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시범경기를 치른 일본프로야구.[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1809104307410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은 4월 10일, 14일, 17일, 21일, 24일, 28일 등 6개의 개막일을 정해 정규시즌 종료일, 포스트시즌 종료일 등을 계산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8일 "12개 구단 실무진이 전날 모여 '6개의 개막일'을 가정해 정규시즌 일정을 짰다. 4월 28일 개막까지 염두에 둔 상태"라고 전했다.
개막이 17일 이후로 밀리면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클라이맥스시리즈를 축소하고, 7월 21∼8월 13일에서 예정된 올림픽 휴식기에서 휴식일을 사흘 줄이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밖에 개막 후 우천 취소 등으로 일정이 늘어질 경우를 대비해 더블헤더도 고려중이다.
한편 한국프로야구 KBO도 16일 코로나19 TF를 구성하고, 코로나19 확산추이와 관련해 매주 리그 개막일을 조율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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