "안전상 문제로 공항 인터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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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 개막 연기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미뤄졌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 사장들은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중으로 미룬 정규리그 개막 일정을 4월20일 이후로 잡기로 결정했다.KBO 이사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을 이같이 연기하기로 했다.프로야구는 원래 28일에 정규리그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4월 중으로 미룬 뒤 다시 4월 20일 이후로 늦췄다. KBO 이사회는 또 정부가 현재 학교 개학일을 4월 6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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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로 개막 연기
[속보]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로 개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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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로 올시즌 KBO 리그 숨통 틔였다
"도쿄올림픽 연기로 올시즌 KBO 리그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의 정상개최 여부를 4주안에 결정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올시즌 KBO리그의 정상 운영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KBO리그는 당초 오는 28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4월 중으로 연기됐었다.KBO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올시즌 리그 개막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지만 개막 일정을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연기가 사실상 확실해짐에 따라 올시즌 KBO리그는 숨통을 틔게 된 것만은 사실이다. 정식 개막 일정이 밀렸지만 정규시즌을 진행하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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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2 김성근의 순수견양(順手牽羊
[프로야구 손자병법] 12 김성근의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 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적의 허점을 파고들어 승리를 얻는 전략. 막상 팀을 맡았지만 난감했다. 확실한 선발투수도 없고 공격의 물꼬를 틀만한 1번타자감도 없었다. 타자중엔 김기태, 투수중엔 김원형, 성영재, 김기덕이 고작이었다. 96시즌을 앞두고 쌍방울 지휘봉을 잡은 김성근감독은 고민이 많았다. 쌍방울의 전력은 밖에서 보던 것 보다 훨씬 못했다. 그렇다고 구단이 전력보강을 위해 애 써 줄 것 같지도 않았다. 알아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 두산, 태평양, 삼성 감독을 지낸 그는 그가 지나온 곳에서 혹시 버리는 선수가 없는지 살피기 시작했다. 특히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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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기찬 구단주겸 대표이사 사장 선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에 원기찬 前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원기찬 신임 삼성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로 입사해 2013년 12월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원기찬 사장은 삼성카드 재직 시 디지털 및 빅데이터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해 왔고, 향후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로서 데이터 중심의 야구를 표방하는 구단의 경기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망주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원 사장의 취임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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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1 선동열. 유지홍의 생사지교
[프로야구 손자병법] 11 선동열. 유지홍의 생사지교 -생사를 같이 갈 정도로 친한 친구 “야, 너만 먹고 사냐. 우리도 좀 먹고 살자. 친구 좋다는 게 뭐냐. 하나쯤 줘라”“니가 우리 연봉을 얼마나 말아먹는지 아냐. 너 때문에 타율 다 까먹고 있다. 10타수 무안타가 말이나 되냐. 체면만 좀 살려주라” 12월의 서울 한 술집. 고대 동기생들은 선동열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마구 씹고 있었다. 선동열이 등판하는 경기마다 죽을 쑤니 원망이 쌓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몇몇은 괜찮았다.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선동열 때문에 못 살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고려대 재학 시절 선동열과 돈독한 우정을 쌓았던 유지홍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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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질 MLB 일정, 트레이드 위기로 몰릴 MLB 스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구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면서 선수들의 가치를 재평가할 움직임이다.MLB 구단들은 코로나 사태로 불가피해진 시즌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대형트레이드, 몸값 재조정 등 재정문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당초 계획했던 시즌 운영방안에 차질을 빚으며 수익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익성 조정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시카고 컵스의 엡스타인 사장은 개막 연기가 발표되기 이전 진행된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중반 월드시리즈 진출의 가망성이 없으면 시즌이 끝나기 전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카고 컵스의 고민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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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 연기, 김광현에게 독이 될 듯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에게 메이저리그 개막 연기는 득이 될까, 독이 될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미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당초 잠정적으로 2주간 연장으로 4월 중 개막이 유력했던 메이저리그가 최소 5월로 넘어가면서 제5선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불리할 것이라는 것이 현지의 반응이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게임에 나서 8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보였다. 이 가운데 2게임은 선발 등판이었고 나머지 2게임은 불펜 등판이었으나 모두 탈삼진에다 무실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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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코로나19에 대응해 6가지 개막 플랜 구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된 가운데 NPB가 리그 운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했다.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은 4월 10일, 14일, 17일, 21일, 24일, 28일 등 6개의 개막일을 정해 정규시즌 종료일, 포스트시즌 종료일 등을 계산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8일 "12개 구단 실무진이 전날 모여 '6개의 개막일'을 가정해 정규시즌 일정을 짰다. 4월 28일 개막까지 염두에 둔 상태"라고 전했다.개막이 17일 이후로 밀리면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클라이맥스시리즈를 축소하고, 7월 21∼8월 13일에서 예정된 올림픽 휴식기에서 휴식일을 사흘 줄이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밖에 개막 후 우천 취소 등으로 일정이 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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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일 뻔한 한화 서폴드, 25일 입국예정
프로야구 한화 서폴드가 한화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18일 호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민의 출국을 금지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호주 출신 투수인 워윅 서폴드(30)는 소속팀 합류가 불투명했었다.하지만 호주 대사관에서 자국민 출국 금지조처는 강제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이라고 밝힘에 따라 서폴드는 호주 출국이 가능해졌다. 특히 서폴드는 한국 내 워크비자도 있기에 입국하는 데에도 문제 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폴드는 25일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서폴드 외에 한화 소속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오는 25일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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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합숙훈련 종료..잠실로 출퇴근하며 훈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모든 합숙훈련을 종료했다.LG는 17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블랙타운, 일본 오키나와현을 거쳐 이천까지 3차에 걸친 합숙 훈련을 모두 마쳤다.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컨디션을 조율했던 LG는 일본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처 강화에 따라 지난 7일 귀국해 10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해 왔다. 류중일 LG 감독은 "호주, 일본에 이어 1·2군 선수 모두 함께한 이천 합동 훈련이 부상 없이 잘 진행됐다"며 "언제 시즌이 개막할지 모르겠지만 잠실야구장에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LG 선수들은 18일 하루를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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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코로나19 신속 대응 위해 코로나19 TF 구성
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변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KBO 사무국은 17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팬과 프로야구 선수단, KBO리그 관계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 예방을 위해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담 TF를 꾸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TF에는 예방의학 전문가인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이효종 KBSN 스포츠국장, 이왕돈 두산 베어스 마케팅팀장, 정택기 LG 트윈스 운영팀장,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변호사, KBO 미래전략 TF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다.코로나19 전담 TF팀은 권고 행동 수칙을 세분화하고, 구장 관리와 출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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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속한 탬파베이, 마이너리거에 보조금 지급
메이저리거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스프링캠프 중단으로 생계 걱정에 내몰린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마이너리그 선수를 돕는 비영리단체 '모어 댄 베이스볼'은 17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모든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스프링캠프 중단 경비로 800달러(약 99만원)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이 보조금은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많은 선수가 자신의 건강과 야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결정으로 탬파베이가 구단 산하 9개 마이너리그 팀 250명 선수에게 지급할 금액은 총 20만달러(약 2억5천만원)에 이른다.마이너리거들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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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명,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사전등록명단 발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2일 확정한 도쿄올림픽 야구경기에 출전할 국가대표 111명의 사전 등록 명단을 전달받은 뒤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도쿄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팀은 이들 111명 가운데 KBO의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과 김경문 대표팀 감독 등 코칭 스태프들과의 회의를 토대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 이번에 확정된 111명 명단에는 메이저리거인 탬파베이의 최지만과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박효준도 포함됐다. 투수는 선발투수 26명, 불펜 27명 등 53명이고, 포수는 6명 선발됐다. 야수는 부문별로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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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SK도 훈련 중단...협력업체 직원 확진 판정받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가 협력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훈련을 중단했다. SK 와이번스 구단은 17일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선수단 중에서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이는 없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훈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SK는 17일 홈구장인 SK행복드림구장과 사무실 내부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훈련을 중단했으며 야구장을 폐쇄했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야구장 개방 및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SK와 같은 협력업체를 거래하는 NC도 17일 선수단이 훈련 중인 경남 창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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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류현진, 캐나다 외국인 입국제한 조처로 발묶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3)의 상황이 애매해졌다. 류현진은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 발표에 따라 스프링캠프장인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기약 없이 개인 훈련을 해야 할 처지다.캐나다 정부는 17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캐나다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 미국 국민, 외교관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은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국경 폐쇄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도 외국인 신분이라 캐나다로 입국이 불가능해졌다. 토론토 구단은 잔류 선수들을 위해 TD볼파크를 개방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 지침에 따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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